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빨아서 옥상에 널어놓았는데
바짝 말랐네요
햣볓이 뜨겁긴했나봐요
아침에 빨아서 옥상에 널어놓았는데
바짝 말랐네요
햣볓이 뜨겁긴했나봐요
아침에 빨래너느라 힘들었네요
동향이라 해도 일찍 드는데다가
뜨겁기까지해서요
빨래가 뽀송하니 금새 말라서 좋긴한데
땡볕 모래사장에 서있는것같았답니다
옥상에 빨래도 널 수 있고... 진짜 부러워요...ㅠ
옥상 구경 못하고 산지 넘 오래됐네요.. 저도 옥상 갖고 싶어요...ㅠㅠ
뻘댓글 죄송..;;
저도 옥상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