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의드렸는데 영화가 좀더 많이 필요해서요.
몇분이 적어주신
코리아
호로비츠를 위하여,
클래식
글로브
써니
킹콩을들다
여행자
외에 추천좀 부탁드려요~ ^^
어제 문의드렸는데 영화가 좀더 많이 필요해서요.
몇분이 적어주신
코리아
호로비츠를 위하여,
클래식
글로브
써니
킹콩을들다
여행자
외에 추천좀 부탁드려요~ ^^
집으로. 요
집으로 추천 백만개요
하나 더하자면 마라톤이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조숙하니 사랑영화도 하나 조심스럽게 추천하다면
송혜교랑 차태현 나온 잔잔한 파랑주의보요
다슬이..
강혜정 배종옥이 모녀로 나오는 '허브'
신현준 바보 연기 탁월한 '맨발의 기봉이'
근데 솔직히 4학년 여자아이들의 수준을 잘 모르겠어서 추천이 쉽지 않네요. ^^;;
웰컴투 동막골 강추요
그리고 말아톤. 집으로등....
욘석이 늘 영어영화랑 최근에 일본 잔잔한 영화에 맛들이더니
말아톤. 집으로를 보고 한국영화 더 보고싶다고 난리여서요^^
써니는 빼주세요
안녕, 하세요 란 다큐멘터리 좋습니다
빌리 엘리엇, 천국의 아이들
내 마음의 풍금 (전도연,이병헌 주연)
이병헌이 시골학교 선생님, 전도연은 16살 홍연으로 나옵니다.
조연들 연기도 훌륭하고 산골 풍경도 아름다워요.
제목 그대로 사춘기를 맞은 열세살 수아의 이야기예요. 이세영양의 연기도 좋고 추상미씨가 엄마로 나와요.잔잔하면서 눈물도 좀 나고...따님과 같이 보시면 좋을듯하네요.
날아라 허동구~'나는 백치다'라는 대만동화를 각색해서 만든 영화예요. ^^
잔잔하진 않지만 웃음과 감동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