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남편감과 의사와 동경제대

배나온기마민족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2-07-06 09:51:24

옛날 일제때 친일반민족했던 매족매국노들  해방후에 한자리씩 차지했는데..

어느날 누가  질문을 합니다.

" 당신 일제때 부역(친일매국노짓) 하지 않았소?"

" 그당시에는 머리좋은 사람만 동경제대 갔다오!"

머리좋아 동경제대 나왔으면  친일반민족 매족매국행위가 정당화되는 걸까요?

 

이 글을 쓴 이유로 방금 저 아래로 혼수때문에  부인하고 장모팼다는 인간Tmfprl가 의사라고..

인성글른 사람덜된 것들이 의사가 되면 뭐하고 동경제대 나오면 뭐고 기자하면 뭐합니까?

 

조중동기자가 남편감으로 어떠냐고요?  돈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고 황제대우 받는데?

조중동이 대한민국에 어떤 해악을 끼치던   양심을 팔던 내 남편이 돈만 잘벌어오면 되는 겁니까?  친일매국매국노짓을 하던 제자식만 잘챙기는 좋은 남편이면 되는 건가요?  내 아들이 돈만 많이 벌면되는 건가요?  혼수로 부인패고 장인패는 패악질하는 인간Thlerl 이더라도..

내 남편이 조중동기자건  내 아들이 조중동 기자건  호구지책으로 살아갑니다 하면 개인적 가정적문제로 이해할수도 이해해드릴수도 있지만   조중동기자가 황제입네 돈잘버는 남편입네  지위높은 아들입네 하는 순간   공범이 되는 겁니다.

조중동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저지른 범죄에

조중동이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에  저지른 해악에

 

좋은 대학 못나오고   돈 지지리 못버는 인간이고 (돈안되는 짓만 열심히 하는) 늙은 노모에게 효도한번 못하는 사람이지만  조중동기자나부랑이들에게조차 열등감느낄정도로 제 자신을 형편없는 바닥기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한번도.

동경제대 나온 친일매국노들에게 왜 열등감을 느껴야 하나요?

초등학교도 못나온 독립군에게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몰라도요.  

IP : 180.67.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7.6 9:56 AM (115.138.xxx.67)

    헐...

    몸파는 창녀도 부럽다고 난리치는 골빈 된장녀들에게 많은걸 바라지 마셈..........

  • 2. jk
    '12.7.6 9:56 AM (115.138.xxx.67)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다능~~~~~~~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3. ..
    '12.7.6 9:57 AM (152.149.xxx.115)

    골빈 된장녀들에게 많은걸 바라지말라, 마이동풍 우이독경

  • 4. 배나온기마민족
    '12.7.6 9:59 AM (180.67.xxx.47)

    이글이 남녀문제로 본다면 글을 잘못읽으신듯..

  • 5. 점점
    '12.7.6 10:12 AM (14.37.xxx.5)

    나라가 이상해지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796 지금 1박2일 소리가 이상하지않나요? 7 나야나 2012/07/22 1,704
130795 아는사람은 다 아는 요즘 82상황 17 .. 2012/07/22 4,855
130794 프리미엄 애슐* 대단하네요 6 그냥 2012/07/22 4,752
130793 비데달까욧? 말까요? 10 청소가힘들어.. 2012/07/22 2,457
130792 나가수 소향? 가슴이 울컥 8 .. 2012/07/22 3,006
130791 아버지학교 추천해주세요 1 걱정 2012/07/22 1,494
130790 집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45 이상하죠? 2012/07/22 31,893
130789 김연우 국카스텐 넘 좋네요 4 ,,, 2012/07/22 2,487
130788 이상한 아이엄마.... 8 헐.... 2012/07/22 4,717
130787 국카스텐이 노래를 잘 하나요? 5 저만 싫은가.. 2012/07/22 2,373
130786 엑스포티켓을 무료로구했다면 가시겠어요?ㅡ서울ㅡ 4 연두 2012/07/22 1,430
130785 첨밀밀 봤어요. 18 ... 2012/07/22 4,359
130784 비관적이고 생각이 부정적인 남편에게 선물 할 책 좀 추천해 주세.. 5 ... 2012/07/22 1,776
130783 잠이 쏟아져요 ㄱㄴㄷ 2012/07/22 738
130782 대변을 번번히 바지에 싸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지.. 10 1111 2012/07/22 6,793
130781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고구마 찌나봐요 2 고구마 2012/07/22 1,581
130780 갑자기 땀이 많아졌어요 4 김삐질 2012/07/22 8,094
130779 푸룬주스 매일 마셔도 되나요? 1 . 2012/07/22 20,774
130778 인바디 했어요 근데 그 결과 신빙성있나요? 1 ... 2012/07/22 2,397
130777 천안아산 ktx역에서 화성가는방법 4 가장빠른길 2012/07/22 4,115
130776 글램팜 같은 해외 고데기, 아이롱 브랜드는 뭘까요? 1 --- 2012/07/22 2,562
130775 냉장고안에 일주일된 돼지고기 1 아라비안자스.. 2012/07/22 2,532
130774 시간을 달리는 소녀 보신 분.. 1 ... 2012/07/22 1,710
130773 덤벙대고 바보같은 나..죽고싶어요 9 바보 2012/07/22 4,337
130772 갱년기는 화가 난다? 5 갱년기 2012/07/22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