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가 문뜩 만약 미래에 내 남편이 드라마에서 김민준처럼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저렇게 방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헛사랑을 한건 아니구나 싶겠지만
아내의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일 듯-?
남편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그래도 마찬가지고요..^^
역시 과거의 애인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드라마 보다가 문뜩 만약 미래에 내 남편이 드라마에서 김민준처럼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저렇게 방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헛사랑을 한건 아니구나 싶겠지만
아내의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일 듯-?
남편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그래도 마찬가지고요..^^
역시 과거의 애인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김민준 지금 나오는거면 친애하는 당신에게 말하는 거죠?
김민준 좀 어이없는 역할임,
남자도, 여자도....
첫사랑 잊지 못하고 절절한 거는...드라마나 영화, 소설 속에서의 일일 뿐일거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먹고 사는 게 바빠서...
자기 새끼 건사하기도 바빠서
낭만에 빠져잇을 틈이 없는 것 같은데, 아닐까요?
가끔씩 생각이야 날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