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노예였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호박덩쿨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2-07-09 16:44:34

“난 노예였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참으로 기이하군요. 앞전에 기계교인가,, 시스템교에 빠진 한 여성은 같은 학부모 질투심에

속아 “피자 사다놔라, 아이 잠 재우지마라, 소풍 보내지마라”등 말도 안되는 시스템 지령에

1억4천만원이나 뜯겼는데 이번 ‘선녀님’敎도 이와 비슷한 “라면3개 함께 먹어라. 이혼하라!



가족과 연락을 끊어라, 성매매를 해서 돈을 바쳐라”등 또 말도 안되는 지령을 받고 어염집

규수가 길거리 창녀가 되고 말았군요 앞전 보성 두자녀 굶겨죽인 목사부부경우도 이와동문

공통점은 셋다 사람을 너무 믿고 종교를 너무 믿고 바보처럼 시키면 시킨대로 했다는 점임!



참으로 어이없군요. 결국 아무도 믿지말고 정신차리고 이 세상 사는법 밖에 없네요. 요즘은

생명을 준다는 기득권 종교들도 교조 가르침의 본질을 많이 벗어나 있어서 생명을 주긴커녕

사망으로 인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직 정신을 차리고 사는방법밖에 없네요 누굴 믿어요?



근데 우리도 안심못해요. 개개인에겐 속거나 빠지지 않을수는 있지만 집단세뇌엔 못당하죠!

다단계 거마대학생들 속는거 보세요. 돈 번단말에 속고 강연 빨에 속고 조직에 속지않나요?

결국 이세상을 지혜롭게 살려면 철저한 사전분석과 조심 또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봄다!




*결국 이세상에 진실이 없다는게 아니라 이세상에 참된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귀하다 임!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706022180&ctg...


IP : 61.106.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7.9 4:44 PM (61.106.xxx.130)

    으햠햠 사랑해요^^

  • 2. 슈나언니
    '12.7.9 4:46 PM (121.138.xxx.103)

    아무리 그래도 자식 죽이란 말도 따라했다는게... 무뇌도 아니고..

  • 3. 호박덩쿨
    '12.7.9 4:50 PM (61.106.xxx.130)

    그러게요 121.138.xxx.103님

    근데 셋 다 모두 교조(?) 지령받고 자식들 죽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37 키자니아 갈때 복장 4 momo 2012/11/08 2,791
176536 여자서류가방(악보) 추천해주세요 예쎄이 2012/11/08 890
176535 기부, 봉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1 ... 2012/11/08 791
176534 결전의날이 왔습니다( 수능생들 화이팅) 8 고3맘 2012/11/08 1,563
176533 몸은 참 정직한거 같아요. ^^ 2012/11/08 2,471
176532 7살 아들 이거 문제있는거 맞죠? 7 ..... 2012/11/08 2,602
176531 there be n 어법 좀 봐주세요~ 1 어법 2012/11/08 935
176530 패딩 한번 봐주세용^^ 18 살까말까 2012/11/08 4,195
176529 와..진선미의원 박선규..KO패 시켜버리네요.. 5 .. 2012/11/08 3,771
176528 60세 엄마 코트 추천좀 해주세요.. 닥스랑 구호 중 어디가 더.. 8 엄마 코트 2012/11/08 2,908
176527 끝장토론 4 시연이아빠 2012/11/08 1,785
176526 끝장토론 문안팀 정말 잘 대응하네요.. .. 2012/11/08 1,582
176525 간사이공항에서 MK택시 이용하신 분 계세요? 좀 도와주셔요~ 으.. 4 일본여행 질.. 2012/11/08 2,190
176524 “투표 최소한의 의사표시, 비용 든다고 막다니…” 2 샬랄라 2012/11/08 1,000
176523 82자동로긴 안되나여? 3 92 2012/11/08 954
176522 저도 코트 7 .... 2012/11/08 2,953
176521 속이 답답한 아기엄마의 넋두리 좀 들어주세요.. 29 아줌마 2012/11/08 6,626
176520 식권은 받고 식사 안하면 식대 나가나요? 2 결혼식 2012/11/08 2,089
176519 엔틱가구가 눈에거슬리며 바꾸고 싶어요 2 2012/11/08 4,781
176518 딸아이가 둘이 있는데, 둘다 집안을 날라다닙니다. 4 시연이아빠 2012/11/08 2,372
176517 24시간 부산여행 도와주세요. 3 부산여행 2012/11/08 1,607
176516 갑상선암 진단비 많이 주는 보험있나요? 5 2012/11/08 3,902
176515 김치냉장고 청소 방법 3 착한 요리사.. 2012/11/08 3,187
176514 30대 초반 연봉 6000만원 결혼감으로 어때요 글을 읽고. 17 마음부자 2012/11/08 10,240
176513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는데 도움이 될 방법 아시나요? 17 도와주세요 .. 2012/11/08 2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