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역23평 아파트입니다.
제 소유는 아니고 동생네소유인데 외국에 있어서요...
아파트가 낡은거라 이래저래 몇번 손봐주었습니다..
현 시세가 잘 고쳐진집이 대략2억 정도인데 1억8천에 내놓아도 잘 안나간다네요..
올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요...
부동산에서 한 5백들여서 욕실,도배.칠.겹무없애는등 공사를 하고 2억에 내놓으라는데
동생이 정신없이 바쁜데다가 좀 그래서요..
제 생각에는 그냥 1억6천쯤에 내어놓고 기본적인것 안해주면 어떨까하는데..도배나 그런거..
당장 급하게 되었다네요..다음달이라구요...
이런조건으로 다시 내어놓으면 어떨지 여러분들의 넓은의견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