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유럽 상품좀 봐주세요..

코피루왁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2-07-06 09:27:23

직장인의 비애 중 하나가.. 제일 성수기때 휴가를 가야한다는거죠. 즉 제일 비쌀때..ㅠㅠ

서유럽 패키지를 고르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상황안에서 그나마 최선인걸로 추렸는데.. 어느게 나을지 좀 봐주세요.

 

http://www.ybtour.co.kr/goods/overseas/view.asp?ev_ym=201207&ev_seq=41042&goo...

 

http://www.verygoodtour.com/Product/Package/packageDetail.aspx?proCode=EPP341...

IP : 211.32.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6 9:31 AM (110.14.xxx.164)

    진짜 바쁜 일정이네요
    파리만 해도 3일은 구경해야 루브르 랑 에펠탑 베르사이요 파리시내 정도는 볼텐대요

  • 2. ......
    '12.7.6 9:48 AM (163.152.xxx.40)

    일정은 두번째 것이 낫네요
    첫번째 것은 이탈리아 북부에서 로마로 갔다가 다시 북부로 올라오니까.. 버리는 시간이 조금 더 있고
    파리에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관광하는 일정이네요
    두번째 것은 파리에 도착해서 자고 다음날 관광하러 나가구요

  • 3. ..
    '12.7.6 9:49 AM (180.71.xxx.53)

    전 로마 6일 있었는데도 제대로 못느낀 느낌이었어요. 피렌체 5일있었는데도 아쉬웠구요.
    도시를 찍고오는 일정 말고 한군데 가고싶은곳을 정해 거기만 느끼고 오는것은 어떨까요?
    프랑스나 이태리 스위스 나라 하나만 정해서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저일정은 이동이 많아 너무 힘들고 관광지 한곳가서 사진찍고오는 것 같아 돈이 좀 아까울것 같아요.
    제가 일주일 유럽을 다시간다면 한 두개의 도시만 알차게 목표로 삼고 다닐것 같아요.

  • 4. 코피루왁
    '12.7.6 9:52 AM (211.32.xxx.210)

    저도 한두개 도시로 가고싶은데요 그런 상품이 거의 없거나 있으면 출발 날짜가 안맞구요..
    한군데 일주하는건 좀 많이 비싸고해서요 ㅠㅠ

  • 5. ...
    '12.7.6 10:25 AM (110.14.xxx.164)

    비행기표랑 호텔만 예약해서 맘대로 다니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비싼가요?

  • 6. 참좋은에서 보면
    '12.7.6 4:55 PM (175.113.xxx.158)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로 서유럽가는 상품 있던데...
    경유해서 가는게 더 힘들것 같기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저는 봄에 참좋은으로 서유럽 11일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단기상품이라도 프스이독 알펜타워로 가는거
    가격대비 괜찮아요.관광하는것은 거의 같고 호텔이랑 항공사 차이인것 같아요.
    제게는 12시간정도 비행기 타는게 제일 고역이었어요.그런데 경유하는건 더 힘들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858 아이고 내 팔자야.... 정말 맘잡고.. 2012/07/14 1,434
127857 7세 남아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잠이 안와요.. 2012/07/14 1,049
127856 제가 법정에서 본 판사는 재치 있고 유쾌했어요. 1 .... .. 2012/07/14 1,995
127855 혹시 켈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도시에 살아보신 분?? 7 미미 2012/07/14 5,329
127854 저희집보고 빈대가족이라네요~~헐 3 짬뽀 2012/07/14 8,111
127853 젤리 만드는 한천은 어디서 살까요? 4 한천 2012/07/14 1,408
127852 15년 해외생활하다 취직되어서 귀국하는데.. 연봉 좀 봐주세요... 12 Traxxa.. 2012/07/14 4,874
127851 [한 표 부탁드립니다]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폐기가 되어가고.. 4 사파다이아 2012/07/14 660
127850 생색내는게 참 힘든 거 같아요 9 바보 2012/07/14 3,203
127849 저는 TV중독입니다...... 4 바스키아 2012/07/14 1,836
127848 사방 팔방이 방사능구멍이네요.-경주 방폐장은 완공후에 물에 잠긴.. 1 녹색 2012/07/14 1,501
127847 이혼 생각 중입니다. 28 더 이상 2012/07/14 11,738
127846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2012/07/14 1,213
127845 걸핏하면 죄송해요~ 하는 6살 아들.. 3 000 2012/07/14 1,583
127844 아파트에 알뜰장이 서는데요. 3 이런거 좀 .. 2012/07/14 1,699
127843 지금보니 추적자검사 주기자닮았네요. ... 2012/07/14 1,008
127842 엄마의 지인님 글 읽고.. 6 저도.. 2012/07/14 2,305
127841 게으른사람이 외로운거 같아요. 23 생각해보니 2012/07/14 9,732
127840 숨겨진 진실이 공개된다 '공모자들' 티저예고편 3 무서운영화 2012/07/14 1,248
127839 박원순식 재개발 정책의 모순 8 하품 2012/07/14 1,356
127838 오늘은 음주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2 진스타임 2012/07/14 1,368
127837 법적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1 언제나그자리.. 2012/07/14 762
127836 인생에 있어서 어떤 사건을 계기로 확 바뀐 것들이 있으신가요??.. 10 ㅇㅇ 2012/07/14 3,167
127835 고찬용을 아세요? 7 낯선팬 2012/07/14 1,416
127834 기사/세입자 보다 못한 집주인 "아 옛날이여".. 아시아경제 2012/07/14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