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매매 공급책일까요? 장기밀매를 위한 목적의 살인일꺼라는 설두있구요
만일 정말 그렇다면 이미 사형선고까지 받은 마당에 왜 사실대로 털어놓지 않는걸까요?
물론 항소했지만 사형은 거의 확정적인듯 한데,,,음
사람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래두 조금의 가책은 느낄테구 정말 인육매매같은 조직이 있다면
자기가 아는대로 털어놓는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덜지 않을까요?
그리구 만일 인육매매가 조직적으로 행해지구 있다면 여지까지 왜 그런사실이 소문으로만 떠돌까요?
수많은 흔적이 벌써 포착되어야 할텐데...아주 구체적인...루머만 무성하구
물론 제가 생각해봐두 단순한 살인은 아닌것 같이 보임니다만 ...
인육을 먹는다고 생각하기에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