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층은 존재하겠지만
대중성은 한참 뒤져요.
괴기스러워요. 스타일,헤어,메이크업 전체적으로 자기세계에 갖혀사는 듯한 느낌.
노래도 그렇구요.
건즈앤 로즈의 낙킨온헤븐스도어를 저렇게도 부르는군요.
도입부는 대박이었습니다.
마치 귀신이 장난치며 노크하는 듯한 느낌.. 낙낙...이게 뭡니까
마니아층은 존재하겠지만
대중성은 한참 뒤져요.
괴기스러워요. 스타일,헤어,메이크업 전체적으로 자기세계에 갖혀사는 듯한 느낌.
노래도 그렇구요.
건즈앤 로즈의 낙킨온헤븐스도어를 저렇게도 부르는군요.
도입부는 대박이었습니다.
마치 귀신이 장난치며 노크하는 듯한 느낌.. 낙낙...이게 뭡니까
나가수 시청률 내리막인 이유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어요.
CM가수라던 그녀는 또 누굽니까
김건모 같은 대형가수와 동일선에서 경쟁한다는 자체가 납득 안가요.
그리고 프로그램에 사족이 너무 늘었어요.
예전처럼 노래면 노래, 평가면 평가 단순하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렇게까지 사족 늘어놓지 않아도 시청자가 스스로 알아서 감동 느낍니다.
좀 무서웠어요
전 제일 좋던데...쿨럭
저 노래를 저렇게 불러도 참 좋구나...했는데...
소향씨는 CM이 아니라 CCM가수이구요 기독교 대중음악분야에서는 많이 알려져있는 가수입니다
우리애도 한영애씨 무섭다고 고개 돌려요. ;;
독특한 해석 좋던데요
나가수 퀄리티 높힌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오늘 무대 중 최고였는디 괴이하다뇨.
나름 귀명창 소리 듣는 사람이고
원곡도 무척 좋아하는데
원곡 이상으로 끌어 올린 최고의 퀄릿이었다고 생각했어요.
에구 한영애아줌마 진짜 뭐하는건가요?
정말 압도적이라면 압도적이네요.
압도적 기괴함.
기괴함도 예술이라면 예술인가요
아흠 너무 부담스럽네요.
우는 소리 들어가는 부분은 제취향이 아니라서 좀 거북했지만,
노래는 정말 최고였어요.
나가수같지않고 오히려 좋았어요 다양한 모습을 봐서요 이상하지만 괴이하게 끌리고 좋았어요
제 기억엔 연극판에서 연기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현의 영역이 참 넓은 분이지요.
틀에 짜여진 나가수에서 청량감은 최고입니다.
저 한영애 1위 예상했는데;;
가사 이해하시고 들어보세요 다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