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입덧.. 신랑은 장기출장.. 입원하는게 나을까요?
1. 워킹맘
'12.7.9 4:59 AM (124.49.xxx.40)24시간 누워있어야하는 거 아니면 입원 안좋아요. 저도 피토하는 입덧했는데 차라리 회사 다니면서 일하고 그러니까 버텨지더라구요. 몇번이나 사표냈고 입원도 며칠 해봤는데 입원하면 몸이 더 환자스럽게 변해요. 다른 집중할 것을 찾아보시는 것도 권해드려요.
그나저나.. 원글님 친정어머니.. 넘 안되셨네요.. 좀 쉬셔야할텐데.. 양쪽집에서 다 시터로 부려먹는 상황인거같아 ㅠㅠ2. 에고...
'12.7.9 5:54 AM (70.72.xxx.132)입원보다 차라리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서 끼니라도 챙기시는 게 좋겠어요... 저도 첫애사흘에 한 번씩 병원 실려가다시피 하며 입덧 지낸 사람인데 병원서 별 거 안 해줘요. 입덧 안 번질 음식 해줄만항 도우미가 나아요. 전 시댁도 친정도 그땐 멀고 ㅜ모님들 일 하시느라 도움 못 받았거든요 .. 나중에 신랑이 어머님께 아주머니 알아봐달라 해서 도움 받고 살아남았어요... 첫애 5갸월까지 처녀때보다 더 내렸죠 살이... 토닥토닥 기운 내요ㅠㅠ
3. 에공..
'12.7.9 6:58 AM (1.229.xxx.229)임신중인데 힘드시겠어요 상황이..
저도 얼마전에 폭풍입덧을 끝낸지라 남일같지 않네요
저도 사나흘에 한번씩 병원가서 링겔을 맞았었는데요
병원가서 누워있었던 시간이 가장 괴로웠던것 같네요
물론 아무것도 먹지못해 링겔이라도 맞아야 살것같아서 가긴했지만
병원가면 아픈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우울하던지요
윗분말씀처럼 차라리 집에서 도우미 아줌마가 날것 같아요
그리고 유산기 있으시면 집에서도 꼭 누워있으면서 푹 쉬시구요
저도 회사다닐때 입덧에 유산기 있는데도 무리하게 출근하다 유산된 언니들 정말 많이봤는데 의사샘도 초기에는 누워있는 자세가 아가한테 가장 좋다더군요
집에서 미드나 재미있는 만화책같은거 읽으시면 하루가 금방금방 빨리 갈거에요
입덧 오래가도 5-6개월까지니까 힘내시구요 남편 출장에서 돌아와도 하루에 몇시간씩은 도우미 아줌마 쓰셔야겠어요
남편이 그렇게 안도와줘서야 힘들어서 안되요..4. ...
'12.7.9 8:26 AM (121.165.xxx.175)남일같지 않아요;; 담당선생님한테 얘기해서 입덧 줄여주는 약 링거에 섞어서 달라고 하셔요. 그도 안되면 먹는 약으로도 줍니다. 전 먹고 맞고 하니 좀 나았구요. 연근도 도움이 돼요. 연근 사다가 푹 끓인 물 조금씩 드심 속이 좀 가라앉습니다. 연근차라고 온라인에서도 팔아요. 전 속 뒤집어져서 넘 괴로울 때 연근 끓인 물 먹으니 신기하게 좀 괜찮아졌어요. 연근차는 우려먹는 거니 더 편하고 먹기에도 낫습니다.
입원하면 꼼짝없이 누워있어야해서 더 괴로워요. 차라리 도우미 좀 부르세요.5. 솔이
'12.7.9 8:30 AM (211.207.xxx.199)저도 피 토하는 입덧했는데 입원했을 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일단 토는 안 하니까요. 병원 생활은 괴롭지만...그래도 입원하면 누워만 지내고 링거맞고 토 안 하니 편해요. 저는 추천이요. 다만 퇴원하면 다시 원점.ㅠㅠ
6. 05
'12.7.9 8:30 AM (121.100.xxx.136)속비면 입덧 더 심해지니 크래커랑 과일같은거 계속 드세요. 친정엄마도 엄청 힘드시겠어요. 친정엄마가 계시더라도 도우미 아줌마 부르시는게 더 좋으실듯
7. ...
'12.7.9 8:52 AM (220.120.xxx.162)아이구 불쌍해라~ 제가 그랬거든요.
일단 링겔 맞고 2시간쯤 지나면 속이 진정되고 먹고 싶은게 떠올라요.
그날은 먹을수 있어요.
옛말에 있잖아요. 토하더래도 일단 먹고 토하라고..
링겔 맞으세요.8. ...
'12.7.9 8:57 AM (122.42.xxx.109)어째 원글님보다 친정어머니가 더 안되셨네요. 원글님 입원하거나 하면 핑계거리도 없어 결국 다시 끌려?내려가서 애들 돌봐야하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134 | 옷적셔입는거 효과좋네요 3 | ,,,, | 2012/08/04 | 2,206 |
| 139133 | 검찰은 왜 늘 새누리당편(?)인가요?? 1 | dd | 2012/08/04 | 1,692 |
| 139132 | 朴캠프 “5·16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평가 발언 수정키로 6 | 세우실 | 2012/08/04 | 1,468 |
| 139131 | 난생처음 오토캠핑장에 가요~ 근데 2 | 캠핑 | 2012/08/04 | 1,602 |
| 139130 | 항공엔지니어란 직업 어때요? 13 | 아들진로 | 2012/08/04 | 8,243 |
| 139129 | 그렇게따지면 여자는집안일하는기계,애낳는기계,애키우는기계인걸왜모르.. 11 | dusdn0.. | 2012/08/04 | 2,381 |
| 139128 | 비발디파크체리동호텔형에는욕조가없나요? 3 | && | 2012/08/04 | 2,444 |
| 139127 | 식용 빙초산에 물을 섞을 때 5 | ^^ | 2012/08/04 | 4,527 |
| 139126 | 남원에서 지리산 정령치, 승용차로 올라가 보신 분이여~~~ 7 | 음. | 2012/08/04 | 3,428 |
| 139125 | 집에서 썬크림 바르세요? 15 | 닉네임 | 2012/08/04 | 7,202 |
| 139124 | 헤드보드만 짜맞추고 베드 프레임없이 침대 해보신분.. 2 | 침대 | 2012/08/04 | 2,762 |
| 139123 | 영의 이야기 11 | 사후 세계 | 2012/08/04 | 3,401 |
| 139122 | 마당에 10분있는데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4 | 더워요. | 2012/08/04 | 1,774 |
| 139121 | 각시탈...박기웅 연기 잘하네요. 9 | 목단이 | 2012/08/04 | 2,980 |
| 139120 | 저 방안에서 더위 먹었어요........... 5 | nnnnn | 2012/08/04 | 3,107 |
| 139119 | 스프링 나간 침대가 허리에 정말 안 좋을까요? 1 | 침대침대 | 2012/08/04 | 1,992 |
| 139118 | 남자는 돈버는 기계가 맞네요 64 | mm | 2012/08/04 | 19,907 |
| 139117 | 책 제목 아시는 분 | 답답해요 ㅠ.. | 2012/08/04 | 1,161 |
| 139116 | 82만 들어오면 새창이 하나 더 뜨네요 3 | 꽃구름 | 2012/08/04 | 1,183 |
| 139115 | 너무 덥네요 1 | 더워 | 2012/08/04 | 1,242 |
| 139114 | 가장 더운데서 일하시는분들....누굴까요? 14 | 더위인내 | 2012/08/04 | 3,405 |
| 139113 | 합가, 시어미니가 불쌍한 경우도 있어요 6 | 이런경우 | 2012/08/04 | 4,570 |
| 139112 | MBC 박태환 없으면 어쩔뻔했나, 시청률 참패 4 | 시청률 | 2012/08/04 | 2,962 |
| 139111 | 올여름 진짜 덥네요~ 3 | 덥다~~~ | 2012/08/04 | 1,896 |
| 139110 | 의사부인 1 | .. | 2012/08/04 | 4,2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