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708184512268
베스트 댓글 아웃사이더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이명박 이놈시키는 내놓는 정책마다 죄다 국민가슴에 대못을 처박아서 전 국민이 한이맺힌다. 이것도 노무현시절 묶었던 종부세 풀어서 집값뛰고, 아파트사면 돈된다 싶어서 또 대출내고, 이제 거품 빠지니까 팔아도 대출이자도 못갚고, 팔리지도 않고, 서민들은 죽어나고...아주 정권말년에 온 국민을 학살을 하고 쥐새끼처럼 도망치는구나. 20:40|삭제신고답글 1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62 5
베스트 댓글 푸른별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안타깝습니다. 세입자분들 지금이라도 빨리 대책을 마련하십시요..
앞으로 깡통아파트 무지 나옵니다. 20:36|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55 2
베스트 댓글 바구니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4대강 하지말고 임대주택만 지었어도 이 명박은 용서가 되었다.
넌 이제 아웃이야 20:43|삭제신고답글 1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48 3
베스트 댓글 남해바다좋아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노무현 정부때 집사지 마라고 그렇게 얘기했으면 사지 말아야지 이명박이가 집값 쳐 올려 투기꾼들 돈벌게 해주고 서민들은 대출까지 받아서 아파트 사서 대출이자 갚느라 허리가 휘는 줄도 모르고 정작 지금와서 거품 꺼지면 대출이자 갚아나간 서민들만 죽써서 개 준 꼴이 아니냐.노무현 정부때 아파트값 올랐다는 딴나라당 알바 새끼들 봐라. 국토해양부 들어가서 년도별 아파트값 어떻게 올랐나 쳐 봐라. 2007년까지 지방 아파트 25평 6900 하던게 명박이 아파트값 쳐 올리고 나서 9000만원 이상으로 올랐다.그돈 어디로 갔을까.투기꾼 주머니 20:47|삭제신고
참여정부 때 지금 집사면 크게 다친다고 했을 때 더 도리어 비웃고 그랬음..
여유 자금 있어서 집값 1억씩 빠져도 난 괜찮아 하는 사람은 상관없음.
대출 만빵 받아 집 사면 안된다고 했을 때 비웃던 사람들, 비웃던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