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는게 유학생활의 반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영국 타지방에 살고 있고 이상한 집주인도 만나봤기에
런던에 가게되면 기숙사에 머무르고 싶었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검색해봤고
그곳에 신청해서 7월 말경에 들어갑니다^^
이 글을 보실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감사의 말 남기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고 싶지만 자게는 쪽지 보낼수가 없어서 이렇게 전합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저에게 82는 가족외에 진실한 충고와 조언을 들을수 있는 둘도없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저도 82쿡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고자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