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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 너무 합니다...ㅠ_ㅠ

.. 조회수 : 6,627
작성일 : 2012-07-09 17:30:40

 

결혼예정인 제 남친...

 

다 좋아요... 다좋은데요......

 

남친이 독립해서 혼자살고있고 3년만났는데, 그때 산 이불 살때 한번 빨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빨았어요..ㅠㅠ

 

샤워그렇게 자주하고 옷은 세탁소에 자주맡기면서 이불은 왜 안빠는지 모르겠어요ㅜㅜ

 

큰맘먹고 지금 이불 세탁기 돌리는중입니다..ㅜㅜ

 

아무리 남자혼자 산다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ㅡㅡ

IP : 118.33.xxx.2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네임
    '12.7.9 5:31 PM (115.137.xxx.73)

    그럴수도있죠..저남자임..

  • 2.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9 5:33 PM (1.245.xxx.199)

    그거 세탁기 3회 이상 돌리세요
    일단 돌리다가 세제랑 섞였을 때 정지시켜서 때를 불리세요
    욕조있으면 때 불려놨다가 밟아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3. 근데요
    '12.7.9 5:34 PM (112.185.xxx.68)

    공개적으로 이렇게 까고 있는 님 도 너무 하세요 ㅠ.ㅠ
    아무리 익명이지만..

    다좋으면..그깟거 그냥 한번 넘어가세요.
    먹고 살기 바쁘고..데이트 코스짜고 이벤트 해주고 하느라...힘들어서 그래요ㅋ

    물론, 저도 남자임

  • 4. ...
    '12.7.9 5:34 PM (211.244.xxx.167)

    냄새 장난아닐텐데........;;;
    땀 많이 흘리는 남자라면 더더욱.............
    속옷도 잘 안갈아 입을것 같은...
    킁킁..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ㅋ

  • 5. ..
    '12.7.9 5:34 PM (203.100.xxx.141)

    남자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ㅎㅎㅎㅎ

    아~ 근데.....더러워...ㅋㅋㅋ

  • 6. ㅇㅇ
    '12.7.9 5:35 PM (125.146.xxx.121)

    킁킁..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ㅋ 22222222222222
    ㅠㅠ 더러워요 ㅠㅠ

  • 7. 아훙
    '12.7.9 5:45 PM (211.213.xxx.14)

    샤워도 안하고 옷도 안빨고 그러는 분이 이불까지 안빠는거라면 진짜 심각한데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사람은 누구나 한구석은 약점이 있어요
    이불 3년 안빨았다고 당장 어케 될 것도 아니구요
    님의 넓은 사랑으로 다~ 이해해 주세요

  • 8.
    '12.7.9 5:46 PM (222.233.xxx.217) - 삭제된댓글

    이불도 빨아야 한다는걸 모를지도

  • 9. ㄱㄷ
    '12.7.9 5:53 PM (121.162.xxx.213)

    윗님 말씀처럼 이불도 빨아야한다는것을 몰랐을것 같아요.
    제 남친은 오랜 자취생활로 살림을 잘하는것으로 보이고,
    음식도 청소도 빨래도 저보다 훨씬 잘해요.
    침대 시트는 이주일에 한번씩 교체하고요.
    그 모습 보니까 이 남자는 부인이 필요 없겠구나 싶은게 서운해지더라고요.

  • 10. 윗님 말이 맞을 지 몰라요
    '12.7.9 5:53 PM (121.162.xxx.130)

    이불을 빨아서 쓰는 걸 모를수 도 있죠..ㅋㅋ

    드럽긴 드럽네요..ㅋㅋ

    새로 하나 사줘요..싼걸로~ 때도안빠질 듯 하네요

  • 11. 으악
    '12.7.9 5:54 PM (211.36.xxx.189)

    그래서 결혼합니다^^; 남자들 몰라서 게을러서 그러는 경우 많아요

  • 12. 죄송하지만
    '12.7.9 5:55 PM (39.115.xxx.105)

    원글님 한텐 죄송하지만..
    본인만 깔끔하고 주변은 지저분한 경우일수도 있어요 -> 제동생의 경우임..
    게으른거죠..

    본인 입성은 완전 깔끔한데 청소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는 ㅠ.ㅠ
    정말 주변사람들은 속터져요... 잘 살펴보세요 ㅠ.ㅠ

  • 13. ...
    '12.7.9 6:09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자기 몸 하나 씻고 세탁소에 옷 맡겨 입는것만 해도 어디에요. ㅋㅋ

  • 14. 우히히
    '12.7.9 6:13 PM (122.45.xxx.33)

    자기몸 씻고 옷 깔끔한 것만으로도 요옹서

  • 15. ㅋㅋㅋㅋ
    '12.7.9 6:15 PM (175.115.xxx.71)

    제 남편도 자취시절에 이불 안빨더라구요 ㅋㅋㅋ
    더러워지면 어머니한테로.....
    그리고 새이불 얻어오고 ㅎㅎ....

  • 16. 근데
    '12.7.9 6:16 PM (218.48.xxx.114)

    사실 우리도 겉커버만 빠는 것이지 목화솜이나 거위털은 안빨잖아요^^;; 그런 점에서는 세탁기에 돌릴 수 있는 항균솜이 마음에 들더군요.

  • 17. 슈나언니
    '12.7.9 6:38 PM (113.10.xxx.126)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불 그냥 새로 사는게 나을듯...

  • 18. 그런 사람 많아요
    '12.7.9 9:14 PM (202.138.xxx.36)

    여자들도
    이불 안 빨고 사는 사람들 많던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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