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라고 하면 가끔 빨리 걷기 정도이고,
주로 앉아있거나 실내에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정도로 움직이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요.
쿵쾅거림이 느껴지는구나 하는 때도 있고 어쩔때는
깜짝놀라 움직이지 못하고 앉아야 할만큼 심할때도 있어요,
어떤날은 자다가 심장이 심하게 쿵쾅거려서 잠을 깬적이 있어요.
보통 그럴 때는 몇분정도 조용히 있다보면 가라앉구요.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는데..
왜 일까요? 무슨 증세일까요?
운동이라고 하면 가끔 빨리 걷기 정도이고,
주로 앉아있거나 실내에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정도로 움직이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요.
쿵쾅거림이 느껴지는구나 하는 때도 있고 어쩔때는
깜짝놀라 움직이지 못하고 앉아야 할만큼 심할때도 있어요,
어떤날은 자다가 심장이 심하게 쿵쾅거려서 잠을 깬적이 있어요.
보통 그럴 때는 몇분정도 조용히 있다보면 가라앉구요.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는데..
왜 일까요? 무슨 증세일까요?
병원가도 위험한 병이라고 하면서 달리 치료도 안해줘요. 어쩌란 말이지... ㅠ.ㅠ
평상시에 건강 유지 잘하시는 수 밖엔 없을 듯 하네요;;;
저도 그런증상이 한참 있어서 심장쪽 병원 갔었고 일단은 초음파 검사 하더군요.
검사하던 사이에도 그래프 이상하게 뛰었구요 24시간 기계부착 까지 해서 검사 햇는데 부정맥이래요
좀 안좋아지면 약먹고 별다른건 없데요..
한번은 한약 먹고 증세 완전 심해진적 있어요.. 몸이 약을 못견딘거 같아요..
약 끊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도 그런 증상이 있어요.
불규칙적으로 급히 뛰면서 아득하게 꽉 눌리는 증상.
통증은 아니고 그냥 눌리면서 불규칙적으로 뛰는 증상
혈압도 높고 해서 *산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해 봤어요.
의사가 수동 혈압계로 쟀을 때 혈압이 150이 넘어 갔는데도 의사 얘기가 이렇게 단 한번
재 봐서는 대번에 약 안준다고... 24시간 혈압체크(가슴에 차고),주사 맞고 통같은 기계 속에
들어가서 심장 검사하는 것 등 여러가지 해 봤는데 혈압이 120-80이고 ,심장도 지극히 정상이라고..
2년 뒤에 다시 체크받으라고 했어요, 비용도 50만원 가까이 들었고요
지금도 가끔 그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단 유명 병원에서 심장 이상 없다니까 그냥 지내지만
그 증상이 나타날 때면 불안한 마음은 떨칠 수가 없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