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런건 아니구요
밖에서 양치질 하거나(직장에서)
집에서도 일주일에 몇번은 그러네요;
이건 이유가 뭘까요?
신기한건
얼마전 동료가 좀 좋은 치약이라면서 빌려줬는데
그거 쓰고나선 입안이 아주 깔끔하고 저런것도 안생기고 좋더라구요!
치약의 문젠가...싶기도 하구요;
제가 쓰던 치약은 그냥 평범한 슈퍼에서 파는 치약이에요
매번 그런건 아니구요
밖에서 양치질 하거나(직장에서)
집에서도 일주일에 몇번은 그러네요;
이건 이유가 뭘까요?
신기한건
얼마전 동료가 좀 좋은 치약이라면서 빌려줬는데
그거 쓰고나선 입안이 아주 깔끔하고 저런것도 안생기고 좋더라구요!
치약의 문젠가...싶기도 하구요;
제가 쓰던 치약은 그냥 평범한 슈퍼에서 파는 치약이에요
가끔 그런 치약 있어요.
입안이 헐은 거네요.
계속 쓰다 보면 괜찮아 지기도 해요.
예전에 파로돈탁스 쓰니 원글님처럼 그랬어요.
계속 쓰니 괜찮아지긴 했어요.
물로 여러번 더 세척해 보세요. 같은 치약이라도 좀 양이 많았다던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은 경우에 그렇더라구요.
입안점막은 절대 아니구요..
좀 몽글하게 생기더라구요;
충분히 헹궈지지 않았다는 말씀에 신뢰가 가네요
제가 치약을 좀 많이 짜 쓰는 편이라...
그런데 동료가 준 치약은 전혀 그런것이 없었던걸 보면
치약성분때문인것 같기두 하구 ㅎㅎ;;
그 동료가 준 치약은 암%%거 였거든요..
여기저기서 좋다는 글은 봤었는데 성분도 좀 다른가 보네요..
인가하는 치약쓰니까 그래서 치약바꾸니 바로괜찮더라구요 치약문제...
저도 그거 뭔지 알아요.
양치 후에 입술 안쪽이나 입끝에 하얗게 실처럼 생기는 거요~
저도 가끔 그래요.
덜 헹구면 그런 것 같아서 많이 헹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