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아 속옷 탈의

멘붕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12-07-09 13:00:03

제목을 뭐라 써야 될지 몰라서 일단 이렇게 썼는데요

제가 어제 중2딸이랑 면목동 이모네를 놀러 갔었어요

면목 전철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처다보게 되었는데

벤치의자에서 젊은 엄마가 4 살가량되는 딸아이 머리를 수건으로 말려주고 있더아구요

전철역이고 사람도 많은데 젖은 머리 말리는게 신기해서 주변을 보니 분수대 비슷한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애들 물놀이 시키러 왓나부다 했지요 그런데 잠시후에

딸아이 엄마가 딸아이 팬티를 벗겨서 물기닦아주면서 동시에 같이 놀러온 아줌마랑 수다떨면서

빨리빨리 새팬티를 입힐 생각은 안하고 다보란듯이 전철역공원에서 드러내놓고 옷갈아입히는 모습을

모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저는 순간 주변을 보니 바로 옆에 벤치에 앉아있던 할아버지는 대놓고

구경하시고 오가던 남자들은 진짜로 피하지도 않고 대놓고 아이 성기를 보더군요

저는 진짜로 너무 놀라서 뛰어가서 가려주고 싶은데 오지랖인가... 참자,,, 참아... 꾹 참고있던 찰라

제 중딩 딸애가 귀에 대고 말하네요  엄마 저건 너무 심하다  아저씨들이 다 보고 난리야  이러네요

당장 뛰어가서 그러지말라 말하고 싶었는데 딸애도 제발 참으라 해서 그냥 지나쳤지만

제발좀 조심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 돌지나서부터는 되도록이면 기저기도 제가

갈려 했고 속옷도 훌러덩 벗기지 않았어요  물론 시어머니가 남편앞서도 조심하라고 갈쳐줫지만요

티비에서도 촬영하는데 남자아이는 모르는데 여자아이 기저귀 가는 모습 촬영하는거 보면 저는 속으로

진짜 너무한다 싶거든요  이건 뭐  '';;

정말로 딸가진 엄마들 조금 더 신경써서 키웠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무섭잖아요 

 

 

 

IP : 121.165.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9 1:02 PM (152.149.xxx.115)

    정말로 딸가진 엄마들 조금 더 신경써서 키웠으면 좋겠어요

  • 2. ...
    '12.7.9 1:40 PM (112.147.xxx.15)

    이글과 비슷한 글을 다른 곳에서도 봤는데..사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차라리 그렇게 행동 하시고 있는 분한테 가서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그 엄마가 인지를 못하고 하는 행동이라면 방관보다는 참견이 나을듯 싶네요..

  • 3. 글게요
    '12.7.9 1:50 PM (220.116.xxx.187)

    정신줄 놓은 엄마가 애 속옷 못 챙기면 ,
    옆에서 지나가던지나가던 사람들이 얘기라도 해주지 ;

  • 4. .....
    '12.7.9 1:50 PM (211.244.xxx.167)

    무개념......어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133 이미숙 몸매가 우와~~ 30 2012/07/10 19,538
130132 이불솜.. 베개솜.... 어떻게 버리죠? 4 쓰레기? 2012/07/10 3,540
130131 어머니가 여행가서 사기당한거 같아요 9 배나온기마민.. 2012/07/10 5,456
130130 머리빗의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뭐가 있나요? 13 탈모방지 2012/07/10 7,423
130129 라면. 이거 뭡니까?? 6 ?? 2012/07/10 3,212
130128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2 햇볕쬐자. 2012/07/10 1,266
130127 나이들면 티나는곳 21 나이듦 2012/07/10 5,971
130126 크록스 사이즈요~~~ 4 편한게짱 2012/07/10 3,185
130125 간만에 유머하나 갑니다~ ㅎㅎㅎ 수민맘1 2012/07/10 2,015
130124 선배님들! 출산전에 꼭 사야할게 있을까요? 10 예비엄마 2012/07/10 1,769
130123 어학원에서 이런 경우 컴플레인이 가능할까요? 1 어떡할까요 2012/07/10 1,287
130122 집에서 밥해먹는게 귀찮긴한데 좋으네요 4 ... 2012/07/10 2,816
130121 KBS파업 끝내고 복귀 후 뭐 좀 달라진 것 같은가요? 3 KBS? 2012/07/10 1,569
130120 박근혜의 ‘화장발’ 6 샬랄라 2012/07/10 3,350
130119 인터넷면세점 구입시.. 3 면세점.. 2012/07/10 1,857
130118 여러분 웹툰 뭐보세요~?추천좀 해줘요우~!!! 38 온주희 2012/07/10 3,406
130117 남편 도시락 싸주시는 분 계세요? 24 ... 2012/07/10 4,587
130116 워터픽 두 제품 중 선택의 고민에 있어요.. 1 써보신분 2012/07/10 1,589
130115 예비신부인데용 살림 장만 관련 (그릇, 냄비) 질문드릴게용 ^_.. 10 12월예신 2012/07/10 3,072
130114 여러분 앞에 항상 벽이 생기나요? 먼가가 계속 당신을 괴롭히나요.. 수민맘1 2012/07/10 1,248
130113 장마라 그런지 날씨가 들쑥날쑥 된다!! 2012/07/10 1,011
130112 해변 영화 추천해주세요 4 ... 2012/07/10 1,153
130111 82쿡 대대적인 댓글청소해야하합니다. 5 청소 2012/07/10 1,889
130110 이 남자 어떻게 할까요? 6 샬를루 2012/07/10 2,517
130109 코스트코 비타민c 2가지 뭘까 2012/07/10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