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 선녀님

ㅎㄷㄷ 조회수 : 17,656
작성일 : 2012-07-07 23:35:07
너무 기가막히네요.
무속인은 아닌데 영적 능력자에 휘둘려
성매매까지하고 급기야 반사 상태로 폭행.
놀라운 건 피해 여성이 유명대학 미대졸에
아이들 가르치고 가정있는 엄마였단 사실.
더 기막힌 건 선녀가 시키는 대로 남편과 이혼.
불쌍해 죽겠어요.ㅠ
귀신에 홀린 건지...

IP : 175.117.xxx.10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7 11:37 PM (218.144.xxx.41)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 2. .,
    '12.7.7 11:37 PM (1.224.xxx.75)

    저여자가 왜저럴수밖에 없는건지요

  • 3. ㅎㄷㄷ
    '12.7.7 11:40 PM (175.117.xxx.102)

    이유는 아직 안 나왔어요.

  • 4. ...
    '12.7.7 11:46 PM (218.144.xxx.41)

    지금 이유가 나오네요.
    아픈 아이가 우연히 선녀가 기도한뒤 나아서...
    이제 이해가 가네요.

  • 5. 보는중
    '12.7.7 11:47 PM (221.146.xxx.107)

    신천동 마스크녀.. 이름부터가 넘 무섭습니당.
    헐....
    딸내미 낫게 해준다고 성매매까지;;

  • 6. ㅎㄷㄷ
    '12.7.7 11:48 PM (175.117.xxx.102)

    그 선녀네 가족 재판장에서 자기네가 더 억울하다고 이xx

  • 7. 지금
    '12.7.7 11:49 PM (221.146.xxx.107)

    또 다른 사건이 나오는데, 뭔 소리인지...

  • 8. ....
    '12.7.7 11:49 PM (218.144.xxx.41)

    오늘 이 프로 이상하네요.
    자식때문에 성매매한건데 또 자식을 죽이고@@

  • 9. ㅎㄷㄷ
    '12.7.7 11:50 PM (175.117.xxx.102)

    아이 죽인 엄마는 다른 사람이예요.

  • 10. 에효
    '12.7.7 11:51 PM (211.33.xxx.129)

    지금은 다른 사건이 나오고 있네요.
    어쩌다 이런 일이...

  • 11. 흑흑ㅂ
    '12.7.7 11:51 PM (221.146.xxx.107)

    이제 그만보려구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

  • 12. ....
    '12.7.7 11:52 PM (112.154.xxx.59)

    판사가 형량을 얼마나줄지
    ...
    미국같으면 감옥에서 나오지도 못할거같은데......

  • 13. 바느질하는 엄마
    '12.7.7 11:53 PM (122.35.xxx.4)

    저런데 빠지는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죠..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제정신으로 저럴수 없죠..

  • 14. ...
    '12.7.7 11:53 PM (112.153.xxx.24)

    처음 팔선년지 나발인지는 무속인도 아니네요 무속인 가장한 악마같은 인간...

    딸은 그딴 인간 자기 엄마라고 감싸고 ..

  • 15. 끔찍해요
    '12.7.7 11:55 PM (112.158.xxx.184)

    보다가 너무 무섭고 끔찍해서 채널 돌렸네요
    무속인에게 돈벌고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들어준다고 믿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더구나 배울만큼 배운사람이 자식도
    포기하고 선녀님이 이혼하란다고 가정을
    포기한다는게 더 이해할수가 없네요.

  • 16.
    '12.7.7 11:57 PM (121.144.xxx.48)

    교회 다니는거하고 똑같죠 뭐

  • 17. ....
    '12.7.7 11:58 PM (112.153.xxx.24)

    진짜 속터져서 못보겠네요...

    단순히 시기심으로 저런 악마같은 짓을 하는 사람..특별한 목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무속인도 아니고

    저런 인간들 말을 듣고 지자식 죽이는 저런 인간은 또 뭐며...

  • 18. 에효
    '12.7.7 11:59 PM (211.33.xxx.129)

    애기 둘 엄마 조종한 양씨라는 ㄴ 진짜 악마네요.
    선녀님도 마찬가지고.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에효.....................

  • 19. ㅎㄷㄷ
    '12.7.8 12:01 AM (175.117.xxx.102)

    그 양씨 질투심에 어찌 그런짓을...

  • 20. Tt
    '12.7.8 12:03 AM (203.236.xxx.249)

    선녀랑 그엄마라는 작자 둘다 미친것같은데요??
    지자식죽인 여자 누굴탓하겠어요 자기가 결정하고 믿고따른것을 .속터져 죽겠네요 ㅜㅜ어휴

  • 21.
    '12.7.8 12:08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오늘 괜히 봤어요 그냥 두 년들 다 악마라고 밖에는
    그 아이들은 정말ㅜㅜ
    말이 안나옵니다

  • 22.
    '12.7.8 12:10 AM (203.226.xxx.106)

    아...무슨..여름밤 한편의 호러무비를 보는 듯 하네요.
    넘 무서운 저 상황이 실제 일어난 일들이란게
    믿기지가 않네요~

  • 23. 무서워요
    '12.7.8 12:13 AM (175.117.xxx.155)

    끔찍합니다 ㅠㅠ 인간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ㅠ
    진짜 괜히 봤어요 ㅠ

  • 24. 저런
    '12.7.8 12:13 AM (211.36.xxx.188)

    근데 저런 인간같지않은 더러운 년들이 또 변호사니 여성단체니 엎고선 여성특유의 어쩌구 쉴드치는건 아니겠죠..? 사기친 미친 년도 당한 것들도 다 정상 아니네요..

  • 25. ㅎㄷㄷ
    '12.7.8 12:14 AM (175.117.xxx.102)

    이회 핵심이 권위와 (맹목적)복종이네요.

  • 26. 가고또가고
    '12.7.8 12:17 AM (110.14.xxx.33)

    양씨라는인간 !평생주홍글씨새기고싶네요
    어쩜그럴수가있는지!아이들이 너무가슴아파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어쩜그리무심했는지!!

  • 27. 글쎄요
    '12.7.8 12:22 AM (211.36.xxx.188)

    또 남편이 무관심운운으로 여성이란 이유로 딸 둘 끔찍하게 죽인 인간말종 형 감해주는 일 없기 바래요.
    지가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것은 고통과 벌을 받아 마땅하죠..당연 그 악마같은 양씨는 사형을 내려야구요.그리고 딸둘을 그런 어이없는 이유로 죽인게 밥을 처먹고 숨을 쉬며 살다뇨..나같음 혀깨물고 죽겠구만

  • 28. ..
    '12.7.8 12:35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애들이 넘 안됐어요ㅜㅜ
    부모가 둘다..에휴
    그리고 그 엄마는 자신이 커리어우먼 되려고
    애를 굶기고 패고
    제 평생 이렇게까지 황당하고 끔찍한 사건은 처음 인듯

  • 29. 저위에 님..
    '12.7.8 6:59 AM (118.216.xxx.80)

    지금은 기독교가 타락되었을런지 몰라도

    일제당시 독립운동에 나섰던 분들은 대부분이 기독교,천주교인이었어요ㅠㅠ

    그리고 부모조상을 버리라고는 안합니다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첫번째로 명령한게 '부모님을 공경하라' 예요

    지키지 않는사람은 하나님뜻을 어기는거구요..

    그릇된 처사로 기독교를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들 있지만

    그렇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또한 많다고 생각합니다

  • 30. .......
    '12.7.8 8:01 AM (118.219.xxx.225)

    그런 악랄한 짓을 한 사람 곡 내가 알던 애정결핍있던 사람하고 똑같아요 애정결핍있다고 다 저러지 않는데 남 시기해서 이래지래 조종하는 말 하는 사람이랑 똑같아요 다만 저런 범죄는 안저질렀다는게 다르구요

  • 31. 문도령
    '12.7.8 10:31 AM (211.246.xxx.169)

    폭행한 문도령은 왜 처벌 안하나요?
    선녀년도 문제지만 죽도록 두드려 맞고도
    성매매하고 끌려다닌 그 여자에게 마냥 동정만
    가진 않네요..
    남편도 잇고한데 가족들의 대처도 소극적인 것 같고..

  • 32. 보다 채널 돌렸어요
    '12.7.8 10:40 AM (121.147.xxx.151)

    너무 끔찍하고 불쌍해서ㅠㅠ

    제가 몇 년전인가 큰 스님 설법하는 곳에서 법문을 들었는데

    끝나고 어떤 사람이 살면서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하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스님께서 남에게 속지않는 거 사기 당하지않는 거라해서

    뭐 사기 당하지 말고 사는게 가장 조심할 일? 이러면서 갸우뚱했는데

    어제 이거 보면서 그 여자분 처음 속지만 않았어도

    자기 인생을 저렇게까지 망치지는 않았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 인생의 가장 큰화근이 남에게 속는 것에서 출발하다니

  • 33. 저위에 님...님
    '12.7.8 11:47 AM (112.214.xxx.165)

    일제시대 기독교인들 독립운동 안 했어요.

  • 34. ..
    '12.7.8 12:47 PM (119.71.xxx.8)

    김구, 김규식, 조만식, 안창호, 유관순, 리준, 안중근 다 기독교인입니다.

  • 35. 말막하네
    '12.7.8 2:00 PM (211.106.xxx.243)

    듣자듣자하니 날조까지 하는분있네요 무슨 팔선녀 얘기하다가 교회 끌어들이는것까지는 그렇다 쳤는데
    역사 날조하는것까지는 못참겠네요 창씨개명하는데 총칼이 안무서운 사람들이 천당간다고하니까 어째요?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그동네 교회분들과 동학운동하던 이웃사람까지 일본인들에게 독립운동한다는 이유로 학살당하셨습니다 '일제시대 기독교인들 독립운동 안 했어요'라니..
    무덤에있는 그분들이 가슴을 치겠네요 그당시에 무슨 종교가 됬던 종교가 힘을 보태지 않았으면 개개인이 그렇게 장터 나가서 만세부르기 힘들었어요 지금도 친일이 얼마나 흔했는지 물타기 하는건 이유가있죠 내가 이래서 뉴라이트와 쥐박이를 미워하는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돌을 던지려거든 정확하게 쏘세요

  • 36. ...
    '12.7.8 2:47 PM (121.162.xxx.31)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저도 봤는데, 제작팀이 컨셉을 잘못 정한 것 같아요. 권위와 신뢰라는 것으로 몰고 가다보니까, 그 유명한 전기자극 실험까지 억지로 연결했던데...그 두 여자분의 문제는 그것과 상관없다고 봅니다. 둘 다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여자들이 아니었어요. 정상과 비정상이 환청을 듣고 머리에 꽃 꽂는 것만이 비정상이 아닌 것처럼, 특히 두번째 케이스, 엄마가 자기 자식을 죽일 수 있는 것은 권위와 신뢰를 넘는 거죠. 자식을 죽이는 문제에 부딪히면 보통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권위와 신뢰를 부정하고 그걸 뛰어넘게 되는데, 아주 쉽게 복종하는 것은 이미 그 여자의 정신상태가 정신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아님 뭘까 싶네요. 첫번째 여자의 경우도 생명의 위협을 받고 저런 비상식적인 일을 강요받는데도 두말없이 복종하는 자체가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니죠.
    종교라는 것도 광신도가 되는 정도는 이미 정신치료가 필요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거과 다름 아니죠. 그러므로 망상장애라던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를 모든 평범하고 정상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실험을 매치시켜서 해석하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좌간 두 경우 모두 정신적 문제로 야기된 범죄라는 걸 간과하고 있다는게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가 미스컨셉을 했다는 걸 지적하고 싶습니다.

  • 37. 김구선생님이
    '12.7.8 4:12 PM (175.112.xxx.183)

    기독교인요? 그분 마곡사에서 스님까지 하신거 모르세요?

  • 38. 김구선생님
    '12.7.8 6:35 PM (218.234.xxx.75)

    김구 선생님은 불교승려에서 기독교로 개종 했습니다.

  • 39. 00
    '12.7.8 7:57 PM (182.208.xxx.64)

    빤스내리라면 내리고 인감도장 갖고오라면 갖고와야지 진짜신도라고 한 목사 아직도 교회운영 잘하고 있더군요.
    이런일이 종교조직(특히 개신교)이니까 가능하지 다른 사회조직에서는 불가능하지요.

  • 40. 호이호이
    '12.7.8 11:08 PM (211.176.xxx.4)

    일제강점기가 35년. 그 동안 기독교계도 많은 일이 있었을 터. 독립운동가도 배출하고 친일파도 배출하고.OK?

  • 41. 된다!!
    '12.7.8 11:16 PM (58.226.xxx.73)

    미스컨셉은 아닌듯해요.. 윗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는데요..

    사람이 불안하고 힘들때..
    조금 잘해주고, 의지되다가 한참 그렇게 적응 시킨 후에..
    사람을 조종 하더라구요..

    그 두사람이 특별히 미쳤다거나 그렇기 보다..
    정상적인 사람도 불안하고 힘들면 누구나 그렇게 어이 없는 행동 당할수도 있다는거에요..

  • 42. 저위에님
    '12.7.9 12:10 AM (211.246.xxx.37)

    저 위에님 알고 말씀하세요!

    제 증조부 일제시대 북에 강계지역에서
    목사님하셨어요
    기록에도 나와있죠 강계지역 교인들 독립운동이 심해서 일본인들이 그 지역 교회종도 못울리게 하고 결국 증조부는 일본놈들한테 몇몇목사님들과 교인들이 끌려가 학살당하셨어요
    몇백명이 넘게요
    기독교인들이 독립운동을 안했다는 글 읽으니
    답답하네요

  • 43. OK요?
    '12.7.9 5:00 PM (211.106.xxx.243)

    호이호이님 참 간편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아닌분야는 뭐가있어요? 당연히 많은 일이있었겠죠 고문당하고 동료가 팔다리 분해되는걸 겪어보면 그런 ok 소리 쉽게하실라나 ㅎㅎ
    일부 기독교인중에서 친일로 돌아선 사건이있었죠 그건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당시에 친일과 반일사이에서 행보가 묘한 사람도 많았구요 이중스파이도 많았구요 우리 조모님이(기독교와 동학을기반으로 모여사는 지역이다보니 가족단위학살이 이루어졌음) 당하신일도 독립운동에 동참하는척하던 일개 시민스파이한테 당한겁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카테고리를 쉽게 미워하기위해 나쁜일만 기억하고 억울한사람 만들지 마세요 그당시에는 큰일을 도모하기위해 여러 종교가 힘을 모았습니다 기독교만 뭔일있었겠어요? 그나마 종교의 힘으로 신분이나 성차별로부터 해방된 사람도있었어요 이왕 얘기나온김에 첨언하자면 그 이중스파이는 이름바꿔 심판도 받지 않고 사라졌구요 그옛날 총부리앞에서 맨몸으로 만세부르신 분들 존경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767 강동원이 짝사랑한 배두나가 미혼모로 나오던 드라마 18 연예계 2012/07/17 6,356
128766 태국고수님들, 환전은 얼마나 해야 할까요...홍콩돈도.. 2 태국초보 2012/07/17 1,406
128765 우울할때 82쿡에서 나와같은기분 검색해보니, 한결나아지네요.... 1 안개꽃 2012/07/17 934
128764 귀가 예쁜 분들 부러워요. 10 쫑긋 2012/07/17 2,877
128763 이성간 칭찬의 역효과 (펌) 후반부가 쪼금 웃겨서리 보스포러스 2012/07/17 1,389
128762 시댁에서 애기 봐주는 분들 얼마 드리시나요 34 음음 2012/07/17 11,455
128761 여자 면접시 정장 구입관련요~ 6 도움 2012/07/17 1,652
128760 오늘 저녁은 또 뭘 먹나..ㅠ.ㅠ 11 2012/07/17 2,442
128759 남자는 여자의 과거를 어디까지 이해해줄 수 있을까요? 13 스나이펑스 2012/07/17 5,880
128758 새벽에 옆집 아이가 울어되서 잠에 깨요... 6 옆집사람 2012/07/17 1,882
128757 다들 시부모님 환갑때 쓰신 비용이 얼마나 되시나요? 6 며느리 2012/07/17 2,752
128756 박근혜의 아들... 13 2012/07/17 10,388
128755 외국인이 우리나라말 배우는게 많이 어렵나요 ..?? 15 ........ 2012/07/17 3,280
128754 MBC노조 "파업 잠정중단..18일 업무복귀".. 11 세우실 2012/07/17 2,016
128753 장동건 보고 왔어요~ 13 ^^~ 2012/07/17 5,068
128752 분당이나 그 주변,,해금배울 수 있는공간 3 해금좋아 2012/07/17 1,656
128751 옥션 국내숙박 3개 땡처리 떴어요 !!! 2 마노맘 2012/07/17 2,476
128750 날씨도 더운데 완전 대박! 무서운거 갑니다 ㅜㅜㅜㅜ 4 수민맘1 2012/07/17 2,258
128749 마늘 박피기 사용해보신 분 계시나요? 2 마늘 2012/07/17 1,992
128748 끌어다 붙이긴 잘도 붙여요 발전의힘? 2012/07/17 565
128747 푸트코트에서 파는 치즈피자, 냉장실에 둔거 먹어도 될까요? 1 코스트코 2012/07/17 1,142
128746 요즘 재미있는 영화 있나요~?? 2 윤은미미 2012/07/17 1,582
128745 쿠쿠 정수기... 2 마늘맘 2012/07/17 2,050
128744 너무나도 더워요. 1 이구 2012/07/17 1,175
128743 창원에 여고생 두신분들께 학교 추천 부탁 5 고민맘 2012/07/17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