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운전도 면허가 있지만 못해요.
수영도 여러번 배웠지만 뜨지못해 실패. 물 빠져 죽을뻔 했음...배영 배우다가 강사가 물 깊은 곳에서 손 놓아버림 잘하는줄 알았다나... 자전거 뒤에서 잡아주다 놓아도 혼자 잘 가는 것처럼 하려 했나 나원참 날 건져준 옆 라인 젊은이 정말 고마와요.
기도중에 축복 빌어드릴께요
영어도 일어도 아무리 세월이 가도 늘지 않음 언제나 초보
길눈 어두워서 언제나 새로운 길...
테니스도 탁구도 노래도 ... 히야 신기하다 정말... 잘하는게 없네
더 이상 말 못함...
우울함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