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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밤 11시 sbs에서 제 동생이 1년간 촬영한 다큐 방영해요

.. 조회수 : 14,865
작성일 : 2012-07-08 19:14:59
세계 여러나라 다니면서 사람들의 꿈을 인터뷰 한 걸 다큐 형식으로 엮어 방영한다고해요.
골든벨소녀라는 애칭으로 요즘 방송 종종 나왔는데
얼마전에 두드림도 나왔구요.
오늘 방송은 특히
고생하며 찍은거라니 시청률 좀 잘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광고 좀 해봅니다.
많은 시청바래요^^
IP : 110.70.xxx.2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8 7:15 PM (110.70.xxx.207)

    이름이 빠졌네요 김수영이라고 합니다.

  • 2. 청명한 하늘★
    '12.7.8 7:17 PM (115.89.xxx.134)

    오~ 김수영씨 알아요!
    저 그 책도 사서 읽었는데..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꼭 보겠습니당 ^^ 실제로도 뵙고 싶던뎅. ㅋㅋ

  • 3. ^^
    '12.7.8 7:19 PM (110.70.xxx.66)

    네^^꼭 보겠습니다~~

  • 4. ..
    '12.7.8 7:36 PM (110.70.xxx.207)

    네 친언니네요 82사랑하는..ㅎㅎ
    감사합니다

  • 5. 네~~~
    '12.7.8 7:52 PM (14.33.xxx.232)

    김수영씨 팬이라 기다리고 있네요~~
    지인들에게 문자 돌리고~~모임에서 얘기 나왔던분이라서~

  • 6. 어머 광고하시는거예요?
    '12.7.8 8:03 PM (39.120.xxx.193)

    ^^ 기다리고 있어요. 예쁜 아가씨 더군요. 친언니분은 뵈니 영광입니다.

  • 7. 착한이들
    '12.7.8 8:04 PM (210.205.xxx.25)

    와./ 그분 알아요.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 8. 아까
    '12.7.8 8:23 PM (218.50.xxx.38)

    예고 하는 거 봤어요.. 신사의 품격 보고 채널 고정할께요...

  • 9. ***
    '12.7.8 8:52 PM (119.67.xxx.4)

    멋진 동생을 두셨네요..
    예고보고 기다리고 있어요..^^

  • 10. ..
    '12.7.8 9:20 PM (180.71.xxx.53)

    ^^ 참 멋지게 산다 싶었는데
    언니되시는 분이 82회원이라니 더 반갑네요
    당차고 꿈을 꾸며 하나씩 실현해 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더군요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본방사수할께요~~

  • 11. 아지아지
    '12.7.8 10:32 PM (118.33.xxx.108)

    예전에 골드만 삭스? 거기취업하셔서 나오신 다큐봤었는데
    오늘 꼭 볼게요^^

  • 12. ...
    '12.7.8 11:29 PM (110.70.xxx.37)

    저도 책 재밌게 봤어요^^

  • 13. 감사!
    '12.7.9 12:14 AM (119.196.xxx.150)

    원글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동생분, 고생 많으셨을 듯. 그렇지만,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내 꿈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든 동생분도, 놓치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 볼 수 있게 해주신 원글님께도
    감사합니다!!

  • 14. ...
    '12.7.9 12:20 PM (59.15.xxx.61)

    와우~
    레알 당찬 아가씨더군요.
    고생 많이 한 것이 눈에 보여요.
    그런데...
    편집이 좀 산만(?)한 것 같았어요.
    여행사진이 이 나라 저 나라 섞여있고
    원하는 일 리스트도
    순서대로 나왔으면...
    예를 들어 43번째 하고 싶은 일 다음에
    16번째 하고 싶은 일이 나왔던가...기억이 정확치는 않은데
    순서대로 나왔으면 좋았을 걸...
    그냥 제 생각이에요...ㅎㅎ
    하지만 정말 똑똑하고 멋진 아가씨에요.

  • 15. ㅎㅎㅎ
    '12.7.9 2:15 PM (210.221.xxx.46)

    윗님
    리스트의 순번과 실지 행하는 순번은 차이가 날 수 밖에요.
    리스트 대로 라면 더 뒤죽박죽이 될것 같았어요.

    어제 보면서
    저도 제 꿈을 다시 한번 체크해야겠단......
    먼저 다이어트!!!!

  • 16.
    '12.7.9 2:27 PM (211.246.xxx.81)

    김수영씨 최고에요

  • 17. 반갑습니다~
    '12.7.9 3:04 PM (219.250.xxx.77)

    어제 그 프로 예고편 보면서 시간 내서 봐야지 했는데 82회원분 동생이라니 더더욱 열심히 챙겨봐야겠습니당~~ㅋ

  • 18. 자두귀신
    '12.7.9 3:41 PM (180.224.xxx.18)

    저두 그 아가씨 마음으로 응원했던 사람인데, 꼭 다시보기로 챙겨봐야겠네요~~

  • 19. 저두
    '12.7.9 4:08 PM (59.1.xxx.198)

    두드림 에서 봤어요. 대단하시던데...
    그 나이에 넘 당차고 열정이 넘치고.
    궁금해지네요 방송내용이....

  • 20. ...
    '12.7.9 4:30 PM (121.162.xxx.31)

    어제 봤어요. 예전에 유명한 영국 기업가가 100개의 꿈을 써놓고 하나씩 지워간다고 하던데...그와 같은 같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가씨가 참 야무지고 똘똘하더군요. 도전과 패기가 참 보기 좋았어요. 꿈을 써서 눈으로 확인하고 실천해가는 것과 막연하게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자세가 틀린거 같아요. 참 좋은 프로 잼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께요. ^^

  • 21. 어머
    '12.7.9 7:14 P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언니세욧?? 우왕~

  • 22.
    '12.7.9 7:32 PM (110.10.xxx.91)

    부럽ᆢ
    대단한 동생을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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