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채영, 이자 못 내 60억 빌라 날릴 위기
1. .....
'12.7.4 6:13 PM (58.232.xxx.93)결혼때 받은 반지 팔아도 되고
효윰인가 화장품 광고찍으것으로 내도 될텐데 ...2. 날리세요
'12.7.4 6:18 PM (121.130.xxx.228)날리고 검소하게 좀 사세요 절대 밥굶고 안살테니 방좁아서 잠 못잘 지경 아닐테니
조금씩만 비움 될텐데 저런 기사보면 참 연예인 마인드가 이해안되요3. 허허
'12.7.4 6:22 PM (220.116.xxx.187)ㄹㅅㅇㅋㅅ 영업 정지 먹은 후로 ,
돈 나올 구석이 없나봐요 .
가난한 사람즐 들꼴 빼먹더니 !!!!4. .....
'12.7.4 6:28 PM (112.154.xxx.59)30억이믄 한달이자가 얼만가요?
한달에 1700 이정도인가요?5. 콩나물
'12.7.4 6:37 PM (218.152.xxx.206)계산이 잘 안되네요.
60억짜리를 35억은 본인돈으로 25억은 대출을 내서 살고 있는데
경매가가 40억이다. 그럼 20억이 날라간거네요?
나라도 열받아서 이자내고 싶지 않을 듯.
속 엄청 쓰리겠네요. 이자만 천만원이 넘을텐데... 아휴......6. 음,
'12.7.4 6:40 PM (222.111.xxx.14)처음 60억인 집에 반 정도를 대출 받아서 샀는데 지금 집값이 40프로 하락이라니.
대출받지 않고 있는 돈으로 다른 집 사도 됐었겠구만.
영업정지 풀릴 때까지만 버티면 될텐데 버틸 돈도 없나 보네요.
진짜 이럴 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7. ??
'12.7.4 6:49 PM (211.224.xxx.193)국민은행서 25억 빌라구입구에 빌라 담보로 새마을금고서 15억 또다시 대출이면 40억 대출이네요? 지금 집값은 60억에서 떨어져서 30-40억. 결국 대출금으로 다 사거네요. 이자는 월세조로 내고. 사채업하는 사람이 저렇게 경제사정에 둔할수가 있는건가요? 부동산 하락시에 저렇게 큰 평수를 자기돈도 대출 만땅해서 사다니 아마도 가격 뛰면 돈 벌거 생각해 산것 같은데 완전 거꾸로 된거네요. 저 회사도 얼마안가 망하겠네요. 대표가 저리 경제보는 눈이 없어서
8. 안개도시
'12.7.4 6:52 PM (203.226.xxx.237)한채영 남편 ㄹㅅㅇㅋㅅ 사장이에요??
9. --
'12.7.4 7:00 PM (92.74.xxx.221)사실 좀 부러웠었는데....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10. 또다른 생각...
'12.7.4 8:34 PM (112.148.xxx.242)1금융권에서 25억,
2금융권에서 15억...
합이 40억 빌렸네요.'이자까지 하면 더 될테고, 그녀 남편이 금융권에 있다하지 않았나요??
또다른 금융권에서 더 빌렸다면.... 요즘 카일룸이 약 40억 가량하니까 집값보다 대출을 더 받아서 쓴게 되네요.
그렇다면 경매꾼들이 하는 기법 중 하나로 능력되면 집값보다 담보대출 더 받아서 쓰고,집을 경매로 날려버리면 그 부채가 탕감되지요.
그 수법을 쓴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능력 있는 것들이 저 방법을 많이 쓰던데요...11. 한채영 남편 아빠가
'12.7.4 9:30 PM (121.145.xxx.84)산소같은 여자 남편인가요?? 그런글을 읽어본적 있어서요
12. ..
'12.7.4 10:13 PM (203.100.xxx.141)결혼할 때 콩만한 다이아몬드 받았다고 언론에서 난리더니...???
13. ..
'12.7.5 1:28 AM (203.100.xxx.141)한채영 시아버지 최산기씨라는데요?
최동준 아버지는 최산기.......
한채영 결혼 기사에도 최산기라고 나왔네요.14. ..
'12.7.5 8:13 AM (121.130.xxx.21)대출액에 아파트 가격이 못 미치니 그냥 날려버리려는 거 같은데요.
15. 위에
'12.7.5 8:14 AM (211.176.xxx.4)스폰 운운 하는 자/
당신이나 장자연 씨를 희롱한 자나. 생각하는 바운더리를 보아하니 룸싸롱 마담이라도 되는지 한심할 뿐. 기생충은 사회 모든 분야에 존재하는 것. 당신같은 자는 직업이 무엇이든 그렇게 살 위인. 공무원은 무슨 천사로 알 기세.16. 입성
'12.7.5 9:11 AM (67.169.xxx.64)그래서 한국은 월급 100만원 받아도 백화점에서 120만원짜리 옷 할부로 사서 입죠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요..)
저도 어저다 한국가면 너무 홀대해서 한번은 구찌 신발에 샤넬백에 코리버치 원피스 샤넬 썬그리 딱 걸치고 갔더니 완전 180도 바뀌고 달라지데요?? 심지어 지인들가지 너 성공했구나 이러면서 ..ㅎㅎㅎ
예전에 광산해서 엄청 돈 모은 사람이 하저드에 기부를 하려고 갔는데 너무 홀대를 해서 기분 나빠서 서부에 세운 학교가 스탠포드랍디다..ㅎㅎㅎ
한국은 너무 외양으로 ...ㅉㅉ 그래서 나이 70된 할머니들고 가발 뒤집어 쓰고 빨간 루즈 바르고 다니더라구요..등산가서 할배들 한테 점심 얻어 먹고,..ㅎㅎ17. ㅋㅋ
'12.7.5 9:49 AM (121.166.xxx.231)http://www.interview365.com/news/27320
ㅋㅋ 그럴줄알았어..몬가있을줄18. 창조
'12.7.5 9:58 AM (211.246.xxx.40)이럴 때 보면 82뷴들 많이 순수하신 듯 222222
아마 순수한 게 아니고요 그냥 믿고 싶은 걸 거에요. 남의 불행을 즐기고픈 맘에
너도 별 것 없구나~~ 라고 하향평준화하고 파서요. ㅎㅎ19. ...
'12.7.5 10:42 AM (1.247.xxx.142)윗님
일반인들은 저런 기사로 밖에 접할수 없는데 기사 나오는대로 믿는게
당연한거죠
저런 문제 전문가들이나 다른 의도가 있을수도 있다고 의심해보는거고
남의 불행을 즐기는 마음이라니 ㅉㅉ
본인이 그런 마음이니 다른 사람들도 싸잡아 호도를 하지20. 창조
'12.7.5 11:47 AM (175.223.xxx.164)어머 윗님 왠 갑자기 순진한 척이세요? 그동안 82분들 온갖 연예인 정치인 기사에 얼마나 날카로왔어요? "액면 그대로 믿음 안 된다, 음모다, 우리는 바보가아니다. "
그래놓고 이제와서 왠 순수한 척??
남 잘못되는 내용의 기사는 기사 내용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믿고 싶어하며 걱정하는 척 불행을 즐기는 심보 누가 모르나요?21. 창조
'12.7.5 11:47 AM (175.223.xxx.164)ㅋㅋ 찔리니까 남 도맷금으로 넘기시긴.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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