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진행 될수록 유치해지고 재미 없네요
작가의 말장난도 8회정도까지가 재미있었어요
저번주부터 별루더니 오늘은 보다 시간을 보니 20분 봤더라구요..
작년 시크릿가든때에도 중반부터 재미없어 지더니 요번에도 그러네요..
회가 진행 될수록 유치해지고 재미 없네요
작가의 말장난도 8회정도까지가 재미있었어요
저번주부터 별루더니 오늘은 보다 시간을 보니 20분 봤더라구요..
작년 시크릿가든때에도 중반부터 재미없어 지더니 요번에도 그러네요..
지금 막 보고 있어요.....인터넷으로...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김정난처럼 한 번 살아 보고 싶네요.^^;;;
철부지 남편은 빼고......
차마 시청을 못하겠고 ,,로맨스가 필요해는 정말 재미있던데 ,,,
이진욱,김지석도 멋지고 연기 자연스럽고 정유미도 연기 잘하고 ,,
신품은 눈뜨고 못보겠어요 , 연기들 다 어색하고 ,,
전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가끔 도가 지나친 끼어 넣기식 광고 장면은 너무 싫네요..
제품은 그렇다 쳐도...그 어줍잖은 아이돌 끼어 넣기는 원....
그 콜린이라는 아이 나오는 장면은 리모콘 누르게 되더만요...
너무 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김은숙 작가 드라마가 시청률도 높고 대체로 평이 좋아서 처음으로 챙겨보고 있는데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시크릿 가든도 그닥 재밌지는 않았었는데 신사의 품격도 그렇네요.
결정적인 건 메인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전혀 두근거리지 않아요..
재밋게 잘 보고 있어여.
40대 중반 울신랑은 케이블재방도 챙겨 봐요.
옆에서 보면서 혹 이남자가 40대 중반에 로맨스를 꿈꾸나?
하는 의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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