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며느리 병간호하고 와서 사진보여 주면서 대화하는 장면,
....
엄마(강부자씨)하고 큰아들(장용씨) 대화 들으면서 귀를 의심하네요.
자꾸만 제수씨가 죄수씨로 들리는 건 나만 그런가요?
이게 작가의 의도라면
정말 깨알같은 재미네요.
.......
그러나저러나,
옥이 너무 불쌍해요.
작은며느리 병간호하고 와서 사진보여 주면서 대화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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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강부자씨)하고 큰아들(장용씨) 대화 들으면서 귀를 의심하네요.
자꾸만 제수씨가 죄수씨로 들리는 건 나만 그런가요?
이게 작가의 의도라면
정말 깨알같은 재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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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저러나,
옥이 너무 불쌍해요.
옥이신랑이 저를 울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