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괜찮은데 여름이 되니까
신랑이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축축하게 젖네요.
너무 젖어서 새벽에 항상 한번씩 베개를 뒤집고 자더라구요.
몸은 땀이 많이 나는것 같지 않은데 머리만 땀이 많이 나는건지..
어디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지요..?
겨울엔 괜찮은데 여름이 되니까
신랑이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축축하게 젖네요.
너무 젖어서 새벽에 항상 한번씩 베개를 뒤집고 자더라구요.
몸은 땀이 많이 나는것 같지 않은데 머리만 땀이 많이 나는건지..
어디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지요..?
저희 신랑도 그런데요. 워낙 땀이 많아서 그런가해요.
날 더우니 더 심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