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을 안누르면 화면이 안 떠서 얼굴을 볼 수 없으니까
문 열기 조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더워서 현관문 열어두고 있는데, 택배온다고 미리 현관문 활짝 열어놔요^^
벨이 고장나있어 시간낭비 하는 경우가 적지않아요. 윗분처럼 하세요. 근데 오히려 아이가 있으면 벨을 눌르지 말라고 써붙여놓던데. 뭐 개가 있다해도 괜찮겠네요.
밖에서 벨 안눌러도 안에서 모니터 켤 수 있지 않나요?
여태 살던 집들은 다 그래서 원글님 말씀하신 상황에선 제가 안에서 켜서 보곤 했거든요.
그렇긴 한데 저는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싫더라고요... 짜증이 확~
아주 스트레스예요...
엘리베이터 앞에 나가서 기다렸다 받아와요.,
택배아저씨들 시간 좀 절약하라고..
저희 집은 벨이 고장났더라구요. 저도 몰랐어요.
주문하면서 부탁해요
문자 주시고 햔관 앞에 놔 달라고나 경비실에 맡겨달라거나..
집에서 받을 땐 문 열어두거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렸다가 잽싸게 받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