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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부지런해도 탈, 가만히 있는게 제일 잘하는 일

매실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2-07-09 09:13:14

밑에 가라앉은 설탕 젓다가 거품이 부글거리길래

국자로 떠서 버렸는데 발표가 잘 될까요.

어떤분은 그게 정상적으로 발효가 되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모르고 그만 거품을 죄다 떠서 버렸네요.

 

참, 너무 부지런해도 탈이군요.

그냥 아무 수고도 하지 않고 내버려둘걸 그랬어요.

 

 

 

IP : 121.165.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9 9:23 AM (110.14.xxx.164)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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