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정도 해주고싶어요
한권은집에서도 혼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거랑
한권은 잔치음식에...필요할만한 요리책 선물해주고싶은데
요리책 추천해주세요`^^
두권정도 해주고싶어요
한권은집에서도 혼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거랑
한권은 잔치음식에...필요할만한 요리책 선물해주고싶은데
요리책 추천해주세요`^^
집에서 평범하게 만들어 먹는건 나물이네가 만만한거 같아요
잔치음식 같은 경우 전 여기저기 검색해서 찾아보는 편이라.. 다른분이 추천해주세요^^
저같은 초보자면 나물이네께 좋더라구요 82는 일일이 검색해서 들어와야되니까 바쁠땐 힘든데 요리책하나있는것도 괜찮아요
저도나물이네 얘기할라고 로그인했어요.사실요리책사본건 이게첨인데 갠츈한거같아요. 국.찌개.나물. 손님상.등 여러음식있어요
3,000 원으로 식당맛집 따라잡기(제목이 확실한지....제가 전에 추천글 올렸어요) 강추 합니다.
나물이네는....초보는 따라하기는 좋을지 몰라도
요리 조금만 하다보면...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저도 초창기엔 나물이 팬이었습니다만^^;;
jasmine 최경진님의 [자스민의 요리백과] 도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은, 간결하고 딱 떨어지는 입맛을 가진 사람이라면
박찬호 선수 부인인 박리혜씨의 [리혜의 메이져 밥상] 괜찮아요.
블로거 요리들과 다르게, 요리 기본 있는 사람이 만든 책이에요.
잔치 음식으로는 이촌동 우정욱 선생님의 [맑은 날 정갈한 요리]도 좋구요.
전 3000원 원조맛집표절하기 비추합니다ㅠ
위에댓글님 글보고 덜컥 구입했다가
두고두고 후회하고있어요ㅠㅠ
계량도 넘 대충이고ㅠㅠ
혹시 이 책 싸게 사실분??
위에 점다섯개님처럼
장선용선생님책이 좋았어요 저는
며느리에게주는요리책
음식끝에 정나지요...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계량화되어 있어 좋으면서도 완전초보에게는 낯설 수 있고요
그대로 따라하면 좀 달거나 짤 때가 있어요
찬찬이 읽어보면 도움은 많이 됩니다
저는 자스민님 책이 참 좋았는데요
아주 평균적인 경기도, 서울, 약간의 충청도 입맛이에요
저희 엄마가 경기도 태생인데 엄마만 해주던 음식이 몇 개 들어 있어서 놀랐어요
입맛이 서울 입맛이라면 자스민님 요리책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