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수는 남이 대신 갚아준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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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말이 있잖아요.

내 복수는 남이 대신 갚아준다는말.

 

저는 남에게 오해할일은 풀고 넘어가도 당하거나 억울한일 있으면 저말을 항상 되새기면서

참고 제일에만 집중하려고 하거든요.

그런사람들에게 내인생은 보란듯이 더 잘될거다 하는 마음만 가지려고 해요.

 

정말 저말은 맞는걸까요?

저런경우들 많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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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 이상하게 복수라기 보담 암튼 되던데요 인과응보 있어요

[임자]

사람마다 임자가 있어요....그게 자연의 섭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