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미숙아만 겨우 면한 신생아실에서 가장 작은 아기였어요.
2.4킬로였죠.
하지만 세상에 나오면 한 두달 만에 정상치에 가까워 지더군요.
지금 고2인데 172정도 되거든요.
아빠도 비슷한데..지금 더 키우려 엄청 노력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태어날 때 생각해보면 나름 스스로는 많이 큰 거 아닌 가 싶기도 해요.
신생아 때 크게 태어난 애들이 다 크게 성장했나요?
강호동도 무척 컸다던데 지금 크잖아요..
우리 애는 미숙아만 겨우 면한 신생아실에서 가장 작은 아기였어요.
2.4킬로였죠.
하지만 세상에 나오면 한 두달 만에 정상치에 가까워 지더군요.
지금 고2인데 172정도 되거든요.
아빠도 비슷한데..지금 더 키우려 엄청 노력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태어날 때 생각해보면 나름 스스로는 많이 큰 거 아닌 가 싶기도 해요.
신생아 때 크게 태어난 애들이 다 크게 성장했나요?
강호동도 무척 컸다던데 지금 크잖아요..
저 2.8키로 남편은 2.5안되게 태어났어요 저 170 남편은 180이에요 ^^* 식단과 키크는 운동 관리 하시면 더 클거예요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우유 달고 살았고 남편도 고봉밥먹고 밀가루 음식 많이 먹었데요
주변에 크게 태어난 애가 크게 자라는경우를 보긴 많이 봤네요.
아무래도 뼈대가 있다보니.
어릴때 고만고만하면 커서도 중간정도 가더라구요.
어릴때 다리모양보면 클건지 작을건지도 저는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