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집 오세훈 전시장이 1,000억원의 국가예산을 들여 건설한
새빛둥둥섬이 장맛비에 떠내려 갈까봐
잠실대교 남단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크래인을 이용해 새빛둥둥섬의 진입로를 걷어내고 있다.
오세훈 저런 게 정치 한다고....세금으로 헛 수고만 하고....
공직자 과실에 대해서 퇴임후에 재산 몰수하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을텐데.....
볼때마다 오세훈집에 내려놨으면 좋겠음...아님 거기서 살든가...
오세훈 저기다 던져 놓고...장맛철에 떠 내려가든지 말든지 냅 둬 버렸으면 좋겠네요.
오세훈뿐 아니라 저 일에 관련된 공무원. 회사 다 리스트 만들어서 서울시민이 배상신청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란 이런거군...1000억원짜리...에휴! 속터져..
걍 오세훈이 태워서 떠내려 보냈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저 경비 들어가는게 어이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