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홀로주부도

좋은시절이네요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2-07-07 19:43:39
44예요 수족같은 이웃들 두고 타도시로 이사와서 참 허허로웠어요
가치관 비슷하고 사는모습비슷해서 참정들고 하루하루 잘살았거든요 남편과는 공감안되는 엄마.주부이어야 통하는 수다있죠?
전화의 한계와 낯선이웃에 대한 생기지않는 관심에 부적응에 힘들어했는데요
케이블방송과 다시보기로 요즘 재밌네요
안보던 불후의명곡, 넝쿨당,신사의품격 처음부터 보는재미
홈스토리채널 날마다보며 인테리어감각키우기
Csi, ncis, 크리미널마인드 주구장창 재방해줘서 아무시간에 걸리는것 즐감, 프로젝트런어웨이, 도전수퍼모델, 포와르. 미스마플 보느라 일주일이 날마다 기다려지네요



재밌어요 캐이블요금 안아깝네요
IP : 110.70.xxx.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559 25년 친구가 오늘 결혼했어요. 3 열음맘 2012/07/07 2,330
    125558 갤노트 후래시기능 어찌 끄나요? 후레시 2012/07/07 1,083
    125557 결혼하는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29 .. 2012/07/07 6,970
    125556 남자란 족속이 싫다... 12 정우택 2012/07/07 4,162
    125555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직업으로 어떤가요? 아기엄마 2012/07/07 3,645
    125554 18년된 시내의 아파트괜찮을까요 1 읍내 2012/07/07 1,735
    125553 [넝쿨당] 내일 카메오 출연진들.. 2 넝쿨당 2012/07/07 4,120
    125552 밥 안먹는 4살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8 미치겠어요 2012/07/07 5,376
    125551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1 지급명령 2012/07/07 1,315
    125550 살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6 보령이 2012/07/07 2,451
    125549 급질문 중2 아들이 허벅지 앞쪽이 갑자기 단단이 붓고 3 영이네 2012/07/07 1,927
    125548 뱃속에서 3세까지 뇌 발달... 평생 좌우한다 4 샬랄라 2012/07/07 3,063
    125547 아파트관리소장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궁금 2012/07/07 4,158
    125546 美 헌병, 시민 3명 수갑 채우고 끌고 다녀 2 ㅠㅠ 2012/07/07 2,339
    125545 요즘 아이들이 부를만한 건전가요 8 부탁 2012/07/07 2,025
    125544 서울에 초밥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꾸벅 8 예비맘 2012/07/07 2,767
    125543 결혼식 올리고 신행다녀와서 헤어진경우 37 궁금 2012/07/07 20,807
    125542 ‘전두환 단죄’ 영화 26년, 15일 첫 촬영 8 샬랄라 2012/07/07 1,483
    125541 슈퍼내츄럴 1 미드 2012/07/07 2,343
    125540 여러사람 상대하다보니 관상이 보입니다. 31 관상 2012/07/07 23,148
    125539 손아래 시누이를 부르는 5 호칭 2012/07/07 1,857
    125538 항상 부정적으로 말하고 비판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 5 애니 2012/07/07 3,689
    125537 스웨덴에는 왜 학교폭력이 없을까요? 6 개방형공모 2012/07/07 2,628
    125536 생리를 몇살까지 보통 하나요? 10 생리통 2012/07/07 14,423
    125535 글내릴게요.. 27 pearci.. 2012/07/07 9,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