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치질을 하고 나서 입안에 하얀 실? 점막? 같은게 막 생겨요...

... 조회수 : 26,481
작성일 : 2012-07-06 11:27:29

매번 그런건 아니구요

밖에서 양치질 하거나(직장에서)

집에서도 일주일에 몇번은 그러네요;

이건 이유가 뭘까요?

신기한건

얼마전 동료가 좀 좋은 치약이라면서 빌려줬는데

그거 쓰고나선 입안이 아주 깔끔하고 저런것도 안생기고 좋더라구요!

치약의 문젠가...싶기도 하구요;

제가 쓰던 치약은 그냥 평범한 슈퍼에서 파는 치약이에요

IP : 175.202.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6 11:29 AM (203.100.xxx.141)

    가끔 그런 치약 있어요.

    입안이 헐은 거네요.

    계속 쓰다 보면 괜찮아 지기도 해요.

  • 2. ..
    '12.7.6 11:34 AM (203.100.xxx.141)

    예전에 파로돈탁스 쓰니 원글님처럼 그랬어요.

    계속 쓰니 괜찮아지긴 했어요.

  • 3. thotholover
    '12.7.6 11:55 AM (114.142.xxx.7)

    물로 여러번 더 세척해 보세요. 같은 치약이라도 좀 양이 많았다던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은 경우에 그렇더라구요.

  • 4. ㅎㅎ
    '12.7.6 12:14 PM (175.202.xxx.94)

    입안점막은 절대 아니구요..
    좀 몽글하게 생기더라구요;
    충분히 헹궈지지 않았다는 말씀에 신뢰가 가네요
    제가 치약을 좀 많이 짜 쓰는 편이라...
    그런데 동료가 준 치약은 전혀 그런것이 없었던걸 보면
    치약성분때문인것 같기두 하구 ㅎㅎ;;
    그 동료가 준 치약은 암%%거 였거든요..
    여기저기서 좋다는 글은 봤었는데 성분도 좀 다른가 보네요..

  • 5. 암앤해머
    '12.7.6 12:19 PM (112.150.xxx.91)

    인가하는 치약쓰니까 그래서 치약바꾸니 바로괜찮더라구요 치약문제...

  • 6. 토이
    '12.7.6 1:42 PM (112.217.xxx.204)

    저도 그거 뭔지 알아요.
    양치 후에 입술 안쪽이나 입끝에 하얗게 실처럼 생기는 거요~
    저도 가끔 그래요.
    덜 헹구면 그런 것 같아서 많이 헹구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93 송민순 “MB 독도방문, 日 원하는 판에 들어간 격“ 外 5 세우실 2012/08/13 1,086
138692 동대문구 성북구쪽에 닭강정 맛있는 곳?? 3 치킨 2012/08/13 977
138691 혹시 파크리온 20평대 관리비 아시나요? 5 ㅇㅇ 2012/08/13 1,534
138690 '청수나루'역이 촌스럽다고 '로데오역'으로 바꿔달라는 주민들 ㅋ.. 14 ... 2012/08/13 2,363
138689 프*벨 은물 교육적으로 도움 많이 될까요? 8 무플절망 2012/08/13 2,194
138688 변산반도 인근 맛집 추천해 주세요 5 ... 2012/08/13 3,011
138687 말 얄밉게 하거나 소리 지르는 사람, 제 나름의 응대법 4 .... 2012/08/13 2,420
138686 초등학교 여학생 베낭 어떤 제품으로 구입해야 할까요 .. 2012/08/13 650
138685 최근가셨던 분들~~ 호텔부페추천부탁드려요. 9 급해요~~~.. 2012/08/13 2,648
138684 발등 높은 여자 샌들 좀 봐주세요 1 .. 2012/08/13 1,030
138683 ???내일자..장도리...작가님 천재 ㅎㅎㅎ 1 꼼수가카 2012/08/13 1,325
138682 벅스앱에서 플레이리스트..? 이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아이패드 2012/08/13 1,250
138681 82 c.s.i.님께 부탁..노후에 이렇게 살고싶다...는 종류.. 시... 2012/08/13 853
138680 키플링 레스가 좋을까요 데페아가 좋을까요? 5 섬아씨 2012/08/13 2,822
138679 요즘 남편과 이렇게 지냅니다. 정상은 아니죠. 33 지옥과도같죠.. 2012/08/13 18,898
138678 8월말 동해화진포 해수욕장 추울까요? 7 2012/08/13 1,875
138677 도둑들 봤어요 5 혼자서..... 2012/08/13 1,929
138676 ....일본 잘봐라, 박종우선수는 이런 사람이다 5 ㅠ.ㅠ 2012/08/13 2,490
138675 컴활2급배워놓으면 취업에 도움되나요 6 사십하나 2012/08/13 5,295
138674 아직도 이런 사람들 있네요. 52 미신 2012/08/13 12,139
138673 사업하는 남편 두신 분들께 여쭙니다 1 사업 2012/08/13 1,980
138672 日 ‘한일전, 경기장 습기 때문에 졌다” 8 호박덩쿨 2012/08/13 2,266
138671 모시고사는 어른이 몸이 안좋은경우 친척 장례는? 2 어떻게 하는.. 2012/08/13 1,148
138670 컴터에 연결하는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12/08/13 676
138669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1 조래빗 2012/08/13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