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잘 샀다 싶은 물건글 댓글까지 쭈욱 읽어보니 지름신이 활활~~
다시는 충동 구매후 후회하는 일 만들지 않으리라 결심한 팔랑귀가
견디기 너무 힘이 듭니다.
제습기, 오토비스 등등 제 귓전에다 마구마구 유혹의 속삭임이...
좋다고 소문나서 샀는데 써보니 이건 아니다....이런 물건 좀 이야기 좀 해주세요.
되도록 많이 많이! 강력하게!!
어제 올라온 잘 샀다 싶은 물건글 댓글까지 쭈욱 읽어보니 지름신이 활활~~
다시는 충동 구매후 후회하는 일 만들지 않으리라 결심한 팔랑귀가
견디기 너무 힘이 듭니다.
제습기, 오토비스 등등 제 귓전에다 마구마구 유혹의 속삭임이...
좋다고 소문나서 샀는데 써보니 이건 아니다....이런 물건 좀 이야기 좀 해주세요.
되도록 많이 많이! 강력하게!!
제습기, 오토비스
한경희 스팀청소기..
공기청정기
저도 한경희 스팀청소기..
제습기.오토비스,브이볼
Tower Palace
식기세척기
한경희 스팀 다리미, 청소기
진동 파운데이션
아이패드
남들이 잘 샀다고 올린 거들중 다수요
게다가 명품백까지 추갑니다
다 가져다 중고시장에 팔까 생각중입니다.
장농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Tower Palace
한번 사 보기라도 했으면,,,,,,
식기세척기.
스뎅팬 정수기
휴롬, 푸드프로세서 ㅠㅠ
오쿠 입니다.
스팀 청소기. 도깨비방망이. 요구르트제조기 .
홈쇼핑에서 산 것들 전부 다요....ㅜㅜ
스핀앤고? 회전식 물걸레 있죠...
스팀청소기. 한경희꺼. 독일꺼. 두개가 전부 황. 그리고 28센티짜리 스텐 후라이팬.
아무나 쓰는게 아니였음... 뱅기타고 이고지고 왔는데 ... 안씀... 어쩔..............
저는 토스트기랑 오븐이요.
일하다 보니, 어려운 요리 복잡한 요리 평소 안하던 거는 절대 안하게 되네요.
간단한 요리 위주로 하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서양식이나 제빵같은건..
해보면 맛도 없고 해서 그냥 사먹어요.
절대 안씀..
세식구라 그런가 6인용 쓸때가 훨씬 나았다 싶어서요.아래위 다 찰때까지 기다리면 쓸 수저가
부족해지고 상하분리 해서 어차피 쓰게 되다보니 차라리 6인용 썼으면 허리 안굽히고 편했다고
생각 되거든요.그리고 6인용이 공간이 12인용보다는 좁다보니 세척력은 강해서 덜 씻기는게 없
었는데 12인용은 수저가 깨끗이 안닦이더군요.애벌로 수세미질 다 해서 넣다보니 별로 편하지도
않고 마지막 살균코스 덕이나 좀 보는 듯.큰 냄비같은건 어차피 손으로 닦아 헹구는게 더 빠르구요.
한경희스팀청소기, 스뎅팬, 무쇠팬, 홈쇼핑화장품, 다지기(이것도 홈쇼핑표 ;;)
휴롬(버리는게 너무많아요. 차라리 제가 씹어서 즙이랑 과육이랑 다 먹는게 건강에 도움될듯;;)
이불청소기
스팀청소기 안 쓰고 있고
이유식마스터 안 쓰고 있고
스팀다리미 안 쓰고 있고
닌텐도위, 블루레이 DVD, 보스 오디오, 대리석 커피테이블, 이집션매직크림, 롤렉스 시계, 토스터기, 생선구이기, 코스트코 제품들 (유리병에 든 피클, 생크림, 슈레디드모짜렐라, 과일치즈), 들깨가루...
넘 많아요ㅠ
스팀 청소기는 쓰기라도 하죠 스팀 다리미 이 뭐 XX 이걸 왜 샀는지
글고 오븐 렌지 ㅜㅜ 오븐은 쓰지도 않는데 자리만 차지
오쿠 슬로우 쿠커 요구르트 제조기 한 번 쓰믄 안 써요
화장품 거품세안제 달팽이크림 다들 꽝
시어버터 바르자마자 얼굴에 뭐 났음
특정제품 좋다는 글 안 올라왔음 좋겠어요
특히 화장품은 진짜 피부타입이 달라서 대부분 꽝 지금 시어버터 쓰시던 분들 다 어디계신지요 ㅜㅜ
Bose 후회된다시는 분!! 연락주시면 제가 찾으러 가겠습니다 ㅎ
전 광파오븐 ㅠ
빌트인오븐을 주로 쓰고 광파오븐은 더 약하고 씻기도 번거로워서 안쓰네요
제가 지금 사려고 대기 중인게
제습기, 스텝투 주방놀이, 다이슨 선풍기 (에어컨은 방방마다 있는데 계속 틀수 없고 아기가 선풍기에 손 넣을까봐요) 인데요
자꾸 고민돼요. 제습기+다이슨 선풍기는 걍 에어컨 약하게 계속 트는걸로 해결할까
주방놀이는 애가 좀 크면 살까...
고민고민고민고민 ㅎㅎ휴ㅠㅠㅠㅠ
최고 많이 읽은글 보고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 하사 우리집에 홈쇼핑 채널이 안 나오는 탓을 하며
검색질을 하고 있었는데...ㅎㅎ
지금신이 살짝 물어 나실려구 하네요..
식기 세척기...최악.중간과정 귀찮아서 그냥 손설거지 해버려요.
쌓아놓는것도 일이고
제습기...여름에 필요한 물건인데 더워서 못씀
생선구이기...설겆이가 무서워서 못구워먹음...
공기청정기
스팀청소기
갑자기 이름이.. 빨갛고 둥그렇고 큰 고구마 굽는거 ㅋ
요구르트 제조기
황실장미셋트
피아노
무쇠팬
타워 팰리스..대박이네요^^
근데 아무리 지름신이 와도 저에겐 넘사벽이라....
생선구이기, 공기청정기
스팀 청소기, 스팀 다리미요.
거의 장식용도 아니고 자리만 차지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돈 주고 산 건 아니란거죠. ^^;
엠보드
사이드에
발목 끼면 엄청 아퍼요
잘 안쓰게 되고
자리만 차지하네요
* 생선구이기 - 설거지 죽음. 걍 양면팬이 갑
* 튀김기 - 설거지 죽음. 기름 대박낭비. 웍에 기름 1cm 붓고 지지듯이 튀기는게 젤 간편하고 맛남
* 스팀청소기 - 팔아프고 허리아프고. 밀대로 매일 밀어주는게 최고
* 오븐 - 빵도 과자도 절대 안구워먹는데 이건 왜 샀을고 ㅠㅠ
* 르쿠르제 - 비싸기는 오라지게 비싼게 하루밤만 지나면 테두리에 뻘건 녹~~!!!!!!
그렇다고 특별히 맛난다고? 개뿔. 너무 무거워 설거지도 못함. 작은 건 식탁위에 올리면 이쁘기나 하지, 좀 큰거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자이글.. 절대 비추!!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
클리즈/
휴롬/
스텝퍼
일반화 안되더라구요. 저희집은 오쿠, 회전식물걸레청소기 너무 잘 쓰고 있구요,
토스터기 망가져서 일반 토스터 살까, 오븐 토스터 살까 하다가 오븐 토스터 잘 쓰고 있다는 살돋 글 보고 오븐 토스터 질렀는데 오히려 더 안써요.. 그렇게 오래 전기 쓸 바에는 가스렌지에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있다는..
스팀청소기
잘샀다 싶은거랑 많이 겹치는데,
그래도 잘못샀다가 압도적인 거는 스팀청소기네요. ㅎㅎ
아..이름 생각 안났었는데..자이글 저도 잘 안써요..
한경희스팀청소기.
정말 문제많아요....여성발명가라고 그만 띄워줬음해요.
--연수기 10년째방치
--생선구이
--공기청정기
--각종운동기구
--스팀청소기
--회전 밀대걸레
--룸바(로봇청소기)
이 글 안봤으면 제습기 지를 뻔했네요ㅋㅋ
이번에 알았어요.
제가 살짝 팔랑귀인걸.
82님들 감사해용.
연수기--- 겨울만 되면 허옇게 일어나고 거칠어지고 해서 샀는데 .. 온수낭비가 너무 되고 일정시간사용후 재생해서 써야는데 귀찮아요. 지금 벽에 덩그러니 달려있는데 흉물임
스팀청소기-- 이건 진짜 사람 나름인듯요. 이거로 밀면 뽀송하대서 구했는데 (내돈주고 산건아님 다행히) 이건 장판이 싸구려라선지 물이 질펀해지고 더 찝찝해짐. 잘쓰는 사람이 달래서 재빨리 줘버림.
스텝퍼-- 육중한 몸무게를 줄여보고자 과감히 지름. 두어달 열심히 했슴. 무릎아파 죽을지경... 물론 살도 쬐금 뺏슴. 하지만 무릎이 너무 아파 봉인... 지금 구석에서 먼지쓰고있슴.
공기청정기-- 환기할수없는 집인데 아이가 천식이라 거금들여 장만. 바로 오존이 안좋다며 청풍무구청정기 쓰레기라고 언론에서 난리가 났슴. 다행히 우리건 최신모델이라 상관없었지만 찝찝해서 사용안하고 봉인.
지금은 그냥 거실 한켠 인테리어로 세워놓기만 하고 가동은 안하고있슴.
튀김기-- 홈쇼핑에서 뭔가 사고 받은 사은품.. 너무 너무 너무 쪼그만 사이즈에다 온도조절도 애매한 중국산. 버리려고 하는걸 아랫동서가 애들 간식만들어줄때 쓰겠다면서 달라고 해서 얼른줬는데 잘 쓴다고 함,, 다행
저장 합니다
브이볼, 스팀청소기, 오쿠, 회전물걸레청소기, 로봇청소기(이거 돌리기위해서 바닥에 있는물건 정리하는거 짱 귀찮음~) 헬스자전거.. 근데,제습기는 장마철에 정말 유용하지않나요? 괜히 샀다고하시는분들은 안쓰고 모셔만둬서 그런가아닌가요?^^;;
공통적으로 스팀청소기가 제일 많군요. 저도 추가요..ㅋㅋ 그리고 6인용식기세척기... 각종운동기구들..
밀레청소기
스타우브냄비, 르쿠르제냄비.스뎅팬,암웨이 퀸쿡냄비세트
요구르트 제조기
도깨비 방망이
포트메리온 식기
조지루시 전동포트
전자렌지,토스터기
제습기!!!!!
얘가 전기를 안 먹는 것도 아니고
작은방에 빨래랑 넣고 말리려고 샀는데
밤새 돌려야 빨래가 마르고 그 방엔 더워서 들어가기도 꺼려지고
그냥 꿉꿉한 날 선풍기 틀어놓을 때보다 한두시간 빨리 마르나?
제습기 살 돈 아껴서 전기료나 낼 걸 그랬어요.
에어컨 제습으로 해놓고 잠깐 틀어 온도 내려가면 꺼놓고 선풍기 틀고 적당히 있다가
더워지면 또 에어컨 잠깐... 이런 식으로 하는 게 훨씬 쾌적합니다.
실외기 문제로 에어컨 설치 못 하거나 다른 이유로 에어컨 쓸 수 없는 분 아니면
에어컨 살까 제습기 살까 하시는 분들은 꼭 에어컨으로 사세요.
저도 보스오디오.. 줄서봅니다.. 위에 후회하신다는 분.. 연락기다려요 ^^
1. 로봇청소기...울 집 턱이 많아서 그런가....구석에 쳐박히기 일쑤 ㅠㅠ
그거 꺼내기가 더 귀찮아서 안쓰고 모셔뒀어요 ㅠㅠ
2.요쿠르트 제조기...이건 뭐...첨엔 잘 해먹었는데...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치웠다 꺼내기 귀찮고..하던 차에
유산균 원액 약병 쪼ㅣ끄만한 거 1병 몇 천원 사서 우유에 타서 실온에 뒀더니 더 잘 만들어지네요.
굳이 필요하지 않은 걸..돈이 아까비 ㅠㅠㅠ
오토비스. 82에서 보고 샀는데; 5번 썼나, 그리고 올해 쓰려고 하니, 밧데리 갈아야 한데요.
밧데리 5만5천원. 16만원주고 샀는데;
매일 쓰실 분 아니면, 비추천입니다.
튀김기ㅡ 기름낭비 최고에 세척 넘 힘들어서 창고로 ㅠㅠ
후x무선 청소기 ㅡ 흡입력이 넘 약하고 배터리 방전은 금방되나 추가배터리가 10만원 넘음.
스팀청소기 한 표 추가... 누가 준거라 미련없이 갖다버렸음
제습기 누름신 고맙습니당 ㅋㅋ
안좋은 제품들.. 나중에 참고 할께요..
식기세척기.
일일이 넣고, 빼고.. 또 덜닦인거 있으면 다시 닦고..
이거 하다보면..
대체 전기세며 기계값이며... 이게 뭔짓거리여.... 라는 중얼거림이 절로 나온다는..
너무 귀찮았던 손설겆이가 단촐하게까지 느껴진다는..
그래서 식기세척기 신세계라는분들 보면 차라리 부러워요.. 그런 편리함을 나도 느껴보고 싶어서
요런 글도 좋아요~저장이요^^
머리가 등을 덮는 딸내미가 둘이다 보니 머리카락이 흡입구에 말려서 우리집에선 무용지물이예요,먼지를 빨아들이는 시간보다 제가 흡입구 후벼파는 시간이 더 많아요..ㅠ.ㅠ
부직포로 휙 쓸고 극세사로 닦아요.
정말 후회많이했던 물건이에요.
그 다음 2위는, 뭘 모를때 덩달아 구매했던 휘슬러 냄비셋트, 푸드프로세서,
비쌀데로 비싼 최신형 dslr 기종 및 렌즈들,
그리고, 소소한것들로는 튀김기, 제빵기, 전기그릴, 각종 등산 의류들...
그러나 이 모든 것들 다 합쳐도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을 돈 씀씀이는 역시 엉터리 혼수들 이죠.
쓸데없이 비쌌던 웨딩 앨범, 이불, 팔아먹지도 못할 보석 쪼가리들...
로봇청소기 - 그마저도 귀찮아욤.
스타우브 그릴팬 - 나름 예열했는데도 들러붙는 고기.. 그릴이 너무 높게 올라와서 그런가..
룸바 로봇 청소기.... 진짜 돈 아까움 제대로 쓴 게 10회도 안되는 듯... 완전 대형 평형대 거실 청소하는 거 아님 돌다가 가구에 부딪히기만 하면 맥을 못춤. 사이드 브러쉬도 진짜 잘 떨어짐.
무슨 독일제 채칼.... 사이에 낀 거 제거하는 시간이 더 듬. 칼날은 예리해서 손 베기 딱 좋고
이와중에,, ㅋㅋ
팔랑귀님..
스타우브와 포트메리온 식기 관심있습니다.. ㅋㅋㅋ
착한 가격에 넘겨주심 제가,, 완소 제품으로 등극 시켜드립지요...ㅋㅋㅋ
아까 왔던 지름신 훠이~ 훠이~ㅋㅋㅋ
미니믹서기..한*서 나온거던데 딱 갈아서 바로 그 믹서컵을 컵으로 사용해 과일간거 먹을수 있게 해놓은건데 믹서모터힘이 약해요. 과일중 제일 무른 바나나도 과도로 잘라 넣고 우유랑 돌렸는데도 덩어리가 다 안가려 밑에 깔려 있어요. 아마 한참을 돌려야 다 갈릴듯 그러면 과일에 칼날이 많이 접촉해서 비타민 많이 파괴되고 안좋을것 같다는 판다. 하여튼 집에 있는 스텐믹서기에 온 집안식구꺼 다 넣고 돌려도 금방 휘릭 되던데 1인분 아주 조금인데도 한참을 돌려야 되서 영 시원찮아서 그대로 싸서 창고에 쳐박혀 있네요. 그나마 선물로 받은거라 배안아프지 산거면
근데 이 제품도 82쿡 왼쪽 베스트글 잘샀구나 란 글에 올라와 있는거보면 혹 저 글 상당부분의 댓글이 업체서 홍보사원들이 주로 쓴거 아닐까 싶네요.
스팀청소기,스팀다리미,요구르트 제조기-_-;
족욕기,오쿠,청국장제조기,약탕기,제빵기,한경희스팀청소기,스팀다리미,발 안마기,정말 셀수없이 많음 ㅠㅠㅠ돈 아까워요..
적외선 고기 굽는..자이글.........
절대 비추..현재 2번 사용하고 싱크대에서 자리 차지만 하고 있어요.
더 화가 나는건..크기도 크고 둥그렇게 생겨서 수납도 너무나 어렵다는...
비싼거라..버리지도 못하고..흑흑..
스팀청소기는 다들 애물단지 시군요.
전 한경* 스팀 진짜 잘쓰는데.. 이틀에 한번은 꼭 밀어줘요.
밀대도 있는데... 그건 쓰다보면 물기가 없어지고 그래서 이건 끝까지 걍 밀면 되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걸레보면 스팀이 훨 잘 딱이는듯 (새까맣.. ㅡㅡ) 비교해보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스팀청소기 완소입니다.
글고... 아까 잘 쓰는 품목 보다가 지름신 와서 행주삶는기계를 질렀어요.
집에서 지금 안쓰는건 스텝퍼 (남편이 사다놓고 쓰다 창고행)
그리고 홈쇼핑 채널이 안나오는 관계로 집에 별개 없네요.
자이글 사고싶었는데 비추하시네요.
제습기는 지름신이 다행히 아까도 안왔어요.
스팀청소기...
그나마 남편이 하는데
남편도 더워죽으려고 해요.
버리려고해도 길어서 어떻게 버려야하는건지...
미니믹서기도 파워가 약해서
브랜드따라서 복불복이더라구요.
제습기(중고) 소형 믹서(중고) 쥬서기(중고)
죠지포먼그릴(중고) 고기구원먹는 국산 그릴
반신욕통
한경희 스팀청소기...
어데 쳐박혔는지 기억도 안나..
제습기 지름신 눌러 줘서 고마워요.
한경희 스팀청소기 - 몇번쓰고 어디 처박혀 있네요. 청소후에도 별로....
홈쇼핑 - 거품세안제
튀김기 - 독일에서 뱅기타고 이고지고 왔는데 기름많이 들고, 청소 힘들고 ... 나도 어쩔
제습기 1층이면 강추에요
에어컨은 방방마다 끌고다니며 틀수없잖아요
장마철 지나면 안방옷장속. 애들방 벽지
곰팡이 천지되는거 겪은후로 1층만 고집하는 저희집엔 완소에요.
빨래도 겸사겸사 같이 ,제습기돌리는 방에 넣어 말리면 댓시간이면 마르구요.
그래도 단지 빨래때문이면 차라리 빨래건조기를 구입하시는게 편하죠. 방을덥힐필요도없고
스팀다리미. 튀김기. 푸드프로세서. 위니아 공기청정기(이건 그냥 비싼 가습기)
저는 사놓고 안쓰는 것 -브라운찜기, 테팔그릴(청소하기 힘들어요. 요샌 걍 무쇠팬에 구워먹어요)
여기서 잘샀네요하고 한**스팀청소기 좋다고 추천하는 물품중 하나였던지라
이정도면 사볼만하다고 해서 저 큰마음먹고 샀네요.
코드릴되는 좀 돈을 썼드랬는데 정말 10번 안팎으로 사용하고선 합선되었는지 집 전기가 팍 나가는 날부터 사용을 안합니다.
하도 사용을 안해서리 as시기도 놓치고...
그냥 물걸레대로 쓸려고 해도 무겁고....
비싼 수업료라고 생각중
식품건조기. - 일년에 한번 쓸까 말까. 그나마 소량으로 마른 홍고추 만들때만 써요.
전기세도 신경쓰이고 그 윙~ 돌아가는 소리도 시끄럽고 플라스틱 냄새 나는것 같고.
제빵기와 제빵기구 일체. - 제빵 시작했던 처음 몇달만 재밌지 나중엔 시들. 자리만 차지 하네요.
스텐 후라이팬 , 무쇠 후라이팬 - 둘다 무겁고 관리하기 어려워서 그냥 코팅팬 써요.
스텐후라이팬은 28, 30센치 샀는데 부피만 커서 자리 차지하고 ㅜㅜ
근데 스텐 웍은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웍은 정말 다용도라 좋음.
발아현미기- 지금처럼 발아현미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때 발아현미를 만들어 준답시고
이 일제 기계 하나가 거의 삼십만원 돈이엇어요. 이 사기꾼들ㅋㅋ
그냥 현미에 물만 부어줘도 이삼일이면 싹이 나는것을 ㅋㅋ 이걸 속아서 산것만 생각하면 원통.
르쿠르제 냄비, 빌레르히 보흐와 레녹스 접시및 찻잔, 스팀청소기, 스로우 쿠커 ,스텐후라이팬 ㅠㅠㅠ
하지만 전 무쇠 후라이팬이나 오븐, 푸드 프로쎄서, 모카포트는 잘 사용해요
식품 건조기는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자리만 차지하고 한 두번 육포 만들기를 실패하고 ㅠㅠㅠ
스탠드식 스팀다리미요.. 저희집은 온가족이 매일 쓰는데..ㅠㅠ
그럼 티셔츠나 블라우스 구겨진건 어떻게 하는지요..
저희집 완소제품이거든요
그리고 테팔 스팀다리미도 완전 좋구요
저는 룸바 로봇청소기 살 당시에 가장 비싼걸로 샀는데 무용지물이 됐네요
그리고 키친아트에서 나온 고구마와 닭다리 구워먹는거? 그것도 지금 처치곤란..
오쿠도 한참 잘 써먹어서 너무 많이 쓴 나머지 내솥이 금이가서 하나더 샀는데 지금은 고이 모셔두고있어요
휴롬은 일년에 딱 한번 포도 한창 나올때 씨째 갈아먹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포도씨째가는건 정말 강추)
1층 제습기는 꼭 필요해요^^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
유용하기도 하구요~
잘샀어요 댓글은 솔직히 홍보글도 있을 것 같고 한데 여기 댓글은 생생체험에서 나온 것 같아 더더 믿음이 가고 귀기울여 듣게 되네요.
감사해요~
에어컨은 고정되어있지만 제습기는 방방마다 돌아가면서 켤 수 있지요.
제습기를 방에 들여놓고 돌려놓으면 퇴근 한 남편이 방에 들어가면서
공기가 뽀송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물통에 물이 한가득)
공기 뿐아니라 방바닥도 뽀송해져요.
오늘은 안방에 장농 다 열어놓고 돌렸으니
낼은 딸 방, 담날은 아들 방 차례로 돌리려구요.
신발장 다 열어놓고 돌리기도 해야겠어요.
제습기 켜놓을 때는 방문 닫아놓고 거실에 있음 되니까
더운 줄 모르겠어요.
빨래도 잘 마르던걸요.
저는 사용 해 보니 정말 좋아서 지름신 물리치신 분들께
다시 제습기 뽐뿌질해 봅니다. ㅎㅎ
10리터짜리 좋아요~~~
비슷한 것 같지만 한 번 읊어보겠어요. 구석에 처박힌 것들....
공기청정기(청* 제품)
스팀청소기(한%%, L& 겸용 모두 별로였어요)
녹즙기(오래 되기도 했지만 그냥 배달시켜 먹고 있어요)
딤플스텐후라이팬 28cm (참 쓰기 어렵죠, 무쇠팬이 훨씬 낫네요)
오븐(한 달에 한 번 생선 구어먹는 정도?? 입니다)
요구르트제조기(초반에는 잘 먹었더랍니다...근데 질려요...)
짝퉁 가방(들고다니면 괜히 챙피해요. 그냥 싼 브랜드라도 제 값주고 사는 것이 맘 편함)
인터넷쇼핑 의류(잘 걸리는 것은 반타작 이하이고, 수명도 길지 않아요. 사다보면 꽤 많은 돈이 되네요.)
근데 저는 로봇청소기는 완전 좋아요.
읽아보니 저희 집이 턱이 없고 좀 휑한 편인데다 개를 키우는데
개털을 정말 잘 빨아들이거든요.
스팀청소기는 원목마루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칠이 벗겨진다고 하던데요
오토비스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여기 흥행일으키며 올라오던 물건들 상당수가 있네요. 한때 식기세척기 82 휩쓴적 있었는데 아주 많이 보이고 작년올해 여름 주인공 제습기도 아주 많이 올라와 있네요. 오토비스도 많이 보이고 로봇청소기도 많이 보이고 그 물건이 진짜 좋았으면 냉장고,세탁기,김치냉장고, 전기압력밥솥처럼 필수 가전이 되었겠죠
전 르쿠르제 냄비
딱 한번 밥한번 해보고 (그것도 실패) 그대로 있네요
비싸기는 육시럴하게 비싼데 괜히샀다 싶어요
전 그래도 하나만사서 다행인데 르쿠르제 아파트까지 만들어서 쟁여놓은사람들은
어떻게 잘쓰나 모르겠어요
의외로 제습기라고 쓴사람이 많네요
전 장마철 이젠 제습기 없이는 안될거같은데 물먹는하마로도 옷의곰팡이는 어쩔수없는데
우리애들도 제습기의 효능을 알아서
조금만 끕끕해도 자기들방에 문닫고 제습기 틀어놓습니다 이불 눅눅한거 못견뎌 하거든요
방문열고 들어가면서 공기가 다르다고 좋아합니다
한*희 스팀청소기요..
청소 한방에 해볼거라고 진공 + 스팀 기능 합해진거 샀다가 ... 이건 뭐....그 무게에 팔뚝이 부들부들 떨리고 바닥엔 물이 흥건...해서 다시 마른걸레질을 해야하는 불상사...
거금 들여 샀다가 양심상 버리지도 못하고 자리만 떡 차지하고 있어요 정말 비추
이불청소기랑 퀸사이즈 침대.
걍 싱글 두개를 살 걸 그랬어요. 숙면을 취하는 게 너무나도 중요하니까요.
제습기는 꼭 필요한데요. 붙박이 벽장에 옷을 보관할 때는 벽장문 열어놓고 제습기를 돌려줘야 돼요.
붙박이 벽장을 꼭 외벽쪽에 설치하더라고요.
안 그랬음 좋겠어요.
그러니까 붙박이장이 외벽 쪽으로 설치된 집을 산게 잘못된 구매였다는....ㅋ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
오븐
제습기
써놓고 보니 저도 많네요
이불청소기 사야하나 하는데 여기서 후회하는 분들보니 고민 또 고민
스팀청소기요.
얼마간 잘 사용하다가...
물붓는 몸체속에 엄청난 하얀 석회질가루들과 녹으로 부식된 안을 보고...ㅠㅠ
그 후로 직접 밀대걸레질합니다.
먼지통 진공청소기요.
먼지통 비워줄때마다 아무리 조심해도 통 구석구석에 묻어서 휘날려주시는 미세먼지들...
일일이 분해해 씻어주고 말려줘야 하는 번거로움...
차라리 종이봉투로 채우다가 버려주는 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
오토비스와 제습기에 지름신이 왔다갔다 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희 집에선 요구르트제조기 , 덩치 큰 전기오븐이 방치돼 있어요.
오븐 토스터기는 오히려 잘쓰는데...
스텐프라이팬은 처음엔 하도 들러붙어서 내가 왜 이걸 샀나 하며 처넣어두었다가
올해 다시 꺼내서 예열 제대로 하니 이젠 완소주방용품이 됐어요.
베이킹소다로 잘 닦아서 들여놓을 때마다 쉐프 된 느낌...
대부분의 소형가전은 다 애물단지인듯 합니다.
저는 소형 가전 사기전에 한 백만번 생각하는지라 ... 별거 없지만
역시 친정 아버지가 그냥 주신 스팀 청소기~~
남편은 애지중지하나 실제로 돌려주지는 않고 그냥 방치되기만 ㅠㅠ
르쿠루제 냄비는 잘 쓰지만
르쿠루제 후라이팬 ( 그 그릴자국 남게 고기 굽는 그 후라이팬 )은 역시
동생이 선물했으나 넘 넘 무거워서 별루 ㅠㅠ
워터픽은 다들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 안하시네요
저는 워터픽이나 질러볼까 해요
제습기 강추요^^
오늘도 남편, 아이들 귀가전 일찍 귀가하는 순서대로 30여분 정도 돌려주고 선풍기 틀어주니 넘 시원해요.
다가올 장마대비 꼭 필요한 물품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이요!물건은 아니지만...전 체질상 남편을 사용하기엔 너무나 독립적인 인간이더라구요..
저도 스팀청소기, 테팔 그릴,공기청정기, 파니니그릴.헬스자전거 모두 집에서 놀고있어요.
대신 무쇠후라이펜은 코딩 후라이팬 대신 바꿨는데, 사용하는데 안심되고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밀레청소기 라고 쓰신분~~ 저한테 보내주세요.
요즘 청소기 검색중인데 밀레로 거의 정했는데 말예요.^^;;
미싱이요 거의 손도 안대고 있네요
실력이 안되네 되지도 않고....
팔아버리고 싶네요
전 오쿠요..전기세도 많이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팔아버리고 싶어요..한 다섯번 정도 쓴듯..
전 로봇청소기 너무 잘써요..엘지껀데..제껀 너무나 강력히 밀고다니더라구요,,
안가도 되는곳까지 턱을 넘어넘어 다니고..
신랑이 무지 이뻐라 한다는..ㅋㅋ
건조기도 너무나 잘쓰는데요..요즘같이 애호박 쌀때 말려두면 너무 유용하구요..
강아지 간식도 만들고..감도 말리고 파도말리고 암튼 5년넘게 완소제품이구요..
아..이지쿡인가..요즘 투명한 유리로된오븐..동생이 사줬는데 당췌 뭘 해먹어야 할지요..
언제 벼룩한번 해야겠어요..
오쿠 구입하고 싶어요
몇번 사용하지 않은것으로다가.....
연락주세요
헌터부츠... 근데 두개나 샀다능
스뎅팬...82에서 한참 유행할때 몇개나 사놓고 정작 쓰는건 코팅 벗겨져가는 테팔 ㅜㅜ
푸드프로세서도 두개나 사놓고 안씀.
각종 외제커피잔세트들..
전부 살돋에서 유행하던거...
돈이 얼마야..하기사 그때가 노통 계시던 호시절이었죠..
댓글 보니 장터로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네요 ㅜㅜ
스타우브
레녹스
뱅기 타고 온 무쇠팬
6인용 식기세척기
푸드프로세서
휴롬
늠늠 잘 쓸 수 있어요 ㅜㅜ
근데 타워팰리스 대투더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팀청소기, 욕실이나 베란다 현관 청소에 따봉이예요 ^^
일단 위댓글 참고 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제습기 꼭 필요합니다^^ 1층뿐 아니라 잠잘때 너무 좋아요.
이거 진짠데 이글 보고 제습기 마음 돌린분들 안타깝습니다 ㅠㅠ ^^
에어컨, 제습기중 고르라면 제습기요 !!! 절대 강추 !!
저는... 스텐후라이팬이 제일 아니었습니다. 너무너무 사용하기 힘들어요. 달걀후라이, 두부 굽는것도
할수 있어요. 하지만.. 조림, 볶음 하기엔 그게 참 .....
대신 무쇠후라이팬은 정말 좋아요. 음식맛이 달라져요. 꼭 경험해보세요.
스텐후라이팬보다 다루기도 훨 쉬워요.
감사합니다^^
저도 한경희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 홈쇼핑 쇼핑매니저너무 싫어
한경희스팀청소기,스팀다리미,슬로우쿠커,빙수기,녹즙기,식탁욕전기오븐,냉풍기요~
회전식 물걸레, 스팀다리미
이건 오프라일 끈끈한 아줌마 사이에서만 나올수 있는 생생 정보이네요..
저는 오븐과 쥬서기..
생선은 후라이팬에다 굽는게 제일 편하고 특별한 요리 안하는 저에게는 무용지물..
쥬서기는 버리는게 너무 많아요.
그냥 믹서에 갈아먹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여기 나열된거 거의 다 써봤다 해도 무리가 아닌데 정말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평소 생활방식에 따라 물건 쓰임도 차이가 많은듯 싶어요..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요즘 제습기에 관심이 정말 많으신거 같은데 드레스룸 따로 있는 집이거나 에어컨이 못 미치는곳에 중요한 서적 그림 같은거나 습기 차면 안되는 창고, 여름 욕실등에 습기 제거할땐 정말 강추지만 제습기가 더운바람 나오는 물건이다 보니 좀 쌀쌀한 날씨의 비오는 날은 참 좋은데 더운 여름 장마의 실내 습도 낮추는 용으로 제습기 사는건 무리가 좀 있어요..
요즘 우리 나라가 장마철에만 비가 반짝 오는게 아니니 저는 드레스룸에서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긴 해요..
요것두 저장
연수기랑 비데....
요것도 저장^^
세상 쓰잘데기 없음
와 다 사고싶어지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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