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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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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셋째 가졌는데 왜 주위사람들이 고민하세요?

미쳐 조회수 : 4,989
작성일 : 2012-07-07 03:59:33

정작 당사자는 별 고민없을텐데 왜 동생과 엄마가 걱정 한가득일까요.

가족이지만 좀 끊어낼건 끊어내야죠.

그러니 낫살이나 먹어서 40중반 예전같으면 손자볼 나이에 셋째 가져서 주위사람 골병들게 만들죠.

가족도 민폐덩어리는 거리를 두는게 모두를 위해 좋습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첫째 둘째 민폐로 친정엄마 부려먹었으면 이제 나이도 마흔 중반에 왜그리 철이 없대요.

본인이 나이들어도 철없는것은 다 누울 자리 보고 뻗는다고, 주변인들이 그 민폐를 받아주기 때문이죠.

그 엄마도 참, 자기 몸상하는거 알면서 그 민폐를 왜 받아줍니까.

아예 이젠 내자식 아니다 생각하면 그만이지.

그래놓고 나중에 무릎 수술한다, 허리나가서 척추수술한다, 이러면 그 뒷감당은 어쩝니까.

정말 징그러운 인간들,

끊어내면 간단한 것을 왜 자기가 벌인 일도 아닌데 걱정꺼리를 안고 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IP : 121.165.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12.7.7 4:38 AM (223.62.xxx.39)

    다른건 몰라도 자식일이니 그러겠죠
    저희 친정엄마도 애못본다고하시는데 제가 죽는시늉하면 봐주실지도 모르죠
    저도 형편되서 사람써서 애들맡기고 부족함없이 해주는분들은 오히려 부러워요
    근데 아둥바둥 살면서 형제가있어야 외롭지않다고 둘 셋 낳고 저렇게 부모님께 맡기거나 애들방치하는사람들 솔직히 한심해요
    보기엔 하나도 버거워보이는사람들이 둘은 기본으로 낳더라구요

  • 2. --
    '12.7.7 4:39 AM (188.104.xxx.200)

    그게 다 자식가진 애미라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아까 그 집은 진짜..남의 집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거 그렇긴 한데 그 여자 속 다 보여요. 엄마가 봐주겠지 이거잖아요. 애 지우라고 하고 싶습디다.

  • 3. ㅎㅎㅎ
    '12.7.7 6:38 AM (211.187.xxx.226)

    쿨하게 혼자 잘 살아보세요. 그게 되나.

  • 4. 그건 아니겠지요
    '12.7.7 6:43 AM (118.91.xxx.85)

    비교적 건강하신 분이라도, 칠순 노인네한테 갓난아이 돌보게 하는건 말도 안되구요.
    젊은 사람들도 쩔쩔매는 일인걸요. 5, 60대 하고 70대는 다른 차원이에요. 그렇게 하지는 않겠지요.
    요즘 들어 늦게 결혼들 하는 추세라 이런 경우가 많긴 할거에요. 만일 제가 그런 어머니 입장이라면....
    얼른 짐싸서 도망갈래요. ㅎㅎㅎ

  • 5. 에혀, 그글 다시보니 아직도 민폐중이네요
    '12.7.7 9:14 AM (121.165.xxx.55)

    연년생 남자애 둘 학교마치고 원글님언니가 퇴근할때까지 친정엄마가 봐주고 있네요.
    그것도 몸에 부쳐하면서...
    벌써 무릎 수술을 하네 마네 하는데 첩첩산중이네요.

    저러다 수술하면 있는 애들 둘까지 방치되는거 아닌가요.

    그 친정엄마를 생각하면 무릎 아프고 지금 애둘 돌봐주는것도 힘이 부친다니 당장 그만두고 드러누우라하고 싶지만,
    그리되면 저애들 둘은 어찌되나요....

    한심한 엄마한테 태어나 앞날이 걱정되는 애들입니다. 친정엄마가 아프기라도 하면 그날로 애들은 방치...

  • 6. 234
    '12.7.7 9:25 AM (59.1.xxx.91)

    인간은 혼자 사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자식이 어처구니 없는 민폐짓을 한다 해도 부모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외면하기 어렵고
    형제자매입장에서도 부모가 어찌 결정할 지 뻔히 보이기 때문에 또 외면하기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고민하는 거죠.
    직장이나 거리에서 마트에서 만나는 민폐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끊어낼 수 있지만
    가족은 그게 어렵답니다.

  • 7. 쵸코비
    '12.7.7 10:15 AM (110.14.xxx.49)

    비빌만한 언덕은 쉴 틈이 없어요. 82를 봐도 그렇고 주위를 봐도 그렇고.

  • 8. 이 분은 왜
    '12.7.7 11:05 AM (112.153.xxx.36)

    애 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와 물어뜯고 난리일까요?
    2페이지에도 희망사항이란 이름으로 한심한 부모에게 태어나는 애들 어쩌고 써놨던데
    정말 무슨 한이라도 맺혔는지? 남 집안 상관말고 님이나 잘하세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정말 못봐주겠네요.

  • 9. 112.153.***,36 님은 왜
    '12.7.7 11:41 AM (121.165.xxx.55)

    이런 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와 짜증을 낼까요?

    불행한 애들을 많이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인가 봐요.
    나는 내 일도 내 일이지만, 남의 불행도 님처럼 무심해지지가 않네요.
    나도 님의 꽃노래가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못봐주겠네요.

  • 10. 121.165.xxx.55//
    '12.7.7 12:43 PM (112.153.xxx.36)

    원글님 왠 물귀신 작전? 내가 이런 글만 나오면 달려왔어요? 언제요? 본인 얘기하는데 딴 소리는.
    왼편 글에도, 님이 2페이지에 올린 글에도 댓글 안달았는데요?
    언제 댁이랑 이런 얘기 한 적 있나요?
    남의 불행에 무심하지 않아서 그런다고요? 믿음이 안가네요.
    님은 뭐든 남의 불행에 대해 따뜻한 글이나 댓글 올린 적은 한 번도 없으면서 애 얘기만 나오면 비난 일색만 하는 사람이잖아요.
    님에겐 독기만 있고 사랑의 마음이 없어요. 한 가지만 생각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측은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의 말 그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창의성 좀 길러보세요.

  • 11. 그 집..
    '12.7.7 12:45 PM (218.234.xxx.25)

    다만 그 친정어머니 노후에 그 언니나 형부나 조카들이 잘 보살펴드렸으면 좋겠어요.
    그런 집은 또.. 부모 부려먹고선 자기들 필요 없어지면 그간 고마운 거 나몰라라 하더라구요..
    하긴 염치를 아는 사람 같으면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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