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에 매트리스있는 침대를 사용한지 5~6년 되어가는데 요즘 매트리스를 버리고 평상만 쓰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매트리스 버리고 나중에 후회할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겨울에는 전기매트깔고 여름에는 얇은 요깔고 자도 불편함이 없는건지...
버릴까 망설이다 82에 올려봅니다^^
평상에 매트리스있는 침대를 사용한지 5~6년 되어가는데 요즘 매트리스를 버리고 평상만 쓰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매트리스 버리고 나중에 후회할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겨울에는 전기매트깔고 여름에는 얇은 요깔고 자도 불편함이 없는건지...
버릴까 망설이다 82에 올려봅니다^^
시험삼아 일주일정도 그렇게 사용해보심 어떨까요?
매트리스대신 압축솜요를 깔아보셔요
매트리스는 일단 한쪽에 두시고..
버리진않고요 그냥써봤는데 침대만 써서 그런지 허리도 좀 아팟고 좀 밀리기도하고
무엇보다 남편이 상 위에서 자는 느낌 이라고 해서
그만뒀어요 저처럼 버리지말고 해보세요
저 그렇게 쓰고있어요~ 좋아요~
역시82에 올려보길 잘 했네요^^
감사합니다~
전 돌침대 쓰는데
맨처음살때 판매처에서 가르처준 방법이
처음에는 얊은 이불을 여러개깔고 하루에 한개씩 빼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면 적응 잘돼요~
이렇게되면 맨바닦에서도 잘잘수 있어요~ㅋㅋ
매트리스가 밀려서 메모리폼 얹어 자는데 좋아요
남은 매트리스는 다른방에 놔두고요
적응 되면 좋아요.
매트리스에 세균관리 힘든데..편해요
팜 매트리스 좋던데...
스프링이 아니고 야자수 껍찔 가공해서 만든건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 뜨셔요.
또 스프링이 아니라 좀 딱딱한 느낌인데 적응되니까 그게 훨 편하고 그래요. 함 참고해보세요.
쓴지 벌써 8개월째...
저희 침대는 층이 져 있어요.
제 쪽은 높고 남편쪽은 낮고.
딱딱해서 힘들고 병날거 같아서
두껍게 깔고 사용하는데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저희도 평상형 침대 매트리스 버리고, 요깔고 사용하는데요, 좋아요...
진작에 그럴껄 하고 생각 될 정도로...^^
처음부터 평상형 원목 침대 사면서 매트리스는 따로 구입하지 않았어요.
맞춤형 DIY로 서랍형 평상 원목 침대에 그냥 자요.
겨울엔 전기 매트 깔고 여름엔 그냥 자요.
시원하고 좋아요.
허리도 안 아파요.
상쾌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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