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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이건 깨끗해야 된다

각인각색 조회수 : 12,851
작성일 : 2012-07-06 12:42:06
살림 스타일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리고 각자 깨끗해야 한다는 게 있잖아요? ^^
물론 다 잘하면 좋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런 프로 주부는 될 수 없음요 ㅠㅠ

저는 행주랑 이불만 좀 집착해요
행주 삶은 거 사서 행주 매일 삶고 햇볕에 널어 하얗게하얗게~~
이불도 열흘-2주에 1번씩은 꼭 빨아요
이것만 보면 깔끔할 것 같죠?
바닥은 카오스... 머리카락은 내친구... ㅡㅡ;;;
근데 저희 친정엄만 바닥에 그리 신경쓰시더라고요
매일 손걸레질!!

각자 난 이것만은 깨끗해야 한다... 이런 거 있으시죠? ^^
전... 화장실 깨끗하게 하고 싶은데 맘처럼 청소는 자주 못해요... 대충 눈가리고 아웅만.

뭐 있으세요?


IP : 211.196.xxx.17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구냥
    '12.7.6 12:46 PM (175.223.xxx.58)

    수건 이불 흰면티 그리고 씽크대 그리고 화장실요

  • 2. ..
    '12.7.6 12:50 PM (203.100.xxx.141)

    행주....

  • 3.
    '12.7.6 12:51 PM (203.249.xxx.10)

    식사와 관련된것들요.
    식재료랑 그릇들...... 오염 여부는 물론, 환경호르몬, 만드는 과정까지 좀 까탈스러워요.
    그리고 냄새요. 옷에 음식냄새 베이는거 싫어요...ㅠㅠ
    페브리즈 꼭 있어야하고, 기분좋게 차려입었을땐 생선구이집이나 고기구이집 안가요.
    그런곳으로 약속잡히면 늘...허름하게 입고 나와요...ㅠㅠ

  • 4. ^^;
    '12.7.6 12:53 PM (14.53.xxx.193)

    페브리즈 사용하시는 게 깔끔한 건 아닌데...^^;;;

  • 5. ...
    '12.7.6 12:53 PM (152.149.xxx.115)

    생활비에서 뚱쳐 비자금 꽁쳐 놓지않기-정말 깨끗해야

  • 6. 그냥 댓글
    '12.7.6 12:53 PM (1.237.xxx.59)

    윗님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음식에서 환경호르몬 신경쓰신다고 해서요..
    페브리즈에 환경호르몬 많다고 들은 게 기억나서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

  • 7. relaxlife
    '12.7.6 12:54 PM (203.152.xxx.228)

    주방 욕실

  • 8. ...
    '12.7.6 12:55 PM (180.68.xxx.18)

    주방관련 대부분이요.
    특히 가스렌지는 매일 닦습니다.

  • 9. ^^;
    '12.7.6 12:55 PM (14.53.xxx.193)

    전에 어느 여성단체에서
    환경을 해치는 몇 가지를 선정햇는데 그중에 패브리즈가 들어 있었던 기억이 나요.

  • 10. ㅎㅎㅎ
    '12.7.6 12:55 PM (121.148.xxx.17)

    어머니랑 비슷하네요..전 바닥이요..손걸레질, 애어릴땐 4-5번도 했는데 요샌 한번 청소기로 밀고 한번만(일주일에 한두번은 두번) 하네요...손목아플까봐 줄였어요;; 창틀이랑 잘 안보이는데는 신경쓰기싫어서 안쳐다봅니다;;

  • 11. 창문틀이요
    '12.7.6 12:57 PM (220.76.xxx.132)

    늘 닦아야 맘이 개운해요
    문열어 놓으면 바람과 함께 먼지가 솔솔 들어올테니까요~
    그래서 늘 반질반질해요 ㅎ

  • 12. ㄴㅁ
    '12.7.6 12:57 PM (115.126.xxx.115)

    수세미...꼭 이엠뿌려고 걸어 말리기..

    환경홀몬...절대 플라스틱에 음식 넣어먹지 않음
    자주 가는 음식점에만 미리 양해구함.. 그래서 1회용 커피컵도 컵라면도

    (희안한 건 음식점은 뜨거운 건 플라스틱 그릇에
    차가운 건 스텐레스 그릇에 나오는 )

  • 13. 저도
    '12.7.6 12:58 PM (119.197.xxx.71)

    수건에 집착합니다. 똑같은색 똑같은 수건이 수건장에 꽉차있지요.

  • 14. ..
    '12.7.6 1:00 PM (175.116.xxx.107)

    특별히 깨끗해야하는곳이 없는것같은..ㅠㅠ

  • 15. ,,,
    '12.7.6 1:02 PM (1.246.xxx.47)

    직접입으로 들어가는것에 관련있는 식기류와 음식요

  • 16. 환경홀몬 덩어리
    '12.7.6 1:08 PM (125.182.xxx.203)

    페브리즈, 다우니 같은 섬유유연제 등등

  • 17. .....
    '12.7.6 1:08 PM (220.82.xxx.154)

    나는 왜이렇게 드러운거여~~

  • 18. 저도
    '12.7.6 1:09 PM (121.184.xxx.70)

    물기없는 욕실
    물기없는 주방
    우리집 걸레와 행주는 구분이 안간다고...뽀얗게 관리해요.
    그리고 거울 늘 반짝반짝

  • 19. 욕실
    '12.7.6 1:13 PM (183.96.xxx.217)

    특히 수전은 호텔처럼 항상 반짝거려야 기분이 좋음

  • 20. **
    '12.7.6 1:16 PM (121.146.xxx.157)

    나는 아닌데,,울 남편은

    욕실 거울과 샤워부스유리
    샤워끝나면 어찌나 열심히 닦는지..

  • 21. ..
    '12.7.6 1:20 PM (211.247.xxx.88)

    - 수건
    - 속옷을 포함한 모든 옷
    - 욕실 손잡이
    - 로션, 크림 뚜껑
    - 벤자민 이파리 (먼지 앉기전에 자주 닦아요)

  • 22. 프라이팬 테두리
    '12.7.6 1:22 PM (125.241.xxx.178)

    그 코팅 안된부분 있잖아요... 뭐 비싼건 다 코팅된것도 있겠지만... 하여간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고 젤 윗부분 금속으로 된곳, 거기가 더러우면 안되요. 늘 깨끗이 닦아둡니다...ㅋㅋㅋ

  • 23. 우리 시어머니
    '12.7.6 1:27 PM (203.142.xxx.231)

    가스렌지위의 음식물 떨어진거 절대 못보심(다른건 다 털털)
    울 친정엄마. 베란다 수시로 물청소....

    나..다른거 다 괜찮은데 물건이 널부러져 있는거 꼴을 못봄.
    화장실 변기 지저분한것도 못보고.

  • 24. ...
    '12.7.6 1:28 PM (211.40.xxx.126)

    화장실 변기. 침구..
    그래서 여행가면 무조건 비싼 숙소 가요. 밖에 나가서 화장실 잘 안가고

  • 25. 깔깔마녀
    '12.7.6 1:39 PM (210.99.xxx.34)

    책상^^;

  • 26. ...
    '12.7.6 1:40 PM (118.32.xxx.209)

    변기......... 그리고 없네... 나 드럽구나

  • 27. 하수구요 -_-
    '12.7.6 1:43 PM (168.131.xxx.91)

    집에 있는 모든 배수구에 집착해요.
    집은 완전 거지 소굴에 비위생의 극치처럼 보이는데 배수구엔 물때 하나 끼면 안돼요.
    싱크대 배수구 거름망에는 고춧가루 한 톨도 없어요.

  • 28. 환경호르몬
    '12.7.6 1:44 PM (112.168.xxx.146)

    페브리즈는 유해 냄새를 없애는게 아니라
    유해 냄새를 감싸 안아서 그것들이 결국에는
    사람이 호흡을 하면서 전부 들이마시게 됩니다.

    결코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없죠. ㅠ

  • 29. ........
    '12.7.6 1:51 PM (112.153.xxx.24)

    침구류...베게커버 삼일이상 안써요..삶아서 보송보송하게
    이불 시트 모두모두 자주 빨고 삶아요

    화장실..물기 없게 관리하고 알콜 스프레이로..자주 청소

  • 30. ..
    '12.7.6 1:55 PM (221.162.xxx.71)

    방바닥 머리카락 굴러다는 꼴 절대 못봐요.
    화장실 대청소는 자주 안하지만 세면대랑 변기는 항상 깨끗해야되요.

  • 31. ....
    '12.7.6 1:59 PM (147.47.xxx.165)

    가스렌지랑 세면대요. 요것만 반짝거리면 제가 다 행복해져요.ㅎㅎㅎ

  • 32. ---
    '12.7.6 2:08 PM (188.104.xxx.200)

    웅..내가 깨끗한 편이었구나. 이불 베개 1주일에 1번씩 빨고, 모든 빨래 세탁기 2번씩 돌리고, 설겆이 절대 안쌓아놓고 싱크대 항상 건조.

    냉장고도 항상 깨끗 청결.

    그런대 화장실 변기 청소를 제가 안하고 남편에게 일임하니까 화장실이 폭탄이에요-.-;;
    남편은 정리 못하는 더러운 사람;

  • 33. ..
    '12.7.6 2:30 PM (14.47.xxx.160)

    흰색은 전부 하얗고 뽀송뽀송해야하구요.. 행주.수건.속옷.면티등등
    화장실.주방도 냄새안나고 반질반질해야 하구요..
    여름에는 저도 베개커버는 이삼일에 한번씩 세탁. 이불은 일주일
    집안 바닥도 청소가+걸레질하고도 얼룩있는지.. 안닦인곳은 없는지 옆으로 머리대고
    쳐다 봅니다..
    쓰다보니 전부 깨끗해야 하는군요..ㅠ
    그래서 손마디가 성하질 않습니다... 바람직하지 않아요~

  • 34. .,
    '12.7.6 3:34 PM (210.103.xxx.39)

    하수구 깨끗하다는 분, 존경합니다. 비결 좀 알려주세요.
    마음은 하고 싶도 손은 하기 싫고 흑흐...

  • 35. ...
    '12.7.6 4:18 PM (222.109.xxx.28)

    수건, 행주, 걸레, 뽀얗고 하얀 색깔도 중요 하지만 냄새 나면 싫어요.
    화장실, 변기, 세면대, 하수구
    주방 싱크대 배수구

  • 36. ...
    '12.7.6 4:19 PM (59.0.xxx.43)

    전 이불, 행주, 화장실에 아주 집착합니다

    이불 커버도 사람들이 이불장사 할거냐고 할만큼 아주 많이있는데 원단자체에도 아주 신경씁니다(바스락거리는 포플린원단) 무조건 매트리스 커버는(애들침대도 마찬가지) 흰색이어야만 합니다
    이불커버 보송보송하지 않으면 절대 잠 편한하니 못잡니다

    행주는 또 행주장사할만큼 무조건 흰색으로 몇십장 쌓아두고 행주삶는거사서 삶아대며 씁니다

    화장실에 물기있는거 정말싫어하고 항상 뽀송뽀송~~
    남의집방문했을때 화장실에 곰팽이 끼어있는거 절대 이해못하고
    그집화장실더러우면 깨끗하게 청소해주고싶은 충동이 납니다
    전 아마 화장실 청소부하면 아주깨끗하게 잘할겁니다 ㅋㅋ

  • 37. 글쎄
    '12.7.6 4:57 PM (61.82.xxx.136)

    저는 바닥...무조건 바닥에 얼룩이나 미세한 뭔가라도 떨어져 있음 안돼요.
    그리고 세면대 주변에 물때나 얼룩 없어야 되고
    부엌 상판....끈적거리는 거 절대 안되고 뭐라도 떨어지면 당장 닦아내야됨.

  • 38. fly
    '12.7.6 7:35 PM (1.240.xxx.245)

    저도 이불....화장실만..ㅋㅋ

  • 39. 그러니까
    '12.7.6 7:42 PM (110.13.xxx.189)

    제 몸?

    제 몸 하나 깨끗하면 족해요..ㅋㅋㅋ
    근데 제 몸도 깨끗이 하기 어려워요. 온 몸이 지성피부 기름집 딸내미라
    깨끗한 상태
    유지하기 힘들어요.

  • 40. 저는
    '12.7.6 7:49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거실바닥...
    거실만 깨끗하면 다 용서됨ㅋ

  • 41. 한마디
    '12.7.6 7:52 PM (116.127.xxx.148)

    난 더럽게 살다 죽을란다~

  • 42. ^^
    '12.7.6 8:00 PM (189.79.xxx.129)

    저도 깔끔하진 않지만 욕실은 깨끗한게 좋아요

  • 43. 수세미 사재기녀
    '12.7.6 8:00 PM (124.199.xxx.117)

    다른 분들의 사는 모습을 읽으며 다시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읽다가..

    점5개님의 "나는 왜이렇게 드러운거여~~ "에 급 공감하고 저를 인정하기로 했...ㅜㅜ;;


    저는...수세미를 여러가지 잔뜩 사재기? 해놔요...

    왜냐면...이건..좀 슬픈 현실이라 그런 습관이 된거지만...

    같이 사시는 시어머니께서...물때 오물끼는 싱크대 배수구와 거름망?을

    그동안 저없는 시간에(맞벌이) 설거지하는 수세미로 청소를 해놓으시고는

    싹 모른척 다시 제자리에 놓으신걸 알고난후에는...10 여년간 그래오셨네요...ㅠㅠ

    제가 어차피 자주 수세미 바꾸긴 했지만 바꿔놔도 계속 그렇게 해오셨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걸로 계속 설거지 했는데......ㅠㅠ

    그래서..수세미 노이로제 있어요...어머님이 설거지 하신날은 제가 몰래 다시해요...

  • 44. //
    '12.7.6 8:01 PM (119.207.xxx.163)

    저는 뭐든 적당히만 깨끗하면 된다는 주의예요.. ㅎㅎ 너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하게 살기 싫고
    너무 깔끔떨면 환경에도 안 좋고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두 가지를 꼽으면 이불이랑 욕실은 깔끔하면 좋은 것 같아요.

  • 45. ....
    '12.7.6 8:16 PM (121.162.xxx.91)

    저 아는 사람중에 엄청 깔끔한 사람있어요.
    집안 어느곳이건 다 반짝반짝...
    근데 문제는 휴지, 세제, 물, 일회용품 엄청나게 써댑니다.
    화장실 약간 뭐 묻은것도 솔로 물청소해도 되는데 꼭 세제쓰고.
    이런거 보면 자기만, 자기식구만 깨끗하면 뭐하나.. 자원낭비, 환경오염 엄청난데, 이런생각 듭니다.
    근데 먹는건 전혀 상관 없이 먹어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더군요.

  • 46. 하수구
    '12.7.6 8:24 PM (183.96.xxx.98)

    저는 부엌은 언제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말끔히 치워져있어요..
    아일랜드식탁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고요..
    가스렌지 넘치면 다 끓을때까지 못기다리고 가스불 끄고라도 닦아요..
    특히나 씽크대 거름망에는 완전 집착수준..ㅎㅎ
    위에 댓글 다신 분처럼 고추가루하나 없이 빤닥빤닥 닦아놓아야 기분이 좋아요..
    하수구 깨끗이하는 비법은 따로 없구요.
    소다하고 세제섞어서 매일 닦아요^^
    목욕탕은 더러워져야 청소하는수준..ㅎㅎ

  • 47. sss
    '12.7.6 9:22 PM (121.130.xxx.7)

    전 그닥 깨끗한 사람이 못되서요.
    청소는 내킬 땐 엄청 깨끗하게 하지만
    안내킬땐 먼지가 굴러다녀도 냅둬요.
    그래서 주로 '깨끗해 보이도록' 하는데 집착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침대정리.
    애들도 꼭!! 해야합니다. (잘안해서 잔소리 잔소리)
    그리고 식탁 위와 씽크대 상판위에 아무것도 안둡니다.
    이런 곳에 물건이 쌓이면 무척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침대도 방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곳이니 무조건 침대정리부터!!

  • 48. ^^
    '12.7.6 9:45 PM (1.236.xxx.72)

    수건이랑 양말이요.
    수건에 얼룩 묻으면 무진장 짜증이 나서 손으로 박박 빨아서 푹푹 삶아놔야 직성이 풀려요.
    그리고 양말도 꼭꼭 애벌빨래해서 바닥이 깨끗해져야 하구요.
    그런데 그외의 살림들은 대부분 대강대강이에요.
    왜이렇게 수건과 양말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 49.
    '12.7.7 12:58 AM (220.76.xxx.233)

    나는 도무지 뭐 깨끗한 부분이 없구놔~~~
    반성합니다.

  • 50. 돌돌엄마
    '12.7.7 1:31 AM (125.142.xxx.197)

    난 그런 거 없는데;;;;;;;; 다들 깔끔하시네요..

  • 51. 하나도 없네요..
    '12.7.7 1:42 AM (121.55.xxx.137)

    정말인지 깨끗한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청소와 정리는 완전 꽝이에요.. 청소하는게 왜이리 싫은지... 청소 설거지 빨래 정리정돈.. 완전 꽝입니다
    집안정리 제일 하기싫으네요.. 이런 마음자체가 문제겠지요..

    다만 설거지 할때에는 헹굼쑤세미 극세사로 따로 쓰면서 열심히 헹궈요.. 요며칠은 귀찮아서 식기세척기 돌렸네요..

  • 52. 그건
    '12.7.7 3:20 AM (1.177.xxx.54)

    내 몸안이 깨끗해야 한다 생각하면서 살아요
    반드시 하루에 한번 용변을 봐야함.

  • 53. 옥상을 깨끗이
    '12.7.7 6:49 AM (125.187.xxx.198)

    옥상을 매일 쓸고 닦아요.
    화단과 화분이 있거든요.
    거실 드러워지면 차 한잔 들고 옥상에 올라가서 꽃도 보고 하늘도 보면서 기분 전환 합니다.ㅎ

  • 54. jk
    '12.7.7 7:22 AM (175.244.xxx.61)

    손..........
    그래서 청소하기 싫다능..........

  • 55. ...
    '12.7.7 8:26 AM (66.183.xxx.117)

    입에 닫는 모든 것이요. 입안드로 들어갈꺼는 쫌 까탈 스러워서 방금 음료수 마시고 같은 컵으로 또 안마실 정도 --; 병인듯.

  • 56. candy
    '12.7.7 8:54 AM (112.186.xxx.51)

    아이 기어다닐 때만 손걸레질 매일하구..
    이제는 스핀앤고로 슬슬 딱고 다닌다는....

  • 57. 저는..
    '12.7.7 9:58 AM (58.230.xxx.113)

    물기없고 보송보송한 화장실.
    맨발로 들어가도 좋은...

  • 58. 저도
    '12.7.7 10:13 AM (211.234.xxx.20)

    몸안 대변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글고 식탁,씽크대,바닥

  • 59.
    '12.7.7 10:47 AM (211.177.xxx.216)

    뽀송한 흰 침구. 맨발로 다니는 깨끗한 화장실바닥. 행주.
    책상 위는 정말 치워도 치워도 산더미.
    싱크대 위에도 자연건조 한다고 설거지한 그릇들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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