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 돈으로 갈수있다는거 확실한 얘기인가요?

dd 조회수 : 18,364
작성일 : 2012-07-04 20:55:3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02354

 

여기 덧글보니까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그것도 최고 명문대가 기부 입학이 가능하다는얘기인데

확실한정보인지 아니면 소문인지 알고싶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뒤집혀야 발카닥 될텐데요

IP : 58.122.xxx.15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헛소리져
    '12.7.4 8:59 PM (110.70.xxx.73)

    재벌자녀는 다 서울대가게요
    다 카더라 하는 시기질투 헛소리

  • 2. dd
    '12.7.4 9:02 PM (58.122.xxx.156)

    윗님 홍라희 글에 누가 덧글로 서울대 돈으로 간사람 봣다고 해서 쓴글입니다

    그리고 질문글이 낚시라뇨? 뭐눈엔 뭐만 보이시나요?

  • 3. ....
    '12.7.4 9:02 PM (125.129.xxx.118)

    재벌가중에서도 서울대 간사람들은 손에 꼽잖아요. 돈으로 못갈듯 싶어요.

  • 4. 에효
    '12.7.4 9:12 PM (58.148.xxx.15)

    돈으로 입학한다쳐요. 4년동안 어찌 베겨낼까요??
    저 죽어라 노력해서 대학갔는데 날고기는 동기들 보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제 실력으로 입학했는데도 완죤 급좌절. 저도 고등학교에선 제법 날렸는데도 자괴감 엄청 심했었어요. 제가 학력고사 선지원후시험 세대인데 우리반에 눈치작전으로 턱도 안되는 대학에 지원했다 운좋게 입학했는데 결국엔 졸업못했어요. 못따라가서요. 하필이면 법대여서 중간고사때 도서관에서 책 집어던지고 자퇴했다더군요

  • 5. --
    '12.7.4 9:16 PM (92.74.xxx.221)

    그런데 뭔가 찜찜하긴 하네요. 홍라희 집안 자녀들 서울대 중퇴가 여럿 보이던데..아니 서울대를 왜 그만두고 유학을 갔나? 싶긴 했음. 아무리 좋은 외국 대학이라도 말이죠.

  • 6. 에효
    '12.7.4 9:22 PM (58.148.xxx.15)

    우리반에 눈치작전으로 들어간 친구가 그만두었단 이야기구요.
    저는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대학갔는데. 대학에서 듣보잡의 후달달한 동기들 보면서 자괴감에 힘들었다구요. 중간. 기말 전 죽어라 해야하는데 한번에 전공책 읽고 끝내는 인간도 있더라구요. ㅠㅠ

    입학은 해도 그 심한 레벨의 간극을 메우긴 힘들꺼예요

  • 7. ...
    '12.7.4 9:32 PM (211.243.xxx.154)

    옛날에 많이들 아시는 유명한 얘기있었는데요. 멸치팔아선가 배 팔아선가 돈으로 서울대 갔다고...
    특례입학도 서울대 가던데요. 외국에 거주한 자녀들. 주변에도 몇 있어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 8. ㅎㅎ
    '12.7.4 9:36 PM (14.32.xxx.154)

    예전 80년대 특례는 국어 국사시험만 봤어요 그러니 외교관 정부기관 자녀 교포자녀 그냥 많이 들어왔지요. 한국말못하는 사람도 저희과에 있었으니 ..재일교포 ㅋㅋ

  • 9. ....
    '12.7.4 9:52 PM (175.112.xxx.186)

    절대 못갑니다.
    연대는 갑디다.
    그러나 서울대는 건물을 아무리 크게 지어주어도 못갑니다.
    아! 예술대는 모르겠네요.

  • 10. ㅇㅇㅇ
    '12.7.4 10:33 PM (92.74.xxx.221)

    서울대 중퇴 여럿이더만. 실력되서 들어가긴 했는데 다니다 보니 위에 말마따나 공부하기가 만만치 않았을 수도 ㅋㅋㅋ

  • 11. ..
    '12.7.4 11:06 PM (180.70.xxx.131)

    사립대는 가능해도 설대는 힘들듯...요즘은 더 가능할 거 같긴해요. 직접 기부입학이 아니라 수시제도를 이용한 스펙으로요.
    일단 예전에는 그 돈으로 쪽집게에 고액과외에 가능했을거 같은데요.
    법이나 경영은 힘드니 미대쪽으로 들어가서 서울대 동문 만든 뒤 해외로 가거나 한듯합니다.
    이것도 추측이라..

  • 12. 음..
    '12.7.4 11:18 PM (89.144.xxx.160)

    연대는 돈으로 들어가요.
    예전에 럭셔리 그 분도 그렇게 들어간거고요.
    연대뿐 아니라 서강대 성대 교직원 자녀들 그냥 입학했어요.
    설대는 대머리 딸뇬이 들어갈때 졸정제로 바꾸는 난리블루스추고 들여보내주고
    여튼 설대 예체능은 돈으로 입학가능하죠.
    일반계는 사실 어릴때부터 최고급 쪽집게 과외시켜주는데 왠만하면 다 들어가죠.
    정보력 짱인 기업이면 출제위원 포섭이 가능하죠.

  • 13. ............
    '12.7.4 11:22 PM (112.148.xxx.242)

    음..님
    말씀하신 내용이 예전에 그랬었다죠??
    서울대 예체능은 현재는 돈입학 불가능합니다.

  • 14. 90년대
    '12.7.4 11:22 PM (14.52.xxx.170)

    서울대 다니다 유학가는 애들 꽤 있었어요. 서울대 위력 때문에 일단 인연이라도 맺기 위해서 그랬어요.
    2000년대 들어서도 그런 애들 있지만, 거의 고교 졸업 후 바로 유학가죠.

    요즘은 한국에서 고교졸업 - 미국에서 학사 - 한국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코스 밟는 애들 있어요.
    전문직은 우리나라에서 일하는게 더 좋으니까 그렇게들 합니다.

  • 15. 음..
    '12.7.4 11:55 PM (89.144.xxx.160)

    예전에 맞아요. 10학번 부터는 모르겠네요.

  • 16. ....
    '12.7.5 12:30 AM (175.125.xxx.69)

    돈만으로는 모르겠고.. 돈 + 권력으로는 갈 수 있었었죠.

  • 17. ....
    '12.7.5 12:31 AM (175.125.xxx.69)

    요즘은 모르겠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갈수록 쉬웠어요.
    제가 아는 캐나다 교포도 대학에서 전전긍긍하다 서울대 입학인가 편입함.
    (캐나다 대학이 졸업하기 어렵긴 하지만)

  • 18. 무슨
    '12.7.5 1:15 AM (114.203.xxx.114)

    원정출산/ 영어권국가 자주 오가기 - 거기서 학교 다니고 일정 기준을 맞춰서
    서울대학교 재외국민전형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돈으로 입학하는 것에 가깝겠지만

    기부입학은 안됩니다. 그게 서울대, 국립대학교가 1등의 자리에 있어서 좋은점이죠.

  • 19. 무슨
    '12.7.5 1:15 AM (114.203.xxx.114)

    돈으로 유전을 극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거죠.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

  • 20. 음..
    '12.7.5 1:47 AM (89.144.xxx.160)

    가산점이 10% 넘었어요.
    정말 반에서 못하던 애가 서강대 성대갔어요.
    연대 돈으로 가는건 신문에도 나왔고.
    그런 비리를 뚫고 얼마 안 남은 자리 정정당당히 들어간 우리가 대견하죠. 에헤라

  • 21. 윗님..
    '12.7.5 2:04 AM (175.205.xxx.172)

    반에서 정말 못하던 애가 서강대 성대갔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뭘 못한거죠?
    내신? 수능?
    요즘 입시가 얼마나 치열한데.. 정말 부족한 아이면 그학교들이 뽑지 않았을거에요
    괜히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아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 22. 음..
    '12.7.5 3:19 AM (89.144.xxx.160)

    서강대 성대 교직원 자녀 입학은 수능전 세대였어요.
    됐나요?
    공부 정말 못하던 아이가 서강대 불문과 성대 아동학과 갔는데 아버지가 교직원이었어요.
    연고대도 장난아니었구요. 그래서 사학법 개정해야하는거구요.
    뭘 모르면서 카더라라 밀어부치지마세요.

  • 23. 음..
    '12.7.5 3:21 AM (89.144.xxx.160)

    그리고 대머리 딸뇬은 대머리 대통령할때 설대 입락했어요. 졸정제로 잠깐 바꾸고.

  • 24.
    '12.7.5 7:02 AM (74.66.xxx.118)

    그런데, 수시나 이런거 주변에서 붙고 떨어지는 거 보면요. 얼핏얼핏 이상한 점들이 있답니다. 이게 다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그 많은 대학생 수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수이기 때문에 에이 설마 하고 지나가는 것들이겠지요. 저는 주변에서 두번 정도 목격했어요. 대학입시에서 무언가 명확하지 않은 사례를.

  • 25. .......
    '12.7.5 8:13 AM (118.219.xxx.150)

    재벌2세들중에 외국유학할때 보좌관들이 레포트내고 공부하고 과외시켜주고 그랬단 소문은 들어봤는데. 머리가 나쁘다는 소문을 들어봤는데..

  • 26. 예전엔
    '12.7.5 9:13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가능했겠지만, 너두나두 공부 잘한다고 다 들어갈 수 있게 서울대가 인원을 많이 뽑는것도 아니고 울나라 최고의 대학인데다가 이런저런 장학제도도 잘 돼있는데 돈많고 권력이 있다고 서울대를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돈도 있고 머리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들어가는 사립유명대라면 또 몰라도요.
    1970년대까지는 어케 돈주고라도 갔을지 모르지만... 그후엔 어림도 없었을테고, 요즘은 돈으로 갔다가 인터넷에서 뭔 소릴 들을려고요? 인터넷이 활성화 돼서 학교도 순위가 좍 메겨져 나와서 빼도박도 못하는 세상인데요

  • 27.
    '12.7.5 9:42 AM (223.33.xxx.236)

    예전에 전쟁 끝나고는 일부 있었다고 하던데요~대표적으로 설대 나왔다고 자랑하던 모대통령이 그런 사례라고 하더군요~

  • 28. ...
    '12.7.5 11:05 AM (155.230.xxx.55)

    돈으로 들어갔다는게 돈많이 들여 사교육받고 들어간게 아니라 진짜 뒷돈주고 들어간거 말하는거에요?? 그런거 없을거에요 -_-
    심지어 편입도 계속 안받다가 아마 얼마전 가능하게 되지 않았나요?

  • 29. ok
    '12.7.5 11:21 AM (14.52.xxx.215)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3不제도 있는걸로 아는데...
    미국은 아버지가 명문대 출신이면 자녀들에게 입김이 있더군요
    가쉽걸에도 나오듯이..

  • 30. ......
    '12.7.5 11:32 AM (121.167.xxx.160)

    86년 말에 시험보는 것아니었나요?
    87학번이지요

  • 31. 너무함
    '12.7.5 12:01 PM (180.226.xxx.251)

    시기 질투 헛소리...3

  • 32. 나참
    '12.7.5 1:26 PM (119.64.xxx.109)

    면접보느라 대기하는 애들 밖으로 못나가게 문밖에서 지키고 면접실로 안내하는 거, 교수들이 하겠어요.직원들이 하겠어요.

    재벌자제들의 입학이 서울대에 이득을 안겨둔다는 논리를 펴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호암관 지은 거 가지고도 말이 많아서...입학의 조건이 아니라 '흥분한 할아버지의 선물'이었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사실이 아니면 말구요라고 또 무슨 얘기 뒤집어쓸지 몰라서,그런 생각 없다는게 '사실'이라고 밝혀둡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86학년도(87년2월까지)에 시험과정을 거쳐서 87년도 학번으로 3월에 입학했어요.
    저는 87학년도에는 없었으니 습관적으로 86년이라 썼습니다.86학년도라 정정합니다.
    학교관계일은 습관적으로 학기를 기준으로 학사력으로 쓰게 되어서요.

  • 33. 나참
    '12.7.5 1:33 PM (119.64.xxx.109)

    호암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돈없는 졸업생'이라고 하셨는데, 호암관에서 결혼은 돈있건 없건 대관가능하면 하고 있는것이고, 그게 돈이 있고 없고하고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교 결혼을 모교 건물 대관해서 하는 사람은 다 돈이 없는 사람인가요? 호암관 대관해서 결혼한 사람들 다 돈없었는데 그 회장님에게 감사해 한다는 뜻으로 언급하신거 맞나요? 호암교수회관 돈없는 동문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면 기분나빠할 사람 많을 거 같네요. 서울대, 건물 지어준다는 곳 널려있는 걸로 아는데, 재벌자제의 입학이 서울대에 이득을 안겨준다는 그런 논리 펴시고 싶은 건가요?

    --------->

    본인 글은 지우시고 또 다른 공격상대 만들어서 사실 아니면 말고로 넘기시렵니까?

    말 만드는거 참 좋아하시네요.재능도 있어보입니다.

  • 34. 곰순이
    '12.7.5 1:46 PM (210.121.xxx.61)

    어그... 전두환 딸 얘기하신 분들, 졸업정원제 만들어서 억지로 입학한 거 아닙니다.

    그 딸 모의고사 전국 톱10 안에 드는 애로 유명했어요.

  • 35. ...
    '12.7.5 2:38 PM (121.162.xxx.31)

    전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대한민국이니까...

  • 36. 또다른 졸업생.
    '12.7.5 3:33 PM (155.230.xxx.55)

    글쎄요님, 호암관은 이병철전회장이 지어준거 좀 유명했는데요. 물론 관심없는 학생들은 모를 수 있지만.
    그리고 부친 직업에 '회사원' 이런거는 사실 직접 보지 않더라도 소문으로 들을 수 있잖아요.

  • 37. 근로학생
    '12.7.5 3:52 PM (218.48.xxx.114)

    이 하는 일에 면접 학생 감독도 있었나요? 조교들이ㅡ했을텐데. 당시는 경쟁률이 3대1넘기도 힘들었고, 동양사학과면 정원이 20명이어서 조교들 감독으로 충분했을 거예요. 제가 알았던 유일한 근로 학생은 자판기 몇 개 관리했는데, 업무 영역이 너무 다르네요.

  • 38. 코알라
    '12.7.5 4:38 PM (58.230.xxx.133)

    지금 말구요. 70.80년대에도 서울대 부정입학 있었을 거같아요 연 고대 말할것도 없어요 심지어 고대의대같른데도 한 학번에 몇명씩 있었대요저희 남편이처음에 몰랐는데 중학동창이 어떻게 저 애가 여길 왔냐고 흥분하길래 남편 중학교 동창이 남편 같은 과 친구와 고교동창이라 성적을 알아서.가부금이건 뭐건 부정압학이 있었다는 애기죠 꼭 몇명씩 있답니다. 근데의대공부를 잘 못따라가서 겨우 졸업하면 다행 계속 유급...
    나라가 그렇게 독재이고 비민주적이었는데 서울대라고 과연 부정입학이 없었을까???물론 대다수의 학생은 정당하게 갔을거구요

  • 39. 있어요.
    '12.7.5 5:01 PM (121.129.xxx.185)

    제가 재수해서 90인데 제 친구의 친구가 89학번으로 설대 예체능으로 갔어요.

    아버지가 설대 의대 교수인데 그냥 교수가 아니라
    자세히 말하긴 그렇고 어느 분야에 대단한 교수랄까.

    근데 그 해에 부정입학으로 데모하고 대자보 붙고 그러니까
    얼마 못다니고 유학갔어요.

    저 그거보고 놀랬어요.국립대도 가능하다는거 보고

  • 40. 서울대..
    '12.7.5 5:23 PM (125.180.xxx.23)

    기부입학은 없죠..근데 예체능은 아마 가능할껄요..?

    실기점수를 교수임의로 주기때문에 예체능은 돈..권력으로
    충분히 설대 들어갑니당~~^^

  • 41. 곰순이
    '12.7.5 8:00 PM (210.121.xxx.61)

    코알라님 성적이 나빴다는 거만으로 부정입학이라는 증거는 될수 없어요. 저도 학교성적 개판이었지만 우수한 입시성적으로 설대 갔거든요. 얼마전에 내신과 수능 얘기 나옸던 것처럼, 내신(학교성적) 나빠도 입시 잘보는 사람들 꽤 있답니다.

  • 42. 나참
    '12.7.5 9:45 PM (119.64.xxx.109)

    마지막으로 씁니다.
    어디서 들은 사실만으로 끝없이 의혹을 만들어 부풀리며 '아니면 말고' '아니면 실례했어요"로 꼬리빼는 분에게.

    필요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혼동하면서 논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호암관/호암홀 지어주는 바람에 돈없는 졸업생들이 결혼식장으로 잘 쓰고 있지요.-->모교 결혼을 모교 건물 대관해서 하는 사람은 다 돈이 없는 사람인가요?

    는 성립하지 않습니다.(돈없는 졸업생들만 결혼식장으로 쓰고 있다고 말하지않는한)

    '가난한 졸업생' 이런 말, 당학교 졸업생들은 안쓰거든요.-->잘 안쓰거든요도 아니고 안쓰거든요.라는 표현은 1명이라도 사용하면 틀린 명제입니다.제가 사용했으니 틀린 명제입니다.

    자, 이 정도로 뒤끝있고 허세 쩌는 댓글을 썼으니 제가 서울대 졸업생이란 것은 어느 정도 인증되었겠지요
    ?


    제가 현재 일하는 업종이 무엇인가와 '이 재용 체육교육과 입학->동양사학과 전과'주장의 진실성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안그래도 들은 풍월만으로 '아니면 말고' 소문을 만드시는 분에게 제가 신상정보를 제공한 후 어떤 풍문에 시달릴지 어찌 알겠습니까.

    동양사학과 과사무실에 전화한통 넣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재용씨 동기가 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37 보험사마다 차이가 많이 나나요? 4 자동차보험 2012/08/14 1,068
139336 드롱기ᆞ가찌아 이젠 결정하고 싶어요ᆞ 5 쓰다 2012/08/14 2,591
139335 손연재 너무 예쁘네요 22 ... 2012/08/14 3,793
139334 본인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부정으로 이득 취한것 있으면 다시 되돌.. 1 정의로움이란.. 2012/08/14 897
139333 (조언요청)서울대 원서를 넣으려 하는데, 16 궁금 2012/08/14 2,632
139332 아기 손가락 빨며 자는거 못하게 하는 비법좀 5 ... 2012/08/14 1,755
139331 아들만 둘인 저는 63 ........ 2012/08/14 13,382
139330 체지방 체중계 좋은가요? 3 더하기 2012/08/14 2,444
139329 수서 까치마을(진흥) 살기 어떤가요? 질문 2012/08/14 3,055
139328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 가보신분? 2 수영 2012/08/14 2,116
139327 돈까스 타지않고 맛있게 튀기는 방법 좀 공유 부탁드려요 18 m 2012/08/14 10,196
139326 세상에 축구협회가 일본에 사과메일을 보냇다네요(9시뉴스에서) 11 흰구름 2012/08/14 2,207
139325 인터넷으로 스마트폰 구매해보신분 계신가요? 6 .. 2012/08/14 1,610
139324 저도 산후 조리 때 1 산후 우울 2012/08/14 1,118
139323 직장선배, 너는 왜그리 무가다냐????(옷빨없단 소리죠 ㅠㅠ) ㅠㅠㅠ 2012/08/14 1,193
139322 여행이 주는 교육적 효과는 뭔가요? 7 궁금해요 2012/08/14 2,373
139321 월남쌈 육수는 괜챦을까요? 8 .. 2012/08/14 2,173
139320 손주구경가기.. 4 ... 2012/08/14 1,806
139319 김연아 손연재 남자에게는 인기 없는데 11 ㅎㅎ 2012/08/14 3,566
139318 모낭각화증..즉, 닭살 피부로 변했어요..ㅠㅠ 1 8282 2012/08/14 3,416
139317 글쓰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4 ... 2012/08/14 1,586
139316 중1아들이 과학학원을 가고싶다는데 2 111 2012/08/14 2,052
139315 여름옷은 치마랑 원피스 반바지 뿐인데요. 2 어쩌지요 2012/08/14 1,663
139314 임신 기간중 식혜 먹어두 될까요~~?? 12 ^^ 2012/08/14 8,070
139313 IB스포츠, 또 언플시작 - 손연재 '50% 가능성'만 보고.. 30 little.. 2012/08/14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