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아이 미국가기

저도 질문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2-07-05 12:48:44

저희 아이가 중1인데요, 내년쯤 남편이 안식년을 받아서 나갈 수 있어요. 밑에 아이가 지금 4학년이라 내년에 나가면 작은 아이한테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은데 큰애가 걸리네요.

중2에 나갔다오면 몇학년에 들어오나요? 한학년 유예되나요?

그리고 갔다와서 공부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한학년 유예된다면 아이들이 적응하나요? 남자아이거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솔직히 중2면 안가는게 나을까요? 돌아와서 넘 힘들까요?

IP : 218.232.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5 1:16 PM (210.121.xxx.61)

    그냥 제학년으로 가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공부 조금 열심히 해서 따라가면 되구요.
    혹시 나중에 재수 같은 거 할수도 있고...
    암튼 일년이란 시간이 귀한 거니
    허투루 쓰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21 10년지난 아가옷을 준다고 하는데요... 13 어떻게하죠?.. 2012/08/09 3,568
137520 오늘 있었던 좀 웃긴 이야기.... 3 ㅋㅋ 2012/08/09 2,210
137519 올림픽에 미친 나라같아요 73 ㅁㅁ 2012/08/09 12,752
137518 낼 갑자기 가게 됐는데 꼭 준비할게 뭔가요? 5 한강수영장?.. 2012/08/09 1,333
137517 유령 시작합니다 11 어흥 2012/08/09 1,826
137516 파마할때 영양이나 이런거 꼭 해야 좋을까요? 1 ???? 2012/08/09 1,968
137515 자면서 무의식중에 이를 심하게 갈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12/08/09 648
137514 KBS 뉴스 축구 얘기만 몇 꼭지냐;;; 1 news 2012/08/09 577
137513 지금 우크라이나 선수가 했더 공연기 배경음악? 2 체조 2012/08/09 1,377
137512 제주산악도로중 꼭 가봐야할 곳은? 6 ㅇㅇㅇ 2012/08/09 1,076
137511 29인데 지금까지 로션없이 살았어요 5 29 2012/08/09 2,363
137510 그년 하니 생각나는 주옥같은 분 3 생각나네 2012/08/09 1,461
137509 갤럭시 노트 가격 계속 내려가는줄 알았는데.. 14 흠냐.. 2012/08/09 3,868
137508 새벽 글에 이은 드라마 '골든타임' 예찬글 하나 더합니다.^^ 5 mydram.. 2012/08/09 1,524
137507 주변의 아파트에 사는데 매연 정말 심하네요 ㅠㅠ 1 **간선도로.. 2012/08/09 1,274
137506 싸우기만 하면 집나가는 남편 이혼사유 해당되나요? 6 이겨내자 2012/08/09 8,246
137505 아는분이 개업식을 했는데요 1 블루 2012/08/09 1,295
137504 손연재 잘 하네요. 27 오~ 2012/08/09 9,836
137503 케이블 다큐멘터리 도움될까요? 2 영어 lis.. 2012/08/09 640
137502 손연재 1위하고 있어요 7 ..... 2012/08/09 3,036
137501 수신자부담전화 절대 안받으시나요? 2 ........ 2012/08/09 999
137500 떠 맡아야 될까... 그냥 생깔까.... 2 코스코 2012/08/09 1,428
137499 캠핑은... 10 민앤협 2012/08/09 1,936
137498 기러기아내의 현실 7 kj 2012/08/09 5,388
137497 빨간색 원피스 회사 입고가도 될까요 7 직장인 2012/08/09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