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신사의 품격 재미 있었나요?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2-07-08 02:35:04

회가 진행 될수록 유치해지고 재미 없네요

작가의 말장난도 8회정도까지가 재미있었어요

저번주부터 별루더니 오늘은 보다 시간을 보니 20분 봤더라구요..

작년 시크릿가든때에도 중반부터 재미없어 지더니 요번에도 그러네요..

IP : 110.15.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8 2:44 AM (203.100.xxx.141)

    지금 막 보고 있어요.....인터넷으로...ㅎㅎㅎ

  • 2. ..
    '12.7.8 2:49 AM (203.100.xxx.141)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김정난처럼 한 번 살아 보고 싶네요.^^;;;

    철부지 남편은 빼고......

  • 3. 이드라마는
    '12.7.8 7:24 AM (116.120.xxx.243)

    차마 시청을 못하겠고 ,,로맨스가 필요해는 정말 재미있던데 ,,,
    이진욱,김지석도 멋지고 연기 자연스럽고 정유미도 연기 잘하고 ,,
    신품은 눈뜨고 못보겠어요 , 연기들 다 어색하고 ,,

  • 4. .....
    '12.7.8 8:20 AM (118.176.xxx.2)

    전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가끔 도가 지나친 끼어 넣기식 광고 장면은 너무 싫네요..
    제품은 그렇다 쳐도...그 어줍잖은 아이돌 끼어 넣기는 원....
    그 콜린이라는 아이 나오는 장면은 리모콘 누르게 되더만요...

  • 5. 별루에요
    '12.7.8 8:3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6. ⓧ거품근혜
    '12.7.8 10:23 AM (119.82.xxx.214)

    김은숙 작가 드라마가 시청률도 높고 대체로 평이 좋아서 처음으로 챙겨보고 있는데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시크릿 가든도 그닥 재밌지는 않았었는데 신사의 품격도 그렇네요.
    결정적인 건 메인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전혀 두근거리지 않아요..

  • 7. 아주
    '12.7.8 11:25 AM (112.214.xxx.165)

    재밋게 잘 보고 있어여.
    40대 중반 울신랑은 케이블재방도 챙겨 봐요.
    옆에서 보면서 혹 이남자가 40대 중반에 로맨스를 꿈꾸나?
    하는 의아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02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시켜 먹는밥 7 밥밥밥 2012/08/05 1,958
135701 호박볶음 할 때요... 5 닉네임 2012/08/05 1,705
135700 산부인과 의사 사건이요 1 23 신기해요 2012/08/05 18,296
135699 효민이 생일날 받은 엄청난 선물 36 멘붕이네 2012/08/05 19,896
135698 갑자기 생각이안나서요, 서울시교육청 인터넷이름뭐죠? 2 ㅎㅂ 2012/08/05 971
135697 외국여자들은 쑨양같은 스탈 좋아하나봐요 10 두듀 2012/08/05 3,234
135696 사사키노조미라고 일본모델 아세요? 성형여부좀 판단해주세요~ 2 00 2012/08/05 2,771
135695 울산북구 목사님 말씀 좋으신 교회있나요? 1 2012/08/05 714
135694 축구경기 어제 2012/08/05 537
135693 갑자기 허리가 아파 움직이질못해요 7 남편이 2012/08/05 10,089
135692 “박정희 집무실 금고, 박근혜에게 털렸다” 3 악재속출 2012/08/05 1,863
135691 넝쿨당 안보다가 보기 시작했는데요.목소리 2 드라마 2012/08/05 1,862
135690 인터넷에서 구구단송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곳 없을까요? 구구단송 2012/08/05 3,043
135689 눈높이 한자수업 받으시는 분들께 질문.. 단추 2012/08/05 1,312
135688 올해 더워도 작년보단 낫지 않나요? 44 더워 2012/08/05 7,793
135687 여름에 해수욕장 옆에 산다는것 4 기체 2012/08/05 2,359
135686 “강에 가면 강이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아”-차윤정 4대강사업 .. 5 달쪼이 2012/08/05 1,519
135685 세면대도 뚫어뻥으로 될까요?? 9 .... 2012/08/05 6,349
135684 살수도 안살수도 없네요,,,,, 24 어찌해야하나.. 2012/08/05 16,056
135683 무엇일까요? 5 영화 제목 2012/08/05 780
135682 찾았습니다. 그림... 2012/08/05 622
135681 더위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 12 가로수 2012/08/05 3,888
135680 지금 한 50대 후반 60대 초반이신 분들, 감정 기복이 심하신.. 14 육춘기?? .. 2012/08/05 6,293
135679 봉화,,청량사,,인데요,,경치가 너무좋아요,(터가 아마 제일 좋.. 9 흰구름 2012/08/05 2,338
135678 아주 더운 날입니다, 깡패 고양이와 샤워 5 .... 2012/08/05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