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되니 습기 정말 만만치 않네요
제습기 사용하시는 분들 제습기 괜찮은가요?
뜨끈한 바람과 소음이 약간의 문제이긴 하던데 ..그거 빼고는 옷과 이불이 뽀송해지니 쓸만하다는게
지인의견인데... 갈등되네요...
제습기 괜찮다면 브랜드는 어떤게 나은지??
신일, 엘지,위닉스,노비타 뭐 여러가지더라구요
산다면 어떤기능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건지 좀 갈켜주세요^^
장마철이 되니 습기 정말 만만치 않네요
제습기 사용하시는 분들 제습기 괜찮은가요?
뜨끈한 바람과 소음이 약간의 문제이긴 하던데 ..그거 빼고는 옷과 이불이 뽀송해지니 쓸만하다는게
지인의견인데... 갈등되네요...
제습기 괜찮다면 브랜드는 어떤게 나은지??
신일, 엘지,위닉스,노비타 뭐 여러가지더라구요
산다면 어떤기능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건지 좀 갈켜주세요^^
제습기사서 쓰고있는데요
제가 땀도 많고 정말 더위많이 타는데도 제습기 튼다고 별다르게
더워지지않더라구요. 다만 소음은 약간 거슬립니다
습하지 않아서 더운바람도 괜찮은 건가요?
빨래 생각하면 정말 하나 사야하나 생각중이에요...
엘지가 인기가 많나봐요..
ㅇ우와 정말 머리아프네요^^ 한번사서 쉽게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니까 더그러네요
제습기 하나 들일까 하고 근질근질해하는 중인대요
홈쇼핑에서도 매일 팔고있거든요
가격대가 20만원대면 고민없이 살꺼같은데, 30만원대라 선뜻 못사고 있네요..ㅜ,ㅜ
올여름도 작년처럼 비많이오고 습하면 정말 못견디지 싶어요
절대 고민하지마세요. 저두 3년전에 82에서 추천 받고 엘지껄로 구입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은 물건을 사두고 지금껏 고민했나 했었네요.
뽀송뽀송, 상쾌, 쾌적... 완전 만족합니다. 지금껏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품목입니다.
근데 그게 반지하나 일층 아니면 장마철 외에는 필요없는 물건이라
크기도 크고 만만히 보관할 장소 없으면 잘 생각해서 사세요...
전자제품 쟁이는거 싫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어제 백화점에 나가니 다 이삼일후 배달이래서
맘 먹은김에 백화점근처 전자상가가서 한일꺼 6리터짜리샀어요
가격이 엘지나 위닉스말고는 다 고만고만하더라고요
그런데 집에와 검색해보니 조금 비싸게 샀던데 ㅠ 어쩔수없죠 무거워서 박스풀고 시동해보고
본체만 차에 실어왔어요
어제밤이후 쓰고 난후 평가는 정말 정말 잘샀다싶어요 6리터 전혀 부족하지않아요
바퀴있어 이방저방 들고 다닐수있고 일단 에어컨 안틀어 좋으네요 더운바람나오긴하는데
아주 약하고요 소음도 그 정도면 저같은 사람은 잘 못느껴요
이불 뽀송뽀송하고 습기전혀 못 느껴요
정말 하나 사야하나 더 고민됩니다
한참 틀어 놓으면 따뜻한 바람 안나와요 어제 저녁에 끄고 고대로 문 닫고 잤는데 아직 까지 뽀송뽀송 하네요
에어컨 기능 중 제습을 주로 사용하는데 참 편해요.
제습기만 따로 사면 어떤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제습기 정말 잘 샀다~
고 생각되는 경우는
빨래!!!!!!!!!!!! 와
결로현상있어서 방벽지에 곰팡이 피는 방이 있을때!!!!!!!!!
그 두가지엔 특효입니다
전 곰팡이 피는 방에서 빨래를 말려요
겨울에도 비오면 제습기 틀고 말리는데
지난해 그 방에 곰팡이 전혀 없었어요
고민되시는 분들
그 두가지에 대해서 고민하세요
집안공기 눅눅한건 에어컨제습으로 해결되잖아요 대충~
이제 반지하 나 일층만 필요하거나 장마철에만 필요한 건 아닌 거 같아요.
저희집은 고층인데도 제습기 없었으면 여름을 어떻게 났을까 싶어요.
제습기 돌리고 난 다음에 그 뽀송뽀송하고 고슬고슬한 기분은 안 써보면 몰라요.
특히 어중간하게 덜마른 빨래 있을 때 방에 넣고 문 닫고 돌리면 정말 좋구요,
가끔 옷장이나 이불장 문도 활짝 열고 돌리고, 숩한 방에도 넣고 돌리고..
요 몇년 사이에 제가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가전제품이 제습기에요.
주위에 산 사람들 모두 잘 쓰고 있구요. 더운 게 습도가 높은 탓이 크더라구요.
저는 정말 대 흡족이요.
지난집에 곰팡이가 하도 생겨서
청소하다 말고 열받아서 뛰쳐나가 사왔었거든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사온 이후로
곰팡이가 안생기더라는요...
여름장마 빨래도 걱정 없고~
소음, 조금 더워지는거 감수하고라도 너무너무 좋습니다~^_^
근데 용량큰거 필요없어요...
저는 2010년 하이마트에서 위닉스 19만원대로 샀는데
어차피 큰것도 집안 전체에는 못써요.
방 하나씩 문닫고 돌려가며 쓰니까 좋던데요~
처음엔 물생기는거 신기해서 그거 보는 재미가 쏠쏠 했었어요 ㅋㅋ
이걸 왜 이제야 샀나. 사는순간 늦게산걸 후회할꺼예요. 에어컨 냉기 싫어하는 저에게는 신천지네요. 아기 취침모드로 돌리면 소리도 작고 이불이 뽀송뽀송. 하루에 한번 물 버릴때마다 놀래요. 강추상품입니다. 에어컨 제습보다 저는 이게 더 좋아 에어컨은 잘 안트네요
어제 엘지 제습기랑 에어컨 사신다는 분 글에 댓글 달았다가 영업한다고 야단 들어서ㅜㅜ
암튼 아버지가 엘지대리점 하신다고 했던 처자인데요, 아침에 아버지께 전화 드렸으니까
전화 문의하실 때 82쿡에서 보셨다고 하심 아실 거예요.
견적 착하게 드리라고 부탁드렸어요.
아우 미치겠네...지름신이 왔다갔다해서요....
82에서 공동구매 주선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멀스멀ㅎㅎ
와~~ 고마워요 님들~~ 가전매장가서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며칠고민하다가 비오니깐 사야지했는데 가격이좀올랏어요 그래도 꿉꿉한것땜에 샀어요 전엘지꺼106모델로요 판매율1워더라고요 주변에쓰는사람들이 강추하네요 빨래잘마르고 집에 습한거없이 뽀송하다고요 애둘땜에 빨래가많이나와서 질렀어요
장마철에 자고 난방 문닫고 제습기 좀 틀어놓으면 이불 보송보송해지구요.
빨래 방하나에 넣어서 널어놓고 건조대 한쪽엔 선풍기 반대쪽에 제습기 틀어놓으면
잘 말라요.
저도 이불 눅눅한거랑 빨래 때문에 샀는데 여름철에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가끔 장롱 문 다 열어놓고 제습기 틀어주는데 물통 비울때마다
정말 잘 샀다 싶네요.
작년에 위닉스꺼 사서 쓰고 있는데 젤로 고민되는게 용량이었거든요
작는거 샀는데 방마다 돌리기에는 괜찮은것 같아요
방에 제습기 놓고 서랍장 옷장 문 열어놓고 1시간 틀어놓으면 뽀송뽀송해져요
물도 대박 많이 차있구요.가죽옷에 곰팡이 핀거때문에 드라이 3번 맡기고 열받아서 제습기 산건데 올해는 아직까지 곰팡이 안폈어요
대리점딸 처자인데 다른 일을 해야해서
메일문의에 바로 답 못드려요.ㅠㅠ
영등포 엘지베스트샵 02 814 5588
82쿡에서 보고 연락하셨다고 하심 되어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참 전화주실 때 최저가 알아보신 가격 말씀하시면 그 선에 맞출 수 있는 모델은 더 저렴하게 주신대요.
추가 - 10리터 모델 품절이고 6리터 23만원대에 있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