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아이 미국가기

저도 질문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2-07-05 12:48:44

저희 아이가 중1인데요, 내년쯤 남편이 안식년을 받아서 나갈 수 있어요. 밑에 아이가 지금 4학년이라 내년에 나가면 작은 아이한테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은데 큰애가 걸리네요.

중2에 나갔다오면 몇학년에 들어오나요? 한학년 유예되나요?

그리고 갔다와서 공부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한학년 유예된다면 아이들이 적응하나요? 남자아이거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솔직히 중2면 안가는게 나을까요? 돌아와서 넘 힘들까요?

IP : 218.232.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5 1:16 PM (210.121.xxx.61)

    그냥 제학년으로 가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공부 조금 열심히 해서 따라가면 되구요.
    혹시 나중에 재수 같은 거 할수도 있고...
    암튼 일년이란 시간이 귀한 거니
    허투루 쓰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22 직장선배, 너는 왜그리 무가다냐????(옷빨없단 소리죠 ㅠㅠ) ㅠㅠㅠ 2012/08/14 1,192
139321 여행이 주는 교육적 효과는 뭔가요? 7 궁금해요 2012/08/14 2,372
139320 월남쌈 육수는 괜챦을까요? 8 .. 2012/08/14 2,171
139319 손주구경가기.. 4 ... 2012/08/14 1,804
139318 김연아 손연재 남자에게는 인기 없는데 11 ㅎㅎ 2012/08/14 3,563
139317 모낭각화증..즉, 닭살 피부로 변했어요..ㅠㅠ 1 8282 2012/08/14 3,414
139316 글쓰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4 ... 2012/08/14 1,585
139315 중1아들이 과학학원을 가고싶다는데 2 111 2012/08/14 2,047
139314 여름옷은 치마랑 원피스 반바지 뿐인데요. 2 어쩌지요 2012/08/14 1,661
139313 임신 기간중 식혜 먹어두 될까요~~?? 12 ^^ 2012/08/14 8,069
139312 IB스포츠, 또 언플시작 - 손연재 '50% 가능성'만 보고.. 30 little.. 2012/08/14 3,108
139311 어쩜, 이렇게 예의라곤 없을까요? 4 여름밤 2012/08/14 2,058
139310 난생 처음 평양냉면 먹어봤는데 여기에도 조미료 들어있을까요? 18 .... 2012/08/14 3,558
139309 어떻게 하면 딸과의 관계가 회복될수 있을까요? 23 덜성숙한 엄.. 2012/08/14 6,951
139308 대명콘도 분양 2 콘도 2012/08/14 1,794
139307 반찬은 아니고 간단한 잔치음식 살만한곳 있을까요? 3 봄날 2012/08/14 2,558
139306 여자들 골프 시작하는 나이가 보통 어떻게되나요? 4 .. 2012/08/14 3,611
139305 당이 생기신 시어머니 어떤 걸 드시게... 3 고민 2012/08/14 1,497
139304 연애에만 매달리는 제가 싫습니다. 5 외로움 2012/08/14 2,369
139303 아이구 전기요금? 2 요나 2012/08/14 2,252
139302 쏠비치 주변 맛집 3 쏠비치 2012/08/14 3,468
139301 시크릿 2012/08/14 638
139300 어항 물 갈다가 치어들을 다 쏟아버린 것 같아요. 11 구피 2012/08/14 2,737
139299 폭우속 쇼, 선수들 힘들어보여요...쯥... 4 비와요 2012/08/14 2,550
139298 고3논술학원 추천 부탁 6 분당맘 2012/08/14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