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벽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어린이집 교구를 한 두번 가져온 적 있었고,
어린이집 선생님 책상 위에 있는 과일,, 마이쭈,, 선생님 안 계실때 두번
선생님한테 말 안하고 과일은 입에 넣고 있었고
마이쮸는 낱개로 두개 선생님이 주셨다고 집으로 가져온 적이 있었어요.
요맘때 아이들이 그러기도 한다고 얘기만 잘 해달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엄마 맘은 돌덩이가 툭 얹어지네요 ㅠㅠ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잘 타이르셨나요?
도벽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어린이집 교구를 한 두번 가져온 적 있었고,
어린이집 선생님 책상 위에 있는 과일,, 마이쭈,, 선생님 안 계실때 두번
선생님한테 말 안하고 과일은 입에 넣고 있었고
마이쮸는 낱개로 두개 선생님이 주셨다고 집으로 가져온 적이 있었어요.
요맘때 아이들이 그러기도 한다고 얘기만 잘 해달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엄마 맘은 돌덩이가 툭 얹어지네요 ㅠㅠ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잘 타이르셨나요?
아직은 내것과 남의 것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는 시기일수도 있지만 그냥 둘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해요
반복적으로 본인 것이 아닌 것은 가져오면 안된다는 걸 알려줘야죠
과일이나 마이쭈도 먹고 싶은 마음은 친구들 모두 있지만 선생님꺼니까 허락을 받고 또는 칭찬으로 주실 때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