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이상아씨..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취업했나 봐요?

... 조회수 : 14,493
작성일 : 2012-07-05 21:25:05

말은 매니저라고 하는데..

그거 아닌가요? 코디네이터? 상담해 주는 사람이요

넝쿨당 말숙이 직업이 그거 같던데..

이상아씨 나 어릴때 너무 이쁘다..하면서 봤는데..

이분은..이혼하신건가요?

 

IP : 112.186.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7.5 9:31 PM (112.144.xxx.68)

    이혼은 아닌거 같고 재혼해서도 끊임없이 일을 하네요... 상bar아직도 하려나...왠 일복이 뒤늦게 터져서는.. 뭘하든 행복하면 좋겠어요

  • 2. 오~ 좋아 보여요.
    '12.7.5 9:33 PM (125.181.xxx.2)

    연예인이 이렇게 취직 하기가 힘든데 힘든 결정 하셨네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 3. 음..
    '12.7.5 9:35 PM (116.34.xxx.45)

    아마도 지인의 병원 아닐까요?
    자기 병원 홍보차 이상아 사용한거고..
    설마 생판 모르는 곳에 취업하진 않았을거같아요.
    아무튼 이상아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예뻤는데 말이죠.
    어릴때 하이틴 영화 보면서 참..이쁘다..종아리만 얇았어도..이런 생각하며 봤던 기억..
    얼굴은 정말 지존이었는데 말이예요...

  • 4. 차라리
    '12.7.5 9:40 PM (110.12.xxx.110)

    잘되었네요,,평생 연예인 꼬리표달고,생활고에 시달려도
    일도 할수없는 지경인 연예인도 많다잖아요....
    정말정말 똘망똘망 이뻤던 이상아씨 , 몇번의 위기와 힘든일들, 헤쳐나간다고 고생이 많네요.

  • 5. 피터캣22
    '12.7.5 10:00 PM (112.156.xxx.168)

    이상아 정말 인형이었죠 요즘 아이돌은 거기에 비할 바 전혀 안될정도....깜찍했어요 서정희랑 비슷한 과에요

  • 6. 생활력은 짱인것 같아요
    '12.7.5 10:05 PM (211.224.xxx.193)

    뭐든지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사는듯. 정신력 갑인듯 해요. 연예인인데 그런빠 하는것도 그렇고 아무리 지인 부탁이라지만 저런것도 그리고 결혼에 대한것도 욕심 내려놓고 일반인이다 생각하고 사는것같아요.

  • 7. 겨울조아
    '12.7.5 10:20 PM (112.151.xxx.29)

    그런 결정이 연예인으로서는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네요. 잘되었음 좋겠어요...

  • 8. vip대상이라고 하던데
    '12.7.5 10:27 PM (14.52.xxx.59)

    잘 어울려요
    자격증도 여럿 따고 연예인 취업중에선 제일 노력 많이 한것 같아요

  • 9. 커피향기
    '12.7.5 10:32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잘 풀렸음 좋겠어요..

  • 10. ..
    '12.7.6 8:04 PM (1.247.xxx.232)

    이상아가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고 일을 벌리는 스타일이더군요
    어려서부터 가장 역할을 했고 지금도 자기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전에 무슨 바 인지 한다고 할때도 애견샵인지 뭔지도 같이 한다고 햇었고
    아뭏든 생활력 하나는 강해서 부럽네요

    전에 박원숙이 자기처럼 드라마나 하면서 먹고 살라고 조언을 해줬는데
    자기가 가게하면서 버는게 몇십배나 더 많다고 했다고 했었나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 11. ^^
    '12.7.6 9:33 PM (1.225.xxx.225)

    2번 이혼하고 3번째 결혼 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23 난생처음 태닝하려는데요..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1 ... 2012/08/03 1,806
135322 헉 내일 세바퀴에 티아라 나오나봐요. 6 에반젤린 2012/08/03 3,250
135321 요가할 때 쓰기 좋은 아로마 아시는 분 궁금이 2012/08/03 805
135320 청바지 못 입는 분들 계신가요?? 3 뚱뚱하지만 2012/08/03 1,649
135319 특성화고 취업잘되고 전망좋은곳 있으면 보내고 싶어요 2 2012/08/03 3,393
135318 안철수는 인상좋은 이명박 13 이런 2012/08/03 2,521
135317 방학을 늘려서 내수를 살릴까 한다네요 1 이상한정책 2012/08/03 1,347
135316 ㅎㅎ정말 좋은 밤이예요 6 진홍주 2012/08/03 1,262
135315 여수갑니다..딱 꼬집어 추천부탁드립니다 5 고생하러 2012/08/03 1,613
135314 베스트 글에 오른 입시, 속을 다시 들여다 봐야합니다. 9 수능 2012/08/03 1,920
135313 감자랑 단호박이 많이 있는데 어떤 요리를 해먹을까요? 3 fffd 2012/08/03 1,485
135312 법륜스님 말에 부르르 떠는 아줌마들 ㅎㅎ 10 원래 2012/08/03 4,128
135311 중매가 들어 올때마다 직업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나가.. 7 ... 2012/08/03 2,527
135310 영화보고 왔어요^^ 락오브에이지, 도둑들~~ 팔랑엄마 2012/08/03 1,048
135309 해운대 밤(새벽)에도 사람들 좀 있나요??? 4 ㅇㅇ 2012/08/03 1,124
135308 집이 이상한건가요? 올해가 작년보다 더 더운건가요?? 16 ... 2012/08/03 4,585
135307 오래된 가구 버릴때요... 1 .. 2012/08/03 1,329
135306 무늬있는 배기바지 입으면 큰일나겠지요?? 9 뚱뚱하지만 2012/08/03 2,601
135305 우석훈-백화점 이 여름에 주차장 알바하는 애들 너무 불쌍해요 11 주차장알바대.. 2012/08/03 3,398
135304 송대남과 김재범을....... 1 건너 마을 .. 2012/08/03 1,366
135303 요즘 올림픽을 보며 느낀점 ^^ 2012/08/03 833
135302 화성봉담주변아파트 5 도와주세요 2012/08/03 1,700
135301 뉴스데스크 광고가 달랑 2개뿐이네요.. 1 흐미 2012/08/03 1,724
135300 이 더운 날 감자전을 부쳐먹으며,,, 2 2012/08/03 1,568
135299 지하철에서 애 시끄럽게 냅두는 아줌마한테 뭐라고 했는데... 21 ..... 2012/08/03 4,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