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산 빌라를 더 살려고 의사를 표명한 상황인데요
가스렌즈 3구 중 2구가 잘 안되고
안방 벽지가 약간 들뜨고
장판과 벽의 이음새 부분이 약간 떨어져 나갔는데요
이런 저런 부분들을.. 재계약 시점에서 고치거나 손봐달라고 해도 되는 거죠?
어차피 새 전세입자가 들어와도 다 손봐서 내놓아야 하는 거니까
저희가 말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잘 알수가 없어요
2년 산 빌라를 더 살려고 의사를 표명한 상황인데요
가스렌즈 3구 중 2구가 잘 안되고
안방 벽지가 약간 들뜨고
장판과 벽의 이음새 부분이 약간 떨어져 나갔는데요
이런 저런 부분들을.. 재계약 시점에서 고치거나 손봐달라고 해도 되는 거죠?
어차피 새 전세입자가 들어와도 다 손봐서 내놓아야 하는 거니까
저희가 말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잘 알수가 없어요
음.. 윗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옆집도 전세인데 저희랑 똑같은 처지이고 오늘 재계약하면서 주인이 모두 손봐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확인을 드리니 당연히 봐준다고 하셔서 고마와하고 있긴 해요.
장판과 벽의 이음새 부분이 문제인건.. 처음에 들어올때부터 헐거워서 말해놓은 상황인데
그냥 참았던 부분이라서구요..
사소한 부분들인데 참 애매해서요. 전세를 비싸게 들어와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