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대철씨 멋있지 않나요?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2-07-08 14:02:07
장인 특유의 성정도 보이고.
일단 진짜 남자 같아요
IP : 223.62.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7.8 2:04 PM (108.14.xxx.245)

    저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
    고집있어 보이는 게 멋져요.
    그리고 예전에 김태원이랑 놀러와에 나왔을 때 보니 속이 깊은 것 같아요.
    말하지 않지만 상대를 이해해주는 진중함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 2. 눈빛 자체가
    '12.7.8 2:05 PM (121.145.xxx.84)

    다른세계에 있는 분 같아요

  • 3. 어제
    '12.7.8 2:31 PM (175.223.xxx.245)

    채널돌리다가 처음 봤는데요. 이름은 들어봤어도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ㅎ
    저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매력적이에용 +__+

  • 4. 111
    '12.7.8 2:36 PM (121.174.xxx.229)

    중딩때부터 좋아했어요. 시나위시절

  • 5. **
    '12.7.8 8:11 PM (183.98.xxx.149)

    멋져요^^
    나이 40이 넘으니 어린애들은 남자로 안보이는데 신대철씨는 넘 멋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979 약올리는 듯한 광고...누가 만들었는지 23 내맘을알아?.. 2012/07/09 5,009
126978 무릅관절이 안좋으신데 마사이 워킹화 어떠냐요? 3 관절 2012/07/09 1,919
126977 급성 백혈병의 원인은 뭘까요? 2 원인 2012/07/09 20,025
126976 베이킹소다로 가스렌지 청소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4 ^^ 2012/07/09 4,124
126975 글 좀 찾아 주세요. 남편과의 사이 테스트 하는 글 2 ㅇㅇ 2012/07/09 1,367
126974 저같은 분 혹시 계신가요? 27 분명 강박증.. 2012/07/09 5,912
126973 호텔 이용 결혼 13년.. 2012/07/09 1,120
126972 공공도서관 열람실에서 문제집 놓고 아이 가르치는 거 정말 하지 .. 5 이러지 말아.. 2012/07/09 2,748
126971 영양센터 통닭 지점마다 맛이 다른가요? 2 명동 2012/07/09 1,568
126970 너무 부지런해도 탈, 가만히 있는게 제일 잘하는 일 1 매실 2012/07/09 1,320
126969 남편 외출할때 뽀뽀 하시나요? 13 2012/07/09 3,031
126968 성북구 근처 피부과 추천 오늘도 덥겠.. 2012/07/09 1,373
126967 ㅂ ㅂ에 한방 침이 효과 있을까요 ㅜㅠ 2 .... 2012/07/09 1,274
126966 저도 오늘 아침에 남편 멘탈 붕괴시켰네요 30 호호 2012/07/09 15,271
126965 과외선생님한테 다들 반말하시나요? 8 . 2012/07/09 3,439
126964 땅콩..휘발유 냄새 1 .. 2012/07/09 1,226
126963 왜 그리 시샘을하는지.. 친구 2012/07/09 1,364
126962 가위로 떡잘라먹는거 15 맛이없나요?.. 2012/07/09 4,175
126961 왜 자꾸.. 1 ,, 2012/07/09 864
126960 MB, 라디오 연설에서 '4대강으로 휴가 가라' 8 .. 2012/07/09 1,333
126959 '1인 창무극' 공옥진 별세 7 세우실 2012/07/09 1,819
126958 장윤주 역시 탑모델이라선지 개콘에서도 우월하네요 7 어제개콘 2012/07/09 3,323
126957 결혼비용에 대한 미혼남녀들의 생각은 어떠할까요? 7 para 2012/07/09 2,159
126956 6 살 아이 주산 가르쳐 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nn 2012/07/09 1,967
126955 7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09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