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친구녀석들과 모임이 있어 술자리를 길게 갖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낡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된 친구가 길게 한숨을 쉬더라구요!
아무리 어려워도 밝은 친구였기에 무슨 일인가 해서 물어봤더니..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바퀴벌레들이 자꾸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가 워낙에 많이 낡은 이유도 있겠지만,
전에 살던 사람이 관리를 전혀 안 해서 집안 어딘가에 바퀴벌레 소굴이 있는 것 같다고..
집에 3살 난 쌍둥이가 있어서 빨리 바퀴벌레를 박멸해야 되는데 걱정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은 아무래도 면역체계가 덜 발달했기 때문에 질병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는데 바퀴벌레 같은 놈들은 사람에게 해로운 균들을 잔뜩 가지고 다니니까 정말 위험하겠다 싶더라구요!
독일바퀴가 식자재에 의해 실내에 유입이 되기 때문에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건데요
문제는 이 독일바퀴가 새로운 먹이를 먹을 때 기존의 먹이를 토해 내고 먹는 습성 때문에 식중독을 유발한대요
가뜩이나 여름인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거죠..
이 친구는 그 바퀴벌레 퇴치하려고 진짜 별의별 짓을 다 해봤더라구요.
바퀴벌레 박멸에 좋다는 시중 약국에 파는 바퀴벌레약은 물론이고,
아파트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소독은 꼬박꼬박 받고, 일반 방역업체에도 의뢰를 해서 방제활동까지 했는데…..
그런데 이 모든 방법들이 바퀴벌레의 끈질긴 생명력 앞에서는 다 소용이 없었다고 하더 라구요!!
바퀴벌레 약의 양은 줄어드는 것 같은데… 바퀴벌레들의 수는 줄어들 줄을 모르고,
소독 같은 걸 받으면 비단 며칠은 괜찮았다가도 조금 지나면 또 어디선가 나타나 슬금슬금 기어 다니고,
방역업체는 방역단계를 추가할 때 마다 비용이 계속 올라가니 나중에는 짜증이 나서 그만 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확실한 방법으로 세스코가 어떻겠냐고 추천해 줬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둘씩이나 있는 집에서 언제까지 그렇게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한번에 확실하게 박멸할 수 있는 업체는 세스코 밖에 없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지난번 TV에서 보니까 세스코 무료 진단에 대한 광고를 하길래..
바퀴벌레로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세스코 추천을 해줬습니다!!
해충 퇴치의 첫 필수 단계가 세스코 무료진단 이라던데
세스코가 가장 확실한 간단한 방법 아니겠어요~
그리고 세스코 홈페이지 들어가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지금 세스코 무료진단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경품도 인테리어 상품권을 준다니깐 당첨만 된다면 새집단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에요~!ㅎ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