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짜리 새빛둥둥섬, 장마비에 둥둥 떠내려 갈까..

[둥둥섬]

7월 6일 서울 한강수위가 높아지자 

똥고집 오세훈 전시장이 1,000억원의 국가예산을 들여 건설한

새빛둥둥섬이 장맛비에 떠내려 갈까봐

잠실대교 남단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크래인을 이용해 새빛둥둥섬의 진입로를 걷어내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70613241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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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저런 게 정치 한다고....세금으로 헛 수고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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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과실에 대해서 퇴임후에 재산 몰수하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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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오세훈집에 내려놨으면 좋겠음...아님 거기서 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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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저기다 던져 놓고...장맛철에 떠 내려가든지 말든지 냅 둬 버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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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뿐 아니라 저 일에 관련된 공무원. 회사 다 리스트 만들어서 서울시민이 배상신청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돈지랄]

이란 이런거군...1000억원짜리...에휴! 속터져..

[크크씨]

걍 오세훈이 태워서 떠내려 보냈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저 경비 들어가는게 어이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