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자 재산 찾아주기 운동

별이별이 조회수 : 5,543
작성일 : 2012-07-04 17:45:58

   뭐 이런거 하면 안될까요

  안타까우네요, 세상물정 모르고 가버린 세월이..........

 

  

IP : 112.171.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4 5:47 PM (125.152.xxx.252)

    ...........

  • 2.
    '12.7.4 5:48 PM (222.105.xxx.77)

    안타깝지만,,, 그건 좀 아니네요

  • 3.
    '12.7.4 6:02 PM (58.143.xxx.8)

    가져다 명의 바꾸고
    탕진한걸로 했으면 없겠죠.
    억울한 일이네요.
    멍석 깔아야 될지 모르나
    친정가세나 그 일본집도
    김연자의 집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석연찮은 구석들이 보였는데
    18세 연상이면 자식도 있을테고
    숨겨둔 처도 있을 확율 크지 않나요?
    이제는 비지니스 끝났다 생각한건지 아님
    진짜 자기인생을 제대로 즐기고 싶어졌을지도
    모르죠. 노래가 좋고 팬들에게 인기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인생으로 스스로 위로하면서 살아온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돈 찾았으면 좋겠구요. 그쪽으로
    이혼전문변호사가 붙어 승소라도하면 유명해질듯~

  • 4. 그런
    '12.7.4 6:33 PM (219.250.xxx.54)

    모름지기 얘기란 것은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아야.....

  • 5. .....
    '12.7.4 6:49 PM (123.199.xxx.86)

    양쪽 이야기 못 듣게 만들려고....계은숙 케이스는...일본놈측에서 마약복용을 먼저 흘려 버렸죠..
    그런 이유로 바보같은 계은숙은.....재주넘는 곰역활을 하고도......아무런 하소연도 못하고 귀국크리......ㅠ...
    여튼 일본늠들......진짜 잔머리 잘돌아가고 사악한 놈들이예요...활동하는 동안...약점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연이 끊어질 것 같은 순간 뻥하고 터트리는 거.............

  • 6. 저도
    '12.7.4 7:11 PM (219.250.xxx.207)

    방송 봤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금치산자(?)도 아니고, 노래가 좋아서 돈 생각없이 그냥 노래만 불렀다고요??
    아니 왜요?? 그럼 돈 안버는 무료 자선 공연이나 하지,,, 왜 지금 와서 돈 한푼 없이 이혼했다고 우나요??
    물론 그 일본 남편이 나쁜놈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그냥 이혼하고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는 김연자가 이해가 안되요
    김연자쪽 변호사는 뭐한걸까요??
    김연자쪽 친정집도 김연자 명성에 비해서 평범한 집에 산다...생각됐는데
    암튼, 뭔가 요상합니다

  • 7. 야쿠자
    '12.7.4 11:02 PM (112.150.xxx.65)

    일본 연예계는 거대한 조직이라서,본인이 몇천억을 벌어도 월급타고 다닌대요
    우리랑 달라요
    더구나 야쿠자면 뭘 어쩌겠어요

    칼 맞지않고 사는걸 다행이라 여겨야죠
    누구 세컨드로 들어가지않을까요
    저렇게 광고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618 뇌수막염 의심 증상으로 척수 검사 후... 6 걱정이예요 2012/07/08 12,287
125617 어떻게 해야할 지 좀 봐주세요` 1 만야덕의 2012/07/08 823
125616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좀 봐주세요 1 .. 2012/07/08 997
125615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 김신 대법관 후보 발언 논란 세우실 2012/07/08 1,166
125614 4대강 사업, 세계 최악의 습지파괴 사업 선정 8 샬랄라 2012/07/08 2,089
125613 남편이 집에 없는데 남편 친구가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37 대신 질문 2012/07/08 20,504
125612 자고로 친구남편이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 사이냐하면요.... 1 그건 애도 .. 2012/07/08 7,440
125611 국가 선정 도와주세요 7 고민고민 2012/07/08 1,304
125610 이재오의 경선 불참 선언을 보며.. 3 하품 2012/07/08 1,423
125609 40대 나이의 방문교사..꺼리시나요? 22 .. 2012/07/08 5,398
125608 가슴 아픈 얘기입니다. 39 ... 2012/07/08 20,535
125607 초등생6학년 녹음숙제때문에 usb,MP3 사주어야 할까요? 2 영어발음 2012/07/08 1,591
125606 흉통때문에 심장검사했는데 의사가 CT사진보더니 갸우뚱하네요 2 2012/07/08 3,849
125605 아침에 빨아놓은 운동화가 바짝 말랐네요 3 ... 2012/07/08 2,062
125604 업소는 친절만 교육시킬게 아니라..... 7 불만 2012/07/08 1,981
125603 ㄹㅉ 탕수육 어때요? 3 탕슉 2012/07/08 2,105
125602 미국은 어찌 그리 구석구석 밤톨깎듯 잘 가꾸어 놓았을까요... 10 감상 2012/07/08 5,266
125601 오늘 저녁 공유 좀 해주세요. 12 열음맘 2012/07/08 2,393
125600 bb탄 글 보고... 10 코알라^&^.. 2012/07/08 2,649
125599 50대 여교사 성향 19 .. 2012/07/08 5,655
125598 결혼식 꼭 예식장에서 해야 하나요? 10 돼지부부 2012/07/08 2,809
125597 몰펀 원래 반원형 톱니바퀴 아래가 날카롭나요? 호박공주 2012/07/08 837
125596 액체세제 추천좀 해주세요 4 희망 2012/07/08 3,039
125595 보통 신경 치료 하면 9 치과진료 2012/07/08 1,289
125594 이런경우 놀라고 하시겠어요? 4 엄마 2012/07/08 2,227