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영양센터가 있길래 어제 지나가던길에 들려서 통닭을 먹었는데요
맛있긴 한데 뭔가 맛이 덜?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 어렸을 때부터(80년대 초반) 엄마 아빠와 명동 본점 영양센터 통닭만 먹어서
명동 영양센터는 추억의 장소에요 ^^ 거의 30년 됐네요
근데 어제 다른 지점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명동만 못한 것 같아서요
제가 입맛이 변한건지...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있는건지... 그냥 단순히 궁금하네요 ^^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영양센터가 있길래 어제 지나가던길에 들려서 통닭을 먹었는데요
맛있긴 한데 뭔가 맛이 덜?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 어렸을 때부터(80년대 초반) 엄마 아빠와 명동 본점 영양센터 통닭만 먹어서
명동 영양센터는 추억의 장소에요 ^^ 거의 30년 됐네요
근데 어제 다른 지점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명동만 못한 것 같아서요
제가 입맛이 변한건지...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있는건지... 그냥 단순히 궁금하네요 ^^
저도 영양센타에 추억이 있어요 ^^
지점마다 맛의 차이를 느낀적 많아요
저는 방배동 까페골목 영양센타가 제일 좋았어요
체인이라고 해도 조금씩 맛이 다르고요
대체로 명동쪽이 맛이 더 좋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번화가나 시내에 있는 곳은
손님들 때문에 맛에 더 신경을 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