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어떻게 될거같냐고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떨어질거라고 할겁니다.
분위기가 그렇거든요.
주식도 마찮가지로 지수 좋을땐 3천 5천간다고 하지만, 지수 안좋을땐 계속 하락할거라고 떠들죠.
집값이요??? 올라갈지 떨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가계부채 많아 졌다구요?? 그럼 금융자산 증가한건 왜 모를까요?
자산 1억중 부채 5천과 자산 2억중 부채5천은 급이 다른이야기죠.
집값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오르던 내리던 집한채 깔고있는 저와는 상관없는일...
괜히 이곳저곳 물어보고, 팔랑귀에 휩싸여 잘못된 판단 내리시지 마시고,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낫습니다.
분위기따라 팔랑귀 날리는게 가장 한심하고 쪽박차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