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잘생긴건 아니지만 볼수록 정감가는....82에서 인기절정인건 두말하면 입아프지만...
아이두 박건형씨도 한번 봐주세요..저 매번 볼때마다 가슴이 가슴이 두근거려서..물론 매우 비현실적인 캐릭터이긴 하지만
어쩜 의사가운과 청진기가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저 의사라는 직업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확한 발음과 발성, 자연스런 연기...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와~ 제가 왜 이제서야 이런 배우를 발견했나 후회막심이네요.
제가 왜 몰랐을까요?? 하긴 이전에 TV 나온거 보니 스타일이 지금과 많이 달라보이는데..뮤지컬을 제가 잘 안봐서..
이번에는 헤드윅인가에 나온다는데...꼭 보러 가야 겠어요..
이 배우에 대해 아시는 거 있음 한가지씩만 알려주세요..이나이에 저 주책이지만,,,일본아줌마들 한국 남자배우 따라
한국방문하는거 정말 이해안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